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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움은 어디로?

그리움에 지쳐 잠들면

그게 사랑의 열매로 맺어져

열리게 되는게지.

사랑은 결코 헛되거나

공허하지 않은 이유다.

사랑은 그리움을 비춰주는

당신 마음의 거울이 아닌가.

그리움은 사랑의 열매,

그리다 그리다 지쳐 쓰러져 잠들면

그곳에 사랑이 움튼다.

나의 그리움이

사랑을 꽃 피우게 한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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