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빙장, 신새대 디지털 장례문화!

친환경 장례 방식, 태워서 하는 화장이 아닌, 얼려서 행하는 새로운 빙장 장례 방법입니다. 

액화 질소를 사용해서 사체를 급속냉동함으로 얼음으로 변환시키는 빙장은, 불을 사용하는 번거러운 화장에 비해서 번잡하지 않고, 냄새 없으면서, 탄소 배출이 없는, 생태계에 유익한 신공법에 의한 빙장이라서 오염도 줄이면서 결국은 수목장 보다 더 깨끗한 장례 문화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육체를 깨끗한 크리스털 얼음으로 변환시켜서 결국은 식물체의 자양분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서 생물 생태계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장례문화인 빙장은 주검을 신성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얼음으로 변형한 인간의 육체? 

죽어서도 호가싸는 장례문화, 

신성한 감이 있어 좋아요!

앞으로 신사업 품목으로 추천드립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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