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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나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늘 이런 세상(my Holy Mountain)을 꿈꾼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The wolf and the lamb shall feed together, and the lion shall eat straw like the bullock: and dust shall be the serpent’s meat. They shall not hurt nor destroy in all my holy mountain, saith the LORD).” <이사야 65:25> 

♡ 어린아이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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