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사람들의 별난 내공!
세상에 별 미친 넘들도 많지만 반면에 별 특별한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세상은 계속 번창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한 사람, 예수라는 사람이 온 세상을 구원하듯, 세상은 숫자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선한 행위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한 희생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우리들 눈 앞에서 실현되고 있는 셈이다.
하나가 하나가 아닌 것은 하나씩 모여서 전체를 하나 되게하는 내공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은 숫자가 아니라 하나의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 돌아간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주 미세하고 작은 하나가 전체를 선도하여 하나되게 하는 힘이 바로 생명의 소중한 특성이기 때문이다. 천지창조도 이와 같으니 선한 시작은 비록 작지만 그 나중은 창대하는 이유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고, 또 미래의 위대한 ‘신의 일상(신의 의식 속으로)’이 아니겠는가? 신일합일이 되는 그 순간까지 깨달음이 세상을 하나씩 쌓아 완성해 가고 있는 셈이다.
태어난 선천적인 성격으로 일생을 살면서 방황하는 가운데 성품이 욕구의 행태로 계속 증폭해 나가다가 어느 순간에 이를 해소하는 위대한 만남()이 실현되는 마지막 순간에 회복이 일어나고 이를 안식이라고 하고 이를 신일합일의 순간이라 하겠다.
안식이란, 타고난 성격의 틀이 완전히 깨어지고 자유하는 순간이고 안식 안에서는 모든갈등과 경계가 사라지는 기적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 순간이야말로 천국의 맛을 보는 순간이고 자신을 온전히 비우는 순간이고 비로소 참 자아를 찾는 순간이기도 하다. 에덴 동산으로 회복하는 참 구원의 순간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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