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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를 따르리라!

이 세상이 어떤 곳인데, 누가 감히 청천벽력과 같은

이런 미친 선포를 감행할 수 있을까?

하나님 영(靈)이신 성령(聖靈) 외에는 아무도 없다.

“그의 이름은 예수다.

하늘 아래에서 예수 이외에 우리를 구원할 마땅한

다른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기에 그 어떤 이름에서도 구원은 없다.”

만약, 하나라도 세상에 예수 외에 또 다른 이름이 있으면,

결단코, 이 자리를 접고, 내 그를 따르리라!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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