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참 나를 찾아가는 애통함!

어떤 대상을 그리고자하면, 처음에는 있는대로 그리고자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느낌대로 자신의 붓이 가고자하는대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게 된다.

​

결국, 그림이란 나의 생각의 습관으로 형성된 그릇의 행태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다. 대상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대상을 통해 나의 모습을 그리게되는 것이다.

​

비단, 그림 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을 포함해서 자신의 언어 소통 방법이나 살아가는 족적도 나라는그릇 안에서 맴돌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병아리가 알을깨고 스스로 생명을 선택하듯이 일상의 ‘나’라는 그릇을 깨고 일탈하는 것만이 마지막으로 다달아야 하는 자신을 회복사는 생명 작업이 되어야할 것이다.

​

나를 깨는 아픔과 애통함 가운데 마지막 생명 작업을 ‘자아 혁신 과제’라 이름지어본다.

​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EQzVuw6KR3dNVS8U/?mibextid=xCPwD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