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우리들 낭만을 노래하자! 2월 22, 2024 shjeong 나의 노래와 리듬에 온전히 그대만 담아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쏜 살 같이 지나는 세월, 애절한 사랑 노래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마냥 우리들 낭만을 노래하자.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