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VideosWorld

나는 전쟁영웅이 아니라 죄인이다!

6.25가 준 비참한 참상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과거의 추억이지만 6.25 참전용사들에게는 잊혀질 추억이 아니라 여전히 현실로 살고 있다.

아무리 고되고 어려웠던 추억이라 해도 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인생 일부로 다가서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영웅도 비겁자도 없었다. 단지 참혹했던 살육현장만 남아 있었다.

ㅡㅡㅡㅡㅡ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