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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와 지옥과 지혜라는 보석!

지혜란 원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기 마련이다.

예수를 비롯해서 많은 선지자들이 광야로

나아간 이유다.

우리는 흔히, 사람이 생활할 수 없는 황량한 광야의 상황을 지옥에 비유한다. 광야에서의 깨달음은 광야만이 제공할 수 있는 보물과

같은 것이다.

아무리 험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지치지 않고

이겨 나갈 수 있는 단 한가지 이유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광야의 보석을 기대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리라.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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