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인생, 다가오는 인생!
I counted my years and found that I have less time to live from here on than I have lived up to now.
I feel like that child who won a packet of sweets: he ate the first with pleasure, but when he realized that there were few left, he began to enjoy them intensely.
I no longer have time for endless meetings where statutes, rules, procedures and intrnal regulations are discussed, knowing that nothing will be achieved.
I no longer have time to support the absurd people who, despite their chronological age, haven’t grown up.
My time is too short:
I want the essence,
my soul is in a hurry.
I don’t have many sweets
in the package anymore.
I want to live next to human people,
very human,
who know how to laugh at their mistakes,
and who are not inflated by their triumphs,
and who take on their responsibilites.
Thus human dignity is defended and we move towards truth and honesty.
It is the essential that makes life worth living.
I want to surround myself with people who know how to touch hearts, people who have been taught by the hard blows of life to grow with gentle touches of the soul.
Yes, I’m in a hurry, I’m in a hurry to live with the intensity that only maturity can give.
I don’t intend to waste any of the leftover sweets.
I am sure they will be delicious, much more than what I have eaten so far.
My goal is to reach the end satisfied
and at peace with my loved ones
and my conscience.
We have two lives.
And the second begns when you realize you only have one.
Credits : Mário Raul de Morais Andrade
(Oct 9, 1893 – Feb 25, 1945)
Brazilian poet, novelist, musicologist, art historian and critic, photographer
나는 나의 연수를 세어보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보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더 적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과자 한 봉지를 얻은 아이와 같은 기분이다. 처음에는 과자를 즐겁게 먹었지만,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것을 강렬하게 즐기기 시작했다.
법령, 규칙, 절차, 내부 규정 등을 논의하는 끝없는 회의에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달성되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성장하지 못한 터무니없는 사람들을 더 이상 지지할 시간이 없습니다.
내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본질을 원하고,
내 영혼은 서두르고 있습니다.
나는 패키지에 과자가 별로 없어요
나는 인간 옆에서 살고 싶다.
매우 인간적이며,
자신의 실수를 비웃을 줄 아는 사람,
그리고 그들의 승리로 인해 우쭐대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책임을 맡은 사람.
따라서 인간의 존엄성은 보호되고 진실과 정직을 향해 나아갑니다.
삶을 살 가치가 있게 만드는 필수 요소입니다.
나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 삶의 힘든 타격을 통해 영혼의 부드러운 손길로 성장하도록 배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예, 저는 서두르고 있습니다. 성숙함만이 줄 수 있는 강렬함을 갖고 살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남은 과자를 낭비할 생각은 없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것보다 훨씬 더 맛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내 목표는 만족스럽게 끝까지 가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롭게
그리고 내 양심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두 개의 삶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당신이 하나만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시작됩니다.
크레딧 : Mário Raul de Morais Andrade
(1893년 10월 9일 – 1945년 2월 25일)
-브라질 시인, 소설가, 음악학자,
미술사학자, 비평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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