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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살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소이다.

스스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나타나는 현상은 교만으로 비쳐지는 거울처럼 늘 오해로 왜곡으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생동안 오해라는 굴레를 벗지 못한 채 신음하며 어렵게 살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인간이고 또 고해라는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간신히 허우적 대면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게지요.

불완전한 인간 관계 대부분은 오해라는 부분과 더불어 사소한 이기적인 욕심이나 다른 관점이나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경험으로 부터 발생한 부득이한 결과라는 생각이지요.

조금만이라도 뒤로 물러서서 바라본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사소한 현상들도 마음 문을 닫게 되면 그로인해 더 큰 현상으로 증폭되어 관계 악화로 내닫게 되는 불행을 초래하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은 인간 관계에서 하나되게 하는 소통이 중요한 화두가 된 것 같지요.

세상 살이 모두가 소통이라는 수단으로 엮여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복잡한 세상 구조 속에서도 건강한 사회 시스템이 유지되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소통의 근저에는 남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스킬이 필요하겠지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면서 존중하는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위한 한 걸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모두가 닫힌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사는

밝은 사회가 도래되기를 기원합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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