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변화의 마지막 관문!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 3:12>
경험보다는 믿음이 진리를 더 빨리 파악한다. ㅡ칼릴 지브란
변화란 우주의 삼라만상 가운데 가장 변함없는 것이다.
와서 머무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스쳐 지나갈 뿐이다.
좋든 싫든 당신의 인생에도 변화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그 속에서 축복을 찾아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반드시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힘내라, 인생!] -채수곤 님-
‘칼 린 지부란’ 말이 명언입니다.
경험보다 믿음의 힘이 먼저 이겠지요.
삼차원과 사차원의 차이만큼이나 대단한 차이가 되겠지요.
그리고 인생의 변화의 의미를 통해서 생명과 진리의 원리를
깨달을 수만 있으면, 그 축복이야 말로 ‘행운의 문’에 비유할 수가
있겠습니까? 삶과 죽음의 변화만큼 큰 변화를 감당하기까지,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르면, 죽음 뒤에 있는 ‘부활의 문’으로도 인도 되겠지요.
‘부활은 변화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변화가 정지된 이곳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나누며
행운을 누리는 처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