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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은, 영혼(靈魂)의 질서(秩序)를 잡아 가는 길잡이!(43)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시인은 천부의 재능이라지만, 글쓰기는 훈련으로 가능하다니

기술이지요. 미국의 하버드, MIT, 스탠포드 등의 많은 대학들이

전공에 관계없이 2~4개의 글쓰기 과목을 필수로 수강하게 한답니다.

우리도 이러한 사례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종삼 님이 주신 댓글 중에서))   -안정석 님 인용-

(수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어야 비로소 자기도 한 줄 써보고 싶다는

원초적인 욕망이 우러난다지요. 글 읽기와 글쓰기는 함수관계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글쓰기 교육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라고 쓴 서울대 이상원 교수의 고백이 떠오르는군요.) -이종삼 님-

‘글쓰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필수 인생과목입니다.

물론 글쓰기냐? 읽기냐? 하는 논란은 차제에 미룬다 치더라도,

글쓰기는 인격을 구성하는 모든 중요한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쓰기는 한없는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무작정 글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인생의

살아가는 목적(目的)에 대해서 세세히 의문(疑問)하고 경험(經驗)

하면서 개인의 신실한 콘텐츠를 축적(蓄積)해 가는 과정이 있어야

하겠지요.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이 콘텐츠 위에, 글을 써야하는 개인의

동기(動機)가 뚜렷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우선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도 마련되어야, 끊임없는

중단(中斷)의 시련(試鍊)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인내(忍耐)를 가지고 마지막 열매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은 별다른 비용(費用)이 들지 않고도, 인생의

모든 것을 온전하게 하나가 되게 완성하게 하는 편리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생각과 마음과 정신을 하나로 엮어서 우리의 아름다운

영혼을 기승전결(起承轉結)의 순서로 빚어내는, 마치 누에로

비단실을 뽑아내는 듯한 신비로운 작업에 비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 쓰는 것은 우리 영혼(靈魂)의 질서(秩序)를 잡아 가는

가운데, 영혼의 조화(調和)로움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

(原動力)을 제공하는 소중한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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