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 되는 것, 기적 같은 은혜다!(189)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이고, 변하는 것이고,
이것을 생명의 본질이라고 하지요. 생명은 변하면서
자신이 인류의 아비로 거듭 나는 겁니다.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방향 없는 변화 안에 던져진 존재인가?
흘러 가는대로 변화하도록 방임해도 된다는 이야기 인가?
우주의 흐름이 있는 데, 무어가 중요한가?
흐름은 흐름이지만, 성령의 흐름이지요.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어도 한 점 흠 없으신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직접 할 수가 없고, 그분의 영으로
표현 되시는 성령님의 흐름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시고
역사하시고 계신답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안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것도 다
예수님의 은혜라고 하지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없었으면, 하나님과의 단절을 이을 수가 없었지만,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에게 우리의 죄를
다 구속하고, 의롭다함을 일컫게 되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원천(Source)이라고 하고, 예수님을
통로(Channel)라고 하고, 성령님을 그 통로를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의 역사를 흘려서(Flow) 공급해 주실 수
있게 하신 것이지요.
안다는 것은 개인적인 것도 있지만, 시간과 역사 내지는
여러 선진들의 경륜들을 통한 보편타당성이 있는 증명된
사실들을 통해서 인정하고 믿음으로 아멘하고 받아
드리는 것이겠지요.
그 중에 중요한 예수님의 행적이나,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성경에 말씀으로 표현하시고 계시지요.
아무리, 각 자의 개성에 따라서 무신론자의 입장을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나, 기타 이성으로 이해 못하는 여러 현상은 성경에
잘 나타나 있답니다. 본질은 예수님 밖에 없지요. 그 외는
모두가 흉내 내고 있는 사이비 입니다. 부모 형제 가족을
포함해서요.
무신론은 누구나 쉽게 되지만, 크리스천의
모든 일어나는일들은 기적에 관한 은혜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