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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공평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각자무치라? 

뿔이 있는 놈은 날카로운 잇발이 없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이리 각박해도 세상은 살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헤어날 방법이 있는가 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인간에게 숨겨 놓은 보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지막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비자금과  같은 히든 카드와 같습니다. 그것은 범사에 감사로 하나님께 쉬지않고 기도 드리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팔자가 변한다고 합니다. 마치 파리 같은 사탄을 만나면 지옥으로 가고, 벌꿀 같은 하나님을 마라면 천국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만남은 인생 팔자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담박 팔자를 고치시기를 진정으로 원하십니까? 지금 당장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해답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계시는 한,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고 세상은 살만 한 것이랍니다. 

하나님 은혜를 깨닫는 한, 당신은 영원한 생명의 반열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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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角者無齒):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 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있고,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사 입니다.

불평하면 자신만 손해 볼뿐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감사라는 삶의 태도에 있습니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행복을 맛보시려면 먼저 감사의 조건을 찾으십시오.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입니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내 주변에 어떤 인연이 될 사람이 있으신가요.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겸손하게 한 번 숙이고 또 숙이고 양손을 먼저 내밀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으시리라 봅니다. 오늘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권오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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