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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자유 대한민국의 우뚝서는 위상!

“안녕 한국!”

처음에는 과한 국뽕이라는 오해도 했지만, 접할수록 담은 충실한 자료와 내용에 오해를 뛰어넘는 이해의 수준으로 다가서게 마음을 고쳐 먹게 된다. 국뽕이래도 좋다는 신뢰성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디지털시대, 지식 공유시대를 맞이해서 넘치는 정보쓰나미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면서 지혜롭게 선별하는가? 하는 정보 분별력 문제가 미래 건전한 개인과 사회를 건설하는데 핵심적인 관건이라고 생각할 때 시대변화에 따른 개인의 역량 강화가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디지털 심화가 계속될수록, 지금의 희망과 바람을 실은 국뽕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에 따른 스스로의 자정과정을 거치면서 선별되고 또 정화되어 신뢰성 있는 결과물로 변신 될 것으로 확신된다.

대한민국이 일만불시대를 맞이하고 선진산업국가를 급격히 변천하면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실진적인 국력의 갑작스러운 팽창으로 인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긍하고 인정하는 긍정적인 태도보다는 여전히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에 사로잡혀 국가 발전홍보에 대한 자랑보다는 폄하하는 쪽으로 작심을 하고 깎아내리는것에 열을 올리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물론, SNS 시대, 공익방송을 주로 대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접해야 하는 내용들이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뷰에 비해서 보편적이고 객관적이긴 하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펼치는 심층분석의 깊이와 질이 떨어질 수 있기에 비록 편견과 가짜라는 수식어가 난무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깊이있거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하겠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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