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혁신, 파괴의 시대!
“파란 학기제?” 알을 깬다는 의미인가요? 자기혁신, 자기 파괴를 의미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거지요.
얼마 전 까지는 ‘나아가지 않으면, 정지한 것이 아니라, 퇴보하고 있는 것’이라는 가르침이 지금은 더 격화 되어서, ‘내가 스스로 파괴하지 않으면, 파괴 당하고야 마는 것’이 이 시대의 사조가 아니겠습니까?
장차, 대학이 가야할 길, 어치피 가야 할 대학의 미래를 제시한 좋은 노력이다. 열매 맺는 좋은 시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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