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ck, Author at MyEssay https://myessay.co.kr/author/kwack/ My Essay Wed, 08 Feb 2023 01:14:04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6.1 https://myessay.co.kr/wp-content/uploads/2023/02/cropped-myessay-logo-3-32x32.jpg kwack, Author at MyEssay https://myessay.co.kr/author/kwack/ 32 32 https://myessay.co.kr/2023/02/08/1797/?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1797 https://myessay.co.kr/2023/02/08/1797/#respond Wed, 08 Feb 2023 01:14:02 +0000 https://myessay.co.kr/?p=1797 을 주제로한 인공지능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로 제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쳇지피티가 우리로 하여금, 우리들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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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제로한 인공지능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로 제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쳇지피티가 우리로 하여금, 우리들 인간의 부족한 능력의 한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반면교사로 여기게 한다면 인간의 우열 관계로부터 기생하는 온갖 부조리와 사회갈등을 제거하는 유익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쳇지피티, 진정한 인간개조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brunch.co.kr/@rothem/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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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로 거듭난다는 것!)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으로 비로소 우리는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태양의 빛을 받아 비로소 빛을 발하는 달의 원리와 같다. 태양은 하나님 빛을 발하고 달은 인간이 빛을 발하는 원리다.

태양이 없으면 달빛이 존재하지 않듯, 하나님이 없으면 인간에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할 도리가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우리가 그 받은 사랑을 실천함으로 세상은 우리가 그의 자녀인 것을 알 것이니라.

하나님이 비추는 그 사랑만이 우리를 빛의 자녀로 거듭나게 한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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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생산공장 공장장?) https://myessay.co.kr/2023/01/31/%ec%9d%b4%ec%95%bc%ea%b8%b0-%ec%83%9d%ec%82%b0%ea%b3%b5%ec%9e%a5-%ea%b3%b5%ec%9e%a5%ec%9e%a5/?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d%25b4%25ec%2595%25bc%25ea%25b8%25b0-%25ec%2583%259d%25ec%2582%25b0%25ea%25b3%25b5%25ec%259e%25a5-%25ea%25b3%25b5%25ec%259e%25a5%25ec%259e%25a5 https://myessay.co.kr/2023/01/31/%ec%9d%b4%ec%95%bc%ea%b8%b0-%ec%83%9d%ec%82%b0%ea%b3%b5%ec%9e%a5-%ea%b3%b5%ec%9e%a5%ec%9e%a5/#respond Tue, 31 Jan 2023 12:37:49 +0000 https://myessay.co.kr/?p=1771 The post (이야기 생산공장 공장장?) appeared first on My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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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생산공장 공장장?)

말로 글로 또 그림(이미지)으로 이야기를 나타내는 것을 storyteller, storywriter 그리고 storyshower라고 각각 구별해서 부른다고 한다. 이야기 생산공장에서는 이야기를 생산하겠지만 각자의 역할에 적절한 파트를 맡아서 최종생산되는 이야기는 말과 글과 이미지라는 상품으로 대량생산되는 시절이 도래했다.

필자는 글과 이미지의 연합으로 최종네이버블로그라는 SNS 미디어를 통해서 이야기를 마구 찍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마는 아직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말로 생산하는 이야기라는 상품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제는 유튜브 전성시대가 도래했고, 이에 발맞추어 말과 연기로하는 이야기를 생산하고자 하는 계획은 마음은 먹고는 있지만 여전히 그 시작은 요원하기만 하다. 그 요원함의 주된 요인은 아무래도 남 앞에 서고 어울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필자의 은둔하고자 하는 부족한 마음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적성으로는 도무지 Storyteller로서의 자질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었지만 그래도 인생은 운칠기삼이라, 최근에 우연히, 그야말로 우연히 Ttimes라는 전문 유튜브에 출연한 인연을 통해서 storyteller로서의 잠재된 자질을 확인하게 되는 행운을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 이후로 “하면 하는 거지 뭐” 하는 약간의 배짱도 생긴 것이고 또 말과 글을 융합한 이야기 형식을 도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유튜브를 진행할 수 있겠다는 확신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필자가 생산한 글을 유튜브에서 자막으로 보내면서 그 위에 필자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시 낭독 전문사와 같은 형식으로 유튜브를 진행하는 것이고, 가끔은, 아주 가끔은 주제 넘지 않은 범위에서 양념으로 필자의 모습을 스크린에 나타내어 보여주는 것이다. 만에 하나 누가 감히 단언하랴마는 유튜브 진행하는 사이 storyteller로서 자질이 재발견 되는 날에는 그야말로 인생 대박(?)이 터지는 사태로 진전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 아니겠는가 한다.

storyteller, storywriter, storyshower가 하나로 통합되는 그날은 인생 축제의 날이 될 것이다.
나는야 멋진 이야기 생산공장 공장장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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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생명의 길!) https://myessay.co.kr/2023/01/30/%ea%b5%ac%ec%9b%90%ec%9d%98-%ea%b8%b8-%ec%83%9d%eb%aa%85%ec%9d%98-%ea%b8%b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a%25b5%25ac%25ec%259b%2590%25ec%259d%2598-%25ea%25b8%25b8-%25ec%2583%259d%25eb%25aa%2585%25ec%259d%2598-%25ea%25b8%25b8 https://myessay.co.kr/2023/01/30/%ea%b5%ac%ec%9b%90%ec%9d%98-%ea%b8%b8-%ec%83%9d%eb%aa%85%ec%9d%98-%ea%b8%b8/#respond Mon, 30 Jan 2023 22:30:08 +0000 https://myessay.co.kr/?p=1746 The post (구원의 길, 생명의 길!) appeared first on My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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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생명의 길!)

진정한 구속과 구원은 근원과의 만남에서
이루어지고 근원을 추구하는 작업은
생명 낳는 고통을 동반하는 지루한 작업이다.

우리가 쉬운 삶 대신에 어려운 삶의 길을
선택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구원의 길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비좁고
협소한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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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자!) https://myessay.co.kr/2023/01/30/%ec%82%ac%eb%9e%8c%ec%9d%84-%eb%b3%b4%ec%9e%9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2%25ac%25eb%259e%258c%25ec%259d%2584-%25eb%25b3%25b4%25ec%259e%2590 https://myessay.co.kr/2023/01/30/%ec%82%ac%eb%9e%8c%ec%9d%84-%eb%b3%b4%ec%9e%90/#respond Mon, 30 Jan 2023 21:46:39 +0000 https://myessay.co.kr/?p=1740 The post (사람을 보자!) appeared first on My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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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자!)

종교를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
사상의 색깔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
돈과 권력과 외양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

사람 보는 것이 답이다.
사람이 본질이기 때문이다.
사람 보는 것이 중용이고 사랑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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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빛이 아니듯, 죽음도 암흑이 아니다!) https://myessay.co.kr/2023/01/30/%ec%82%b6%ec%9d%b4-%eb%b9%9b%ec%9d%b4-%ec%95%84%eb%8b%88%eb%93%af-%ec%a3%bd%ec%9d%8c%eb%8f%84-%ec%95%94%ed%9d%91%ec%9d%b4-%ec%95%84%eb%8b%88%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2%25b6%25ec%259d%25b4-%25eb%25b9%259b%25ec%259d%25b4-%25ec%2595%2584%25eb%258b%2588%25eb%2593%25af-%25ec%25a3%25bd%25ec%259d%258c%25eb%258f%2584-%25ec%2595%2594%25ed%259d%2591%25ec%259d%25b4-%25ec%2595%2584%25eb%258b%2588%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3/01/30/%ec%82%b6%ec%9d%b4-%eb%b9%9b%ec%9d%b4-%ec%95%84%eb%8b%88%eb%93%af-%ec%a3%bd%ec%9d%8c%eb%8f%84-%ec%95%94%ed%9d%91%ec%9d%b4-%ec%95%84%eb%8b%88%eb%8b%a4/#respond Mon, 30 Jan 2023 21:26:53 +0000 https://myessay.co.kr/?p=1733 The post (삶이 빛이 아니듯, 죽음도 암흑이 아니다!) appeared first on My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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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빛이 아니듯, 죽음도 암흑이 아니다!)

인간적인 죽음도 비인간적인 삶도 없다.
삶과 죽음 자체가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이 인간적이기에 또한 삶과 죽음이 비인간적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빛과 그림자가 동전의 양면처럼 공생하듯이 인간이라는 단어의 의미에서 비인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함께 내포하기 때문은 아닐까? 삶이 그러하듯 죽음도 결코 정의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삶도 죽음도 스스로 완성되어지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불완전하고 부족투성이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고자한 그 의도 자체가 이미 왜곡된 삶과 죽음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닌가? 삶과 죽음, 인간이 미화하고자 하면 할수록, 포장하고자 하면 할수록 삶과 죽음의 본질은 왜곡될 수 밖에 없다.

죽음을 고민하면 할수록 우리로 부터 죽음은 저 멀리 달아날 수 밖에 없다. 삶이 누구나 살아가야 할 삶이듯 죽음도 누구나 한 번은 거쳐야 하는 죽음일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려운 발걸음으로 찾아 오는 오랜 지기를 맞이하듯, 새로운 삶을 기약하듯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하도록 준비해야할 것이다. 삶이 빛이 아니듯, 죽음도 암흑이 아니다.

삶과 죽음, 서로 다른 밝은 빛 가운데로 나아가는 변화의 과정, 지극히 단순한 생명과정일 뿐이다. 우리가 담대하게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 이유다.

삶이 밝은 빛이 아니듯 죽음도 결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어둠은 아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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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책꽂이] 호스피스 병원서 만난 어르신과의 마지막 22일 입력2023.01.19. 오후 5:59

■인간적인 죽음을 위하여(유성이 지음, 멘토프레스 펴냄): 신간 ‘인간적인 죽음을 위하여’라는 책 제목만 보면 “안락사를 허용하라”는 주장처럼 보인다. 다만 실제 책의 주제는 이보다 더 진중하고 다방면적이다. 누구나 맞는 죽음에 대해 개인과 사회의 준비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책의 소재는 생명윤리학(죽음학)을 연구하고 위해 호스피스를 체험한 간병사의 기록이다.

저자는 죽음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2007년 모친의 사망 이후 이의 연구에 뛰어들었단다. 2011년 아동 대상으로 ‘죽음과 삶을 생각’하는 생명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저자의 부친 은 모친보다 12년을 더 살다 돌아가셨다. 저자는 이들의 쓸쓸한 죽음을 지켜보며 노년의 말기 삶과 인간적 임종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2020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듬해부터 간병사로서 직접 체험한 한 것을 남긴 기록이 이번 책이다.

책의 주된 내용은 2021년 호스피스병원(임종을 맞는 환자를 돌보는 병원)에서 만나 임종을 지킨 세 명의 어르신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세 번째 88세 어르신과 함께 했던 22일간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 어르신은 ‘편안하게 죽고 싶다’며 죽음을 맞이할 준비된 마음으로 입원했으며 저자는 간병하면서 그의 행동, 생각, 감정 등 일거수일투족을 세세하게 보고 느낀 점을 기록했다.

책에는 임종을 맞이하는 어르신은 물론, 그 가족들의 움직임과 분위기, 그리고 병원 종사자들의 행동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간병인의 역할과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서도 소감을 풀어놓는다. 결과적으로 책은 인간적인 죽음을 맞기 위해 개인 스스로가 자기 돌봄을 하며 현실적 준비도 해야겠지만, 국가 및 사회의 도움이 절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으로 기독교도인 저자는 어르신의 돌봄을 위해 이웃과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한편으로 종교의 역할에 비중을 두고 있다. 앞서 죽음을 앞둔 부친에게 대세(사제를 대신해서 세례)를 하는 과정을 불교도인 큰언니가 지켜보고 공감을 표했다는 표현도 이채롭다.

추천사를 쓴 이명아 가톨릭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재무이사)는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가 어떻게 편안하고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이 책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시스템과 환경 구축에 귀한 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말한다. 1만3800원.
최수문기자(chsm@sedaily.com)

<한국경제>
[주목! 이 책] 인간적인 죽음을 위하여
입력2023.01.20. 오후 4:12

2007년 어머니의 죽음 이후 16년 이상 ‘죽음학’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가 본격적으로 호스피스병원에서 간병사로 체험한 것들을 기록했다. 2021년 1월 22일 호스피스병원에서 만난 88세 어르신이 죽어가는 시간 속에서 생명을 지닌 한 인간으로 존재했던 22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멘토프레스, 319쪽, 1만3800원)

<아시아경제>
[이주의 책]‘금리의 역습’ 외 5권
입력2023.01.20. 오후 3:13 수정2023.01.20. 오후 3:14

서믿음 기자

◆인간적인 죽음을 위하여=‘생명윤리학(죽음학)’을 연구하기 위해 호스피스에 뛰어든 ‘간병사’의 기록이다. 2007년 어머니의 죽음 이후, 16년 이상 ‘죽음학’을 연구했다. 어머니보다 12년을 더 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쓸쓸한 죽음은 노년의 말기 삶과 인간적 임종 연구의 계기가 됐다. 죽음을 앞둔 환자의 모습을 통해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가 어떻게 편안하고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에 관한 담론을 제기한다. 저자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사실을 밝히며 인격적 죽음을 이해하고 수용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를 만나는 것도 행운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평소 살던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역공동체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한다. (유성이 지음·멘토프레스)”

인간적인죽음 #생명윤리학 #호스피스 #정재우(생명대학원장) #유성이 #서울경제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멘토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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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용이다!) https://myessay.co.kr/2023/01/29/%eb%ac%b4%eb%a6%87-%ec%9e%90%ec%8b%a0%ec%9d%84-%ec%a7%80%ed%82%a4%eb%8a%94-%ea%b2%83%ec%9d%b4-%ec%a4%91%ec%9a%a9%ec%9d%b4%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ac%25b4%25eb%25a6%2587-%25ec%259e%2590%25ec%258b%25a0%25ec%259d%2584-%25ec%25a7%2580%25ed%2582%25a4%25eb%258a%2594-%25ea%25b2%2583%25ec%259d%25b4-%25ec%25a4%2591%25ec%259a%25a9%25ec%259d%25b4%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3/01/29/%eb%ac%b4%eb%a6%87-%ec%9e%90%ec%8b%a0%ec%9d%84-%ec%a7%80%ed%82%a4%eb%8a%94-%ea%b2%83%ec%9d%b4-%ec%a4%91%ec%9a%a9%ec%9d%b4%eb%8b%a4/#respond Sun, 29 Jan 2023 03:45:54 +0000 https://myessay.co.kr/?p=1696 (무릇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용이다!) 비록 시합에 임할지라도 승부에 연연할지언정 우선 자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 자신을 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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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용이다!)

비록 시합에 임할지라도 승부에 연연할지언정

우선 자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

자신을 잃으면 승부는 물론이고 더 이상의

가능성도 기회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

자신이 먼저고 다음이 남이다.

남탓이 아니라 내탓을 해야 하는 이유다.​

무릇 자신을 지키는 주인 의식이 중심이고 중용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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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청춘에게 고함!) https://myessay.co.kr/2023/01/28/%eb%8a%98%ed%91%b8%eb%a5%b8-%ec%b2%ad%ec%b6%98%ec%97%90%ea%b2%8c-%ea%b3%a0%ed%95%a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a%2598%25ed%2591%25b8%25eb%25a5%25b8-%25ec%25b2%25ad%25ec%25b6%2598%25ec%2597%2590%25ea%25b2%258c-%25ea%25b3%25a0%25ed%2595%25a8 https://myessay.co.kr/2023/01/28/%eb%8a%98%ed%91%b8%eb%a5%b8-%ec%b2%ad%ec%b6%98%ec%97%90%ea%b2%8c-%ea%b3%a0%ed%95%a8/#respond Sat, 28 Jan 2023 04:02:51 +0000 https://myessay.co.kr/?p=1692 (늘푸른 청춘에게 고함!) ​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라도, 청춘이여 빛을 발하라. 향기를 뿜어라.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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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청춘에게 고함!)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라도, 청춘이여 빛을 발하라.

향기를 뿜어라.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악을 대하되 선으로 하고, 선으로 하되

정죄하고자 하거나 적대감을 품지 말거라.

온유한 자는 결코 경계나 거침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판단과 정죄하는 것은 또 다른 판단과 정죄를

불러오고 대적은 더 큰 대적을 일으켜서

청춘의 푸르름을 쇄락하게 한다.

정죄하고 미워하는 것이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대적하는 것이라. 늘푸른 청춘은 용서와

사랑으로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성숙하기 때문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결코 남 탓을 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할 때

비로소 청춘의 늘푸름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내 탓이라는 깨달음이 완성될 때 비로소 영원한

생명 구원의 청춘 역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악을 선으로 대적할 때 비로소

온전한 선이 완성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것이 진정한 용서와 사랑의 얼굴이다.

“두려움과 위험이 인생 일반이라,

용서하는 열린 마음으로

이를 사랑으로 품을지니라.”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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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 me!) https://myessay.co.kr/2023/01/27/watching-me/?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watching-me https://myessay.co.kr/2023/01/27/watching-me/#respond Fri, 27 Jan 2023 03:45:44 +0000 https://myessay.co.kr/?p=1653 The post (Watching me!) appeared first on My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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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후기, 제품 소개!) https://myessay.co.kr/2023/01/26/ces-%ed%9b%84%ea%b8%b0-%ec%a0%9c%ed%92%88-%ec%86%8c%ea%b0%9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ces-%25ed%259b%2584%25ea%25b8%25b0-%25ec%25a0%259c%25ed%2592%2588-%25ec%2586%258c%25ea%25b0%259c https://myessay.co.kr/2023/01/26/ces-%ed%9b%84%ea%b8%b0-%ec%a0%9c%ed%92%88-%ec%86%8c%ea%b0%9c/#respond Thu, 26 Jan 2023 07:17:50 +0000 https://myessay.co.kr/?p=1602 ​ (CES 후기, 제품 소개!) ​ “소니는 몇년 전부터 전기 자동차를 냈다. 속 셈은 자신들의 콘텐츠를 자동차의 전장에 부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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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후기, 제품 소개!)

“소니는 몇년 전부터 전기 자동차를 냈다. 속 셈은 자신들의 콘텐츠를 자동차의 전장에 부착하는 것이다. 자신의 스크린의 사용성의 확장이다. 생각해보니 혼자하는 것 보다는 같이하는 것이 성공확율이 높고, 전기 자동차라고 해도 자동차의 노-하우를 빠르게 흡수하려 혼다와 함께하는 것이다. 두 기업 모두 나쁠게 없다.

결국 모든 기업들이 독자적이든 협력이든 자동차의 차량과 콘텐츠와 OS와 서비스에 목을 멘다. 미래 먹거리가 여기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존의 산업에 한 축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입성에 유리해 지고 있다는 단면을 보인다.”

-최재홍교수-

사진 아래의 Labrador Systems사의 자율주행 보조 로봇도 장애인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2022년에도 출품)인데, 실내에서 자율주행을 하며 냉장고에 있는 물건을 꺼내 사람에게 건네주게 된다. 아직 자율주행이나 물건을 꺼내고 넣는 부분이 깔끔하지는 않지만, 존디어의 리얼 퍼포즈 테크(Real Purpose Tech)를 구현한 느낌이다.

​위 두 제품은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타겟으로 한 제품이지만, 결국은 일반인이나 기업용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특히, 아마존이 직접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 전문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내재화 하려 한다는 측2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김학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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