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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存在)의 가장 큰 이유!

[땅은 오직 씨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존재하고, 씨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그리고 열매는 오직 내어주기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존재 가치를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존재 그대로를 위하여 존재하지

말아야 합니다.] -탁영철 님-

[존재 그대로를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윤영숙 님-

[알이 부화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부패할 뿐이고, 씨앗이 싹을

틔우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썩기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겠죠?]

[그리스도인의 존재의 가치는 예수님 안에 이 생명에 있습니다.

새 생명은 이전의 존재는 사라지고 새로운 생명을 얻어 거듭난 존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함이 가장 빛나는 존재의 가치임을

깨달으며.] -Young Kim-

[우린 예수님의 사람들이니 그분의 뜻 안에서 항상

존재를 의식해야 하겠지요.] -이용희 님-

[날 지으시고 만드신 이가 존재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사랑해요주님!] -김수경 님-

하나님 영광 외에 자기의 영광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내용이겠지요?

세상은 마치 어머니의 품과 같이 남을 위해 공급하고 안아주고

희생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남을 위한 사명자(使命者)로서만 존재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세상의 보편적인 진리이자, 하나님의 의(義)를 나타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땅은 씨를 위하여’, ‘씨는 열매를 위하여’

그리고 ‘열매는 주기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세상 만물 중에 그 어떤 것도 스스로의 존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고

만물의 조물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의미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무거운 돌은 땅에 있을 때 흔들리지 않고, 나무는 그 뿌리가 땅속에

묻혀 있을 때 흔들리지 않듯이, 사람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을 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탁영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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