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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 대한민국을 다시 세운다!

조선은 누구인가?

신라는 누구이고, 고구려 백제 고려는 누구인가?

바로 우리들 선조이고, 또한 우리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가?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언가 자랑스럽지 못한 문화를 숨길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당파당쟁이다.

내 탓이라는 넘은 한 넘도 없고, 모든 것이 네 탓으로 돌리는 책임지지 않는 민족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현대의 정치인들을 통해서 없어지지 않고 면면히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며칠 전, 우연히 47회 징비록(懲毖錄) 연속극을 보았다.

바로 이순신 장군이 선조의 질투를 받아서, 감옥에 투옥 되었고, 병신인 선조를 중심으로 그를 죽이려는 무지한 넘들과, 그를 구하려는 유성룡 이하 충신들 간에 벌어지는 불꽃 튀는 장면들을 보았고, 드디어 그는 석방되어, 권율 병영에서 백우종군을 하게 되었고, 경상도 병영 좌수사 원균이 재침략 하는 일본 600선단을 맞아 싸우기 바로 전에 내용이 방영 되었다.

그는 이후, “나에게 아직 12척이 남아 있다”는 명언을 남기고, 명량대첩에서 선조와 약속한 대로 장렬히 전사하고 만다.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하는 좋은 주제를 만나서 여러분과 공유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에는 ‘국사가 없는 나라’라고 한다.

대입에 국사 시험 과목이 없어서, 고등학교 때, 국사 과목을 듣는 분위기가 아예 상실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에 “세계사는 있는가?”

그것도 그야말로 승자인 스타 영웅과 나라들을 중심으로 조작된 역사 위주로, 철학도 생각도 없이 거짓과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을 가지고 청춘을 바쳐서 재미도 없이 만들어져 있다.

그렇다면, 과연 5000년 역사의 유구한 역사 속에, ‘조선의 500년’에서 ‘고구려 백제 700년’, ‘신라의 1000년’에 해당하는 세계사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안정된 왕조를 유지했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어마 어마한 자랑스러운 국사로 인함이 아닌가? 확신해 본다.

자, 내용이 조금은 길지만,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움을, 한 번에 통채로 회복하고 세울 수 있는 너무나 좋은 보물을 가지게 될 것을 확신해 본다.

이 공유한 글을 통해서 모든 국민들이 새로이 거듭나는, 새로운 대한민국 사관이 세워지기를 국민을 대표해서 기원 드리는 바이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사를 회복해서, 세계사에 그 영원한 업적을 새겨야 한다.

추언:

그렇지요. 우리 민족은 늘 중심에서 빗나가서 슬프게 살아 왔어요.

선조들의 지혜로운 열매로 인해서 중심을 회복해서 기쁨과 자랑과 열정을 회복해야 하겠지요.

혁명적 국사로 재편하는 전도사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의식이 다시 거듭나야할 시기가 도래 된 겁니다.

30년의 짧은 시기에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동북아 중심국가로 재거 부흥된 것은 이유 없는 우연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선택된 길로 인도 되어 왔음을 확신할 수 있었던, 좋은 자료들입니다. 새 노래로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축제의 오늘이 되어야 합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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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wack0357/22044014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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