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멜로디, 그리고 인생!
내가 사랑하는 멜로디다.
그리고 젊을 때 하릴 없이 하늘과 달과 별을
보며 멜로디를 허밍으로 늘 옲조렸던 기억이 있다.
이 노래를 듣고 있느라면 심해를 정처없이
항해하는 내 자신을 치유하고 또 한 없이
자유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50년 역마살에 천파의 운명이라?
과거, 마젤란이나 콜럼버스의 환생은 아닌가 여겨진다.
그래, 오늘도 노래를 타고 마음껏 방황해보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자유도 청춘도 아니다.
주어진 내 인생, 우주의 주인으로 마음껏 휘저으며
놀다 가야겠지?
언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 기약을 하면서
오늘, 지금,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춤추며
노래하며 열심히 살련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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