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 사람!
세상은 이래서 살만 한거다.
한 사람의 가족을 보살펴 주는 것이 정치요, 철학이요, 복지요, 사회 정의다.
그렇다.
언제부터인가는 이러한 일은 국회에서나 청와대에서나 행정부에서 하는 일이 아닌 것으로 치부되어져 버린 것이 현실이 되었다.
그렇다.
이제 더 이상, 서울시나 주변 아름다운 재단들을 기대할 것이 없다.
여기에 그 해법이 있다.
한 사람의 긍휼한 편지가 그 해답이다. 덕분에 잘려할 할 열 가정이 다시 살아 났다. 불행해져야할 열 가정이 한 사람의 긍휼한 편지로 행복한 가정으로 지속 되게 되었다.
아름다운 한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이룬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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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사람”…경비원 감축안 부결시킨 아파트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모바일 –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5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