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사람은 왜 불행할까?

“사람은 왜 불행해질까?

인간은 관계로 상처 받는 존재가 된다.

관계로 인해 외로움과 배신감과 고통의 원인이 된다. 만남이 고통의 원인이다. 결국은 관계를 떠나기 위해서는 고독을 벗으로 살아야 하는데, 문제는 인간은 고독할 줄 못한다는 사실이다.”

-쇼펜하우에-

“어차피 믿지 못할 인간 관계로 인해 상처

받아서 불행한 인생을 사느니, 차라리 50 이후에는 고독을 즐기며 내면을 강하게 하며

홀로 서는 편이 더 낫다. 결국은 홀로 와서 홀로 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사람을 떠나 홀로 고독을 즐기는 자가

마지막 남을 자의 자격이다.”

-K-스땅달-

어쩌면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관계로 부터 자유로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길에서 지내는 이름도 절도 없는 노숙자 외에는 극히 드물다 하겠다. 쇼펜하우에는 내가 알기로는 먹고 사는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부유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철학자의 신분으로서, 또 교수로서 홀로 고독하게 지내는 것이 더욱 성취감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고독해야 심오한 철학이 완성될 것이기에 고독이 그에게는 유익과 덕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불행의 잣대도 각자의 그릇대로 달라져야 하기에 쇼펜하우에의 주장은 한낱 철학자의 넋두리로 치부할 만 하다. 그러나 백세시대를 맞이해서 은퇴한 수 많은 자유 중년들에게는 고독을 누릴 수 있고 내면이 강해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누림은 없을 것이다.

관계로 인해 불행해지나, 고독에 익숙치 못한 인간은 결국 불행을 피할 수 없는 이유다. 관계냐 고독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6HgH9MN3pJqpyVft/?mibextid=xCPwD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