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육과 지혜의 역설!

육이 늙으면 지혜의 세계로

심화되어 간다는 뜻이다.

육의 문이 모두 닫힐 즈음에

마지막 완성된 지혜의 문이 준비된다.

고난이 유익하듯이 육체의 문이

닫히는 죽음마저도 소중한 이유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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