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발상(II)!
– 세상에 부드러움과 강함의 조화를 함께 갖춘 사람은 드물도다 –
남성의 여성화, 여성의 남성화로 인해서,
양성합일이 앞으로의 대세로 될 것같네요.
말이 양성합일이지, 사실은 중성화 내지는 성의 파괴 시대가 도래 된 겁니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이제 시대에 따라 변해야하는 도덕 윤리 개념이 크게 퇴보 될 것이며, 급기야는 혼란 내지는 개인 취향이나 성향에 따른 자유주의 사상이 유별난 문명사회로 진전 될 것입니다.
예로서, 이제 애기들에 대해서는 대규모, 생산 공장에서 붕어빵 찍어내듯, 부부가 주문한 사양에 의해서 대량 주문 생산할 것으로 쉽게 예상이 가는 거지요.
그러니, 더 이상 기존의 남여 간의 성의 정체성으로 인한 사회 질서가 예전과 같지 않게, 크게 변질 되어 전개될 것이 분명한 만큼, 이에 대한 현대에 사는 사람들의 경각심 뿐만 아니라, 이 사항에 대한 미래 사회학자들의 연구가 시급히 요구되는 바입니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