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희망이시라!
“아픔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실수한다는 것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노력하는 한 아직은 희망이 있다.”
“Hope is not taking a deep breath and hoping things are going to turn out all right. It is assurance that God is going to do what He says He will do.”
Our Christian Hope (Romans 5:3-5)
-Eliycia Lam-
“희망이란 깊게 숨을 쉬면서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소망(로마서 5:3-5)
-엘리시아 램-
Yes, sure. God is Hope. Truely real hope comes from God. Of course I believe it as Christian. But in the world, there are so many people and so many things to take care all of them. Nobody can cure of them including God Himself in detail.
There is some saying in Bible that “Render unto Caesar what is Caesar’s, render unto God what is God’s.” So I am saying here Hope that is for Caiser’s not for God’s.
Thanks Eliycia for your useful comment.
I appreciate. Chao!
하나님이 희망이라는 사실, 공감하고 진정한 희망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물론 기독인인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사람도 많고, 다 챙겨야 할 일도 너무 많기에 하나님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일일이 이를 다 섬세하게 수행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희망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카이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용한 의견을 보내주신 Eliycia에게 감사드립니다. 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