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하나님 사랑으로 넘실거리는 바다로 가자!

“강물 같이 흐르는 사랑이 온 땅에 넘치게 하소서!” 

고통이 없는 곳에 참 기쁨과 행복은 없다. 

고통이 있는 곳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기 때문이다. 

십자가 고통이 세상 모든 것을 제 자리, 곧 하나님 사랑의 자리로 회복하게 하는 이유다. 

누가 인생을 ‘바다의 부서지는 파도 끝에 머무는 것’이라고 했나? 인생들아, 우리 모두 하나님 사랑이 넘치는 바다로 가자꾸나.

♡ 안응 곽계달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