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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우리를 품는 고향이다!

하늘과 땅을 가르는 것이 지평선이 아니라,

산이라서 좋다. 

산은 지평선처럼 우리를 내팽게 치지 않고, 

​아늑하게 품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은 우리의 고향이다.

우리를 먹여 주고 재워주고 안식하게 한다.

산은 우리의 아늑한 보금자리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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