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Travel

알프스의 무릉도원

– 부활절을  고대하는 고요한 TOWN –

2013.03.29

여기는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
신선들이 사는 곳이리라.

무릉도원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아기 자기한 풍성함이나 동양적인 소박한 색깔은 보이지 않는다.

거인국이라고나 할까?
감성 보다는 이성의 대가들이 무의식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 내어
세상에 덕을 세우게 하는 사명을 담당하는 신선들이 사는 곳이리라.
“Paradise in Alps!”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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