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초없이 처음 시작하는 것이 기초다!
툭하면 맨 한다는 소리가 기초연구 투자가 없어서 노벨상을 못 탄단다고들 둘러대고 있다. 실제는 무어가 기초연구인지 조차도 제대로 정의나 학습이 되어 있지 않은 게 한국 과학계의 실상이 아닌가?
연구 안 하고, 결과 기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기초연구라고 둘러 대는 것은 아닌지?
결국 적당히 빈등 대면서 수준 낮은 아마츄어 실력으로 경쟁력 없는 결과로 연구비나 기웃 거리느라 로비하는 것이 소위 이 대한민국의 기초 운운하는 사람들은 아닌지? 우리는 스스로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알고 있지요. 기초연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던져서 나라를 고민하여 사업에 매진하고자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 배제 되어 있고, 정치하는 일부 학벌 좋은 사람들의 몫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끼리만 엮어 있으니, 그 결말은 너무나 뻔하지요.
핑계로 국민들이 낸 세금만 축내려고 하느 스펙 위주의 연약한 패거리 과학자들의 정치 행태인 것이지요. 그들은 절대로 세계적인 수준의 케익을 외부에서 가져 올 능력도 비전도 없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국내에서 케익을 나누는 데에만 관심이 있지요. 기득권 세력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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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국 제품들의 기술력이 안 좋은 이유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