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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쉽고도 어려운 선택?

마음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의 성품과 인품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원래 한자의 마음 ‘심’자는 심장의 모양을 형상화한 상형 문자라한다. 한 편으로는 말이나 언어를 사용해서, 오감의 감각 센스를 통해서 나오는 인간의 생각이나 육감을 통한 의지나 심적 상태를 표현하거나, 영혼의 모습인 5차원적 영적 상태인 영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결국, 마음은 세상과 영원한 생명을 이어주는 수단이거나 통로가 되겠지요. 우리가 흔히 영혼육이라고 분류하는 가운데, 혼이 마음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혼이 육에 붙으면 세상이 되는 것이고, 영에 붙으면 그야말로 하늘을 의미하는 영혼이 되는 거지요.

생각과 정신, 희로애락과 근심하는 느낌이나 감정과 의향이나 정성과 의지와 의식, 혼과 심적 상태인 마음을 어떻게 서로 서로 연관해서 상호 관계화 시켜 정립하는가? 하는 데에도 관심이 갑니다. 

영어에서는 soul, mind, heart, feeling, sense, will, conciousness, spirit 등으로 사용되지만, 서로 명확히 구분하기가 쉬운 일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를 신체의 생리적 현상과 뇌와 연계해서 연구하는 것도 재미 있는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는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먼저 지키라, 모든 것이 그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니라(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everything you do flows from it)”는 가르침이 있지요. 

여기서 ‘마음’을 ‘heart’ 로, ‘모든 것이 흘러 나오는 것’을 ‘생명의 근원’이라고 번역해 놓았습니다. 매우 의미 있는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보이는 육체의 중심인 심장이라면, 보이지 않는 영의 중심인 진리인 생명의 근원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겁니다. 

마음은 영육 간, 중심에 자리잡고 있기에, 인간은 전적으로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품위와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라고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 만사형통이요,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 됩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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