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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모다 아름답다!

아득히 멀리, 닿을 수 없는 곳에 이를 때 비로소 별이 된다.

그리운 가슴이 밤이 되면 그때에 나는 별을 품노라.

과거가 아름다운 것은 하늘의 빛나는 별을 만들기 때문이일까?

과거가 깊으면 깊을수록, 아득하면 할수록 더 빛나는 별을 만든다.

하늘의 별 마다 과거의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것은 나와 당신의 이야가 아닐까?.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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