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사랑입니다!
용서가 사랑의 시작입니다.
용서가 사랑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용서함으로서 비로소 관계가 맺어 지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수동적일 수 있지만, 사랑은 능동적입니다. 용서도 사랑도 인간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게 하십니다. 용서는 회개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시지만, 사랑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직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용서로 시작하게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 응재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