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테스형을 생각한다!

존경하는 테스형, 멋진 사자후입니다.

이분의 무덤은 지금도 남아 보존되는지 궁금하네요.

플라톤 형님 묘도 궁금하구요.

아래, 소크라테스 어록 중에 필자에

와 닫는 귀절은 아래와 같다.

2. 나는 가장 적은 욕심을 갖었기에

신에 가장 가까은 자다.

5.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마라.

11. 이제 나는 죽기 위해서 너는 살기 위해서 간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오직 신만이 아신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소크라테스가 정의를 외친 것은 시대의 절실함이였기에 용기 있는 각성이 아니었나 여겨진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는 것 같이 우리 인류도 마음도 정신도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그의 어록에서 그의 한면을 엿보듯 생각하게 한다.

1. 반드시 결혼하라. 좋은 아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며 악처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2. 나는 가장 적은 욕심을 갖었기에

신에 가장 가까은 자다.

3. 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4.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 살고 선인은

살기위해 먹고 마신다.

5. 인간사에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마라.

6.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함이다.

7. 사탕발린 칭찬이 아닌 분별있는 애정의

증표로 친구를 사귀어라.

8.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9. 토론이 끝나면 패자는 중상모략을 하기 마련이다.

10. 자신을 화나게 했던 일을 행하지말라.

11. 떠날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너는 살기 위해서 간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오직 신만이 아신다.

12. 죽음이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축복 중

최고의 축복이다.

13.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사람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친구를 만나라”

-전영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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