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달래고, 중국을 이끌면서!
우리의 인생도 이러해야 하리라.
눈 덮인 시베리아 광야의 혹한에서도 한 마리의 쥐새끼를
잡기 위해 온 전신을 내어 던지는 한 마리 여우의 아름다운
헌신의 자세를 닮고 싶다.
우리 대통령도 이러 해야 되리라.
온 국민을 위해, 구중궁궐(九重宮闕)에 갇힌
여인의 자존감을 던지는 결단을 내려야 하리라.
세계를 향한 리더들의 자세도 이러해야 되리라.
세계에 대한 무지한 자존감의 환부를 들어내는
아픔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야 하리라.
한 마리의 작은 여우가 생존을 위해 내 딛는
그 아름다운 결단이 우리 국민 모두의 귀감이 되도록 해서,
동방(東方)의 빛으로 세계의 대국 미국을 달래고, 미래의 주인
중국을 이끌면서 세계의 중심축, 떠오르는 태양으로 자리 하도록
해야 하리라.
♡ 안응 곽계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