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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현대 전쟁, 테러와 선전술?

급작스러운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투는 주변 이슬람 국가들을 자극해 확전에 불씨를 붙이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할 때는 나름대로는 절대로 무리한 작전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3년 간의 치밀한 전략 덕분(?)으로 급습이 나름대로는 치명적인 성공(?)을 이룬 셈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아랍세가 연합하여 불행의 확전이 자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경우, 자칫 가나지역의 하마스 존재는 사라질 것이요, 국민들의 희생만 강요된 셈으로 될 것입니다.

좌빨 공산당이나 독재 극단 이슬람 세력들의 수법이 자신들의 패거리 집권이나 세력을 얻기 위해 늘 국민들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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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전쟁 상황을 보면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오랜 역사적 갈등과 대립의 문제는 차치하고, 하마스가 선제공격을 하면서 어떻게 방어를 할 것인지에 대한 작전도 제대로 않만들고 전쟁을 시작한거 같다.

수많은 민간인들 특히 어린 아이들의 희생 소식을 들으며 참 가슴이 아프다. 마치 동학난 당시 전봉준의 지휘로 수많은 동학군들이 공주 우름치 고개에서 일본군과 관군의 개틀링 기관총 사격에 죽창들고 저항하다 전멸한 역사가 떠오른다.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조건은 힘의 균형이고 지휘관과 관계 참모들의 뛰어난 전략 전술 구사에 있음을 오늘날 생생히 보고 듣고 있다.

두 국가 간의 전쟁이 종교전으로 확전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유엔은 이제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하지도 못하기에 폐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하루속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협상 테이블이 마련되고 이스라엘이 점령한 팔레스타인의 영토를 반환하고 중동의 평화를 이룩하길 바란다.” -이치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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