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아늑한 죽음, 어데 없소?

“빛 속에 그림자가 드리우듯이,

절망 저 너머에 희망이 있다.

고난이 유익하듯이 절망이 유익한 이유다.”

-K-스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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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더 못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네 현실, 이곳을 살아 있는 생지옥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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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삶의 지옥에서는

죽음조차 흠모해야하는 갈증과 극심한 고통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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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죽음이야말로 비참한 삶을

끝내게 하는 마지막 선물이요,

삶에게 부여된 진실된 특권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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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사모하게 하는 현실의 고통들,

죽기 위해 산다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아늑한 죽음을 위한 기도를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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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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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ionspark/22326805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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