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한 교회가 성경적이다!
“동성결혼한 영국성공회 사제 “장기적 목표는 교회 내 완전한 평등”” ㅡ국제 : ChristianToday ㅡ
ㅎㅎㅎ 교회내 완전한 평등?
모두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그렇지요. 신이 죽은 교회이겠지요. 사탄의 교회를 지칭하겠지요.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는 교회가 불평등한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가라지만 있는 교회를 저들은 평등한 교회라고 부르짖겠지요. 인간이 세운 바벨 교회, 즉 666, 사탄으로 상징 되는 세상 교회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살펴 보면,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의 모습이 알곡과 가라지가 고루 섞여 있는 불평등한 교회의 상입니다. 예수님 임하실 때에 알곡과 가라지가 분리되어 가라지는 한데 묶어 태어지는 절차를 밟는 것이 성경적인 현대 교회의 모습인게지요.
결국에는 평등한 교회를 지향하는 어떠한 시도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지만, 이러한 시도로 인해서 교회내 알곡들에 대한 크고 작은 핍박과 박해가 가라지들에 의해서 이루어 질 것 입니다.
교회는 불평등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알곡과 가라지가 확연히 구별 되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평등과 불평등의 입장이 대척 되는 것은 누구의 관점에서 판단하느냐? 하는 단순한 문제가 되는 셈이지요.
하나님 입장에서 평등한 것은 사탄의 입장에서는 불평등한 것이고, 사탄의 입장에서 평등한 것은 하나님 입장에 서서 보면 지극히 불평등하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최종 실효 판단은 전적으로 절대권위자이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잣대로만 재어지고, 결정 된다는 평범한 사실입니다. 이미 승리는 결정된 것이지요. 하나님 입장에 서기만 하면 늘 승리하는 이유입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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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한 영국성공회 사제 “장기적 목표는 교회 내 완전한 평등” : 국제 : Christian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