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의 대표적 역할?
문득, 여성 철학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떠오르게 되었다.
천국에는 성의 구별이 없다는 것은 분명 세상에는
성의 구별이 존재한다는 역설이고,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여성 철학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대표적인 남성 철학자인 반면에
소크라테스 부인은 여성 대표라면 남성은 철학자,
여성은 악처의 자리를 자처한 꼴이 되었다.
여성에게는 분명 들 떨어진 철학보다는
앙증맞은 악처 역할이 더 가치스러운
것으로 여긴 것은 아닌지?
요즘은 여성 상위시대입니다만 앞으로 과연 세기의 여성철학자가 나타날지는 의문입니다. 성경에서 여성의 존재가치는 분명히 내조자(helper)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 철학자보다는 남성을 더 남성답게 내모는 악처로 나서는 것이 최고의 역할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지요. 문제는 미래의 여성도 과연 악처로 남을 것인가? 하는 문제겠지요?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