순종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하나님의 의도(意圖)된 길로 인도 받을 때 까지,
나의 죄의 찌꺼기가 완전히 사라져서 정화(淨化)될 때까지 나의 여정을 통한 인고(忍苦)의 시간은 계속된다고 한다.
순종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일까?
우리의 절제와 인내를 통한 한계와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만나는 점, 절대 순종에 대한 인간이 제시하는 타협점은 과연 어느 정도까지일까?
인성이 신성으로 향하되 인성이 미쳐야 하는 신성의 입문(入門)은 어디까지 인가?
우리의 일과 하나님의 일과는 엄연히 분별되어야 함은 잘 알고 있지만, 어느 선까지 가야하는가?
하나님의 영역과 우리가 자신에게 도전하고 자신을 지배하고 통제해야 하는 한계점을 어떻게 구분하고 확정지울 수 있는가?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 평생 풀어야할 과제가 아니겠는가.
순간순간의 진리의 깨달음과 의롭다 하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스스로 느낄 때 마다
“섰다고 생각했을 때, 넘어질까 두려워하라”는 바울의 고백을 마음에 새기고,
연약한 존재의 입장으로 늘 하나님 앞에 서서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우리 인생은 끝없는 고난의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다”는 세상 말과 같이, 그의 의와 하늘나라를 이루려는 우리의 도전은 끝이 없는 여정과 같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또 다른 차원의 시작이라는 믿음과 확신과 소신과 배짱을 가지고
주어진 순간을 선한 싸움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귀한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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