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le

버림 받은 두 여인, 끌로델과 밀레바!

로뎅에 끌로델이 버림 받았다면,

알베르트에게는 밀레바가 버림 받았다.

두 천재 여인의 버림받음의 뒤에는 미친 예술가와 과학자 남성들의 횡포가 있었다는 역사의 진실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그런 반면에 무지한 여자에게 버림 받았지만 오히려 적반하장 위대한 선진의 반열에 오른 지혜로운(?) 남성도 있었다는 사실은 오늘을 살아가는우리 남성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드라의 일화다.

바가지 긁는 여인, 소크라테스 부인인 크산드라를 통해서 소크라테스는 인생의 철학 없이는 도무지

생을 이어갈 도리가 없다는 진실을 깨달은 몇 안되는 남성 생존자로 여겨진다.

그 살아 남은 마지막 생존자의 작은 생존 지혜로 인해, 철학의 꽃이 잉태되었다는 사실, 아무리 험한 인생 항해에서도 각자의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진실을 배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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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Einstein’s first wife Mileva (Mitza)

Marić was also a brilliant physicist.

They met at the Polytechnic Institute of Zurich, where she had fought for special permissions to attend and where she received higher marks than Albert.

Mitza put in as much if not more work on their theories but wasn’t credited because Albert told her their works wouldn’t get published with a woman’s name on them.

Many of his lecture notes are in Mitza’s handwriting, and Albert was once heard at a party saying, “I need my wife, she helps solve all of my mathematical problems.” 80% of Einstein’s famous works were published during this marriage, referred to as his “magic years.” Those magic years ended abruptly after they divorced due to his infidelity and abandonment.”

-Happy Women’s History Month to the real genius of the Einstein family, Mileva Marić-

“Albert Einstein의 첫 부인 Mileva (Mitza)

Marić도 뛰어난 물리학자였습니다.

그들은 취리히 폴리테크닉 연구소에서 만났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참석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위해 싸웠고 알베르트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Mitza는 그들의 이론에 더 많은 연구를 쏟았지만 Albert가 자신의 작품이 여성의 이름으로 출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비추어보면, 그녀의 공적은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의 강의 노트 중 다수는 Mitza의 손글씨로 되어 있으며, Albert는 파티에서 “나는 내 아내가 필요합니다. 그녀는 내 모든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작품 중 80%가 그의 ‘마법의 해’라고 불리는 이 결혼 기간 동안 출판되었습니다.

그 마법 같은 시절은 알베르트의 불륜과 버림으로 인해 이혼한 후 갑자기 끝났습니다.”

-아인슈타인 가문의 진정한 천재 밀레바 마리치에게 행복한 여성 역사의 달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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