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로 숨쉬며 산다!
평범한 생활 속의 기독교, 기독교 속의
소박한 생활이 서로 일치하는 기독교를 추구한다.
내가 있고 기독교가 있는 것처럼, 또 내가 없는
기독교가 무의미한 것처럼, 기독교를 나를 이해하는
통찰의 도구로 수단으로 사용하련다.
지금까지 그렇게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 초기에는
많은 것을 질문하면서 의구심을 던졌지만 지금은
안정된 상태에서 매일 기독교를 숨쉬면서 기독교와
깊은 교감을 통해 영성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쌓으면서 내 마지막 인생을 완성해 가고 있다.
기독교의 영성으로 숨쉬면서 매일 나를 살아간다.
기독교가 내 삶의 모든 것을 이루고 있다.
기독교와 나는 영으로 하나 되어 내 삶을 영위한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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