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society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culture-society/ My Essay Wed, 07 Aug 2024 03:48:2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6.1 https://myessay.co.kr/wp-content/uploads/2023/02/cropped-myessay-logo-3-32x32.jpg culture & society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culture-society/ 32 32 엘 그레코(El Greco)를 주목하라! https://myessay.co.kr/2024/08/07/%ec%97%98-%ea%b7%b8%eb%a0%88%ec%bd%94el-greco%eb%a5%bc-%ec%a3%bc%eb%aa%a9%ed%95%98%eb%9d%b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7%2598-%25ea%25b7%25b8%25eb%25a0%2588%25ec%25bd%2594el-greco%25eb%25a5%25bc-%25ec%25a3%25bc%25eb%25aa%25a9%25ed%2595%2598%25eb%259d%25bc https://myessay.co.kr/2024/08/07/%ec%97%98-%ea%b7%b8%eb%a0%88%ec%bd%94el-greco%eb%a5%bc-%ec%a3%bc%eb%aa%a9%ed%95%98%eb%9d%bc/#respond Wed, 07 Aug 2024 03:48:18 +0000 https://myessay.co.kr/?p=12835 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다. 특히, 엘 그레코의 작품은 세상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 그림이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 출생, 이탈리아를 거쳐 중년에 스페인에 정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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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다. 특히, 엘 그레코의 작품은 세상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 그림이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 출생, 이탈리아를 거쳐 중년에 스페인에 정착한 16세기 화가, 엘 그레코가 그린 예수님의 십자가 지고 가시는 그림이 대박이다.

엘 그레코를 만난 것은 스페인을 여행하던 중에 수도 마드리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옛 수도 톨레도를 찾았을 때이다. 톨레도는 옛날 도시이지만, 깊은 계곡 사이를 흐르는

타호(Tajo)강이 둘러 싸여 있고 대성당과 옛 왕궁인 알카사르가 있어서 풍광도 좋고 최적의 관광지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가장 남는 장소는 타호 강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작은 길가에 2-3 층 복합 층으로 된 아담한 엘 그레코 박물관 이었다. 기념품으로 엘 그레코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엽서를 사 왔지만, 그의 그림을 보는 순간, 그의 작품에 완전히 매료 하게 되었다. 사람의 얼굴을 위 아래로 더 길게 그리는 화풍이어선지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더욱 성스럽게 보인다.

그의 출신이 이방인이었던 관계로 실력에 비해서 이태리나 스페인에서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그의 화풍이 당시의 분위기와는 너무나 달랐고, 그의 고집에 가까운 개성 때문에 고위 성직자나 왕족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 한다.

당시에는 원근법과 수학적인 비례관계가 중요하게 취급 되었는데, 그는 빛과 색채를 이용해서 현대풍에 가까운 그림을 그렸고, 자연주의, 낭만주의, 표현주의를 표방하면서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그림을 그렸다 한다.

그는 프로테스탄트는 반대하면서도 개혁적인 천주교의 기상을 그의 작품에 나타 내었다고 한다. 그도 평생 이방인의 서러움을 가슴에 가득 품고 생활을 했으리라. 당시 그의 작품의 경향이 가히 혁신적 이었던 이유도 그가 외골수로 살았기 때문이리라.

빈센트 반 고흐, 바르트 뭉크와 엘 그레코가 똑 같이 그 시대의 아름다운 풍운아(風雲兒)들이 아니었을까? 엘 그레코라는 이름은 ‘그리스(Greece)’라는 이름이다. 원래는 긴 다른 이름이 있는데도 스페인에서 그리스라는 이름을 굳이 사용한 것도 나름대로의 강한 개성을 엿 볼 수 있다는 추측을 해본다.

그도 평생을 변방의 이방인(異邦人)으로 살았고, 그런 요소가 그로 하여금 늘 새로운 그림에 매진하게 한 동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그림은 위아래로 길게 늘여 그리는 것 외에도, 고개를 들어 눈물이 고인 채 하늘을 슬프게 응시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가 처음 창시한 전매특허(專賣特許)였다.

♡안응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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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여인, 비너스(Venus)! https://myessay.co.kr/2024/08/07/%eb%aa%a9%ec%9a%95%ed%95%98%eb%8a%94-%ec%97%ac%ec%9d%b8-%eb%b9%84%eb%84%88%ec%8a%a4venus/?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aa%25a9%25ec%259a%2595%25ed%2595%2598%25eb%258a%2594-%25ec%2597%25ac%25ec%259d%25b8-%25eb%25b9%2584%25eb%2584%2588%25ec%258a%25a4venus https://myessay.co.kr/2024/08/07/%eb%aa%a9%ec%9a%95%ed%95%98%eb%8a%94-%ec%97%ac%ec%9d%b8-%eb%b9%84%eb%84%88%ec%8a%a4venus/#respond Wed, 07 Aug 2024 03:31:53 +0000 https://myessay.co.kr/?p=12832 목욕하는 여인과 꽃과 정원!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다. 조각을 이루는 선도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고 포즈의 세련미도 특별나다. 더구나 일반적인 여체의 조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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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여인과 꽃과 정원!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다.

조각을 이루는 선도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고

포즈의 세련미도 특별나다.

더구나 일반적인 여체의 조각이 아니라,

받침대를 남자의 손으로 형상화해서

마치 연꽃에서 그리스의 미와 사랑과 풍요를

상징하는 비너스가 출현하는 듯 화려하고

자랑스럽기만 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배경에 창의적인 조각가의

상상과 조각의 세련미는 근래에 드물게 만나

보는 기쁨이다.

추측하건데 이 조각이 놓인 정원은 동구 유럽의

항가리가 아닌가? 추측해 본다.

정원의 주인이 누구인지, 조각가는 누구인지

더욱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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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봉 화백의 안개꽃과 라일락! https://myessay.co.kr/2024/08/07/%eb%8f%84%ec%83%81%eb%b4%89-%ed%99%94%eb%b0%b1%ec%9d%98-%ec%95%88%ea%b0%9c%ea%bd%83%ea%b3%bc-%eb%9d%bc%ec%9d%bc%eb%9d%bd/?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f%2584%25ec%2583%2581%25eb%25b4%2589-%25ed%2599%2594%25eb%25b0%25b1%25ec%259d%2598-%25ec%2595%2588%25ea%25b0%259c%25ea%25bd%2583%25ea%25b3%25bc-%25eb%259d%25bc%25ec%259d%25bc%25eb%259d%25bd https://myessay.co.kr/2024/08/07/%eb%8f%84%ec%83%81%eb%b4%89-%ed%99%94%eb%b0%b1%ec%9d%98-%ec%95%88%ea%b0%9c%ea%bd%83%ea%b3%bc-%eb%9d%bc%ec%9d%bc%eb%9d%bd/#respond Wed, 07 Aug 2024 03:27:01 +0000 https://myessay.co.kr/?p=12829 한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의 화가였으며 자연주의 화풍을 개척한 서양화가 도천 도상봉 씨가 그린 대표작, 라일락이나 안개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묘한 정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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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의 화가였으며 자연주의 화풍을 개척한 서양화가 도천 도상봉 씨가 그린 대표작, 라일락이나 안개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묘한 정물화이다.

 

배경으로 사용된 신비롭기까지 한 초록색의 배경과 꽃의 자연스러운 배치는 도상봉 씨와 매우 유사한 콘셉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겠다.

 

도상봉 화백이 사용한 밝은 빛과 따뜻한 색감, 간결하면서도 거친 붓놀림과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정물을 그린 것은 일본 명치 대학 미술학부에서 인상파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그만의 새로운 화풍을 개척한 것이라 하겠다.

 

고흐, 뭉크, 엘 그레코, 그리고 한국의 도상봉씨도

시대를 뛰어 넘는 풍문아의 일생을 살다 간 사람들이다!

 

본 정물화의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그렇다면, 도상봉 화백의 안개꽃과 라일락도 인상파 화가인 반 고흐 화풍의 영향을 받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림의 주제는 ‘핑크 장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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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 일각(The tip of the Iceberg)! https://myessay.co.kr/2024/08/06/%eb%b9%99%ec%82%b0%ec%9d%98-%ec%9d%bc%ea%b0%81the-tip-of-the-iceberg/?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b9%2599%25ec%2582%25b0%25ec%259d%2598-%25ec%259d%25bc%25ea%25b0%2581the-tip-of-the-iceberg https://myessay.co.kr/2024/08/06/%eb%b9%99%ec%82%b0%ec%9d%98-%ec%9d%bc%ea%b0%81the-tip-of-the-iceberg/#respond Tue, 06 Aug 2024 01:08:30 +0000 https://myessay.co.kr/?p=12796 실감나는 사진이다. 경이(驚異)로운 사진이다. 생명과 무생물이 바다 속에서 함께 융합된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이다. 90%의 빙산(Iceberg)이 바다 속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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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사진이다. 경이(驚異)로운 사진이다.

생명과 무생물이 바다 속에서 함께 융합된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이다.

90%의 빙산(Iceberg)이 바다 속에 잠겨 있다.

태고의 비밀스러운 푸르른 색깔이 번개와 같이 번뜩이고 있다.

그 옆을 빛과 함께 고래가 장난치듯 스쳐 지나가고 있다.

‘빙산의 일각(The tip of the Iceberg)’이라는 말은 겉으로

드러난 것 보다, 드러나지 않은 부분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교훈이다.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경우, 겉으로 드러난 의식세계

(意識世界)와 드러나지 않고, 우리 안에 내제된 무의식세계

(無意識世界)를 설명할 때 곧잘 빙산에 비유해서 나타내곤 한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의 얼음이 깨어져 녹아내린다고 한다.

사진에 나타난 빙하도 아마, 본가에서 분가한 참한 새댁 빙산인가 보다.

새댁 빙산이 남쪽으로 나들이하는 덕에 지구촌, 여기저기가

홍수와 한파(寒波)와 재난(災難)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대 건설 정주영 씨가 이 빙산(氷山) 쪼가리를 보았다면, 놓치지 않고

사우디까지 끌고 가서 비싸게 마실 물로 팔고자 했을 것이라.

미래에 가장 유망한 사업이 물장사랍니다.

북극은 천연 자원의 보고이지만 앞으로 빙산을 이용한 자원개발이

먹거리 산업과 더불어 마실거리 산업의 주체가 될 날이 멀지 않을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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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絶叫)와 모모의 전매특허! https://myessay.co.kr/2024/08/05/%eb%ad%89%ed%81%ac%ec%9d%98-%ec%a0%88%ea%b7%9c%e7%b5%b6%e5%8f%ab%ec%99%80-%eb%aa%a8%eb%aa%a8%ec%9d%98-%ec%a0%84%eb%a7%a4%ed%8a%b9%ed%97%8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ad%2589%25ed%2581%25ac%25ec%259d%2598-%25ec%25a0%2588%25ea%25b7%259c%25e7%25b5%25b6%25e5%258f%25ab%25ec%2599%2580-%25eb%25aa%25a8%25eb%25aa%25a8%25ec%259d%2598-%25ec%25a0%2584%25eb%25a7%25a4%25ed%258a%25b9%25ed%2597%2588 https://myessay.co.kr/2024/08/05/%eb%ad%89%ed%81%ac%ec%9d%98-%ec%a0%88%ea%b7%9c%e7%b5%b6%e5%8f%ab%ec%99%80-%eb%aa%a8%eb%aa%a8%ec%9d%98-%ec%a0%84%eb%a7%a4%ed%8a%b9%ed%97%88/#respond Mon, 05 Aug 2024 02:32:00 +0000 https://myessay.co.kr/?p=12775 노르웨이의 국민 화가 ‘에드 바르트 뭉크’는 단 하루도 정상적인 날을 살아 보지 못 한 사람처럼 평생을 비극적 현실 아래서 살았지요. 특히, 가족과 여인들과의 관계에서 피해의식이 심각했지요. 뭉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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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국민 화가 ‘에드 바르트 뭉크’는 단 하루도 정상적인 날을 살아 보지 못 한 사람처럼 평생을 비극적 현실 아래서 살았지요. 특히, 가족과 여인들과의 관계에서 피해의식이 심각했지요. 뭉크의 절규와 그 외의 모든 작품이 자기가 느끼는 불우한 인생을 패러디한 내용들이었지요.

다행히 노년에는 정상을 찾은 지는 모르지만, 80수를 살았고, 수많은 작품을 고스란히 오슬로 시(노르웨이의 수도)에 바쳤지요. 그는 한 번도 바른 인생을 생각할 수 없었던 흐느적한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자신의 절규하는 내면을 그린 최대의 작품, ‘뭉크의 절규’처럼 살았지요. 뭉크의 작품에서 우리들의 솔직한 외로움을 만날 수 있어서 위로를 받기 때문입니다.

세상 살다보면, 누구나 뭉크처럼 몸도 마음도 지치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지요.

그럴 때에 비축(備蓄)해 두어야할 또 다른 길이 있답니다. 잊지 마시고 비상용(非常用)으로 깊은 곳에 아껴두시고 조금씩 꺼내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마지막 길에 다다랐을 때는 영의 길로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곳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가 어찌할 수없이 방향을 잃고 있을 때 빛으로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영(靈)의 길입니다. 믿고 그분에게 손을 내 밀어 보세요.

하나님이 보증(保證)하시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지치지도, 배고프지도, 갈증도 없는 오아시스의 길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항이 쓰나미처럼 덮쳐 와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을 바라보면, 해답이 없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답니다. 그냥 무식하게 머리를 그분의 품속으로 디리미는 거지요. 마치, 우리 집 강아지 모모가 하는 것 처럼요. 그런데, 그게 먹혀들더라고요. 그놈에게 큰 수를 배운 거지요.

난 자신 있다고요. 예수님 재림하실 때, 들입다 머리 내 미는 거지요. 우리 집 모모의 전매특허(專賣特許)입니다. 뭉크화백에게 전수해도 될 만한 특허랍니다.

♡안응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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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사랑한 여인, 까미유 끌로델(Camille Claudel)의 일생! https://myessay.co.kr/2024/08/02/%ec%a1%b0%ea%b0%81%ec%9d%84-%ec%82%ac%eb%9e%91%ed%95%9c-%ec%97%ac%ec%9d%b8-%ea%b9%8c%eb%af%b8%ec%9c%a0-%eb%81%8c%eb%a1%9c%eb%8d%b8camille-claudel%ec%9d%98-%ec%9d%bc%ec%83%9d-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a1%25b0%25ea%25b0%2581%25ec%259d%2584-%25ec%2582%25ac%25eb%259e%2591%25ed%2595%259c-%25ec%2597%25ac%25ec%259d%25b8-%25ea%25b9%258c%25eb%25af%25b8%25ec%259c%25a0-%25eb%2581%258c%25eb%25a1%259c%25eb%258d%25b8camille-claudel%25ec%259d%2598-%25ec%259d%25bc%25ec%2583%259d-2 https://myessay.co.kr/2024/08/02/%ec%a1%b0%ea%b0%81%ec%9d%84-%ec%82%ac%eb%9e%91%ed%95%9c-%ec%97%ac%ec%9d%b8-%ea%b9%8c%eb%af%b8%ec%9c%a0-%eb%81%8c%eb%a1%9c%eb%8d%b8camille-claudel%ec%9d%98-%ec%9d%bc%ec%83%9d-2/#respond Fri, 02 Aug 2024 01:42:18 +0000 https://myessay.co.kr/?p=12735 남성의 근력과 여성의 섬세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 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미국의 여류 작가인 ‘페이지 브래들리(Paige Bradley)’의 작품이라 한다. 작품 분위기가 로댕의 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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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근력과 여성의 섬세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 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미국의 여류 작가인 ‘페이지 브래들리(Paige Bradley)’의 작품이라 한다. 작품 분위기가 로댕의 애인으로 일생을 불행하게 보내었던, 까미유 끌로델(Camille Claudel)의 조각에 유사한 여성의 민감한 부분을 느낄 수 있다.

까미유 끌로델은 나이 20 세에 당대의 조각가이면서 바람둥이 44 세 된 로댕과 제자이면서 연인의 관계로 동거하면서 10년 간을 지나게 된다. 이후에 그와 헤어지고, 조각의 세계를 항해하지만, 로댕이라는 거센 파도에 끌로델이라는 배는 곧 침몰하고 만다.

남성상이 지배하던 시대에 여성의 재능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술 세계는 존재하지 않음을 자각하지 못한 채, 끝까지 도전했던 끌로델은 마침내 정신 분열증을 보이며, 30년의 아까운 일생을 정신병동에서 보내게 된다.

한 남자를 사랑했던 여자의 일생은 조각의 경지로 넘어 갔지만, 결국은 로댕이라는 남자의 벽으로 인해 좌절하고 만, 불행한 시대의 여성 이야기로 남아 전설이 된 여인이다. 그러나 끌로델의 작품을 로댕의 작품보다 더 사랑하는 현세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을 품고 간 한 여인을 위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역시나, 조각품보다 더 위대한 것이 시대 정신이요, 그 시대에 사랑이라는 열정을 선택한 한 여인의 숭고한 모습이 아니겠는가? 그 여인의 흔적이 향기가 되어 지금도 면면히 흐르고 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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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정보화시대를 위한 패러다임 쉬프팅(Paradigm Shifting)! https://myessay.co.kr/2024/08/01/%ed%9b%84%ea%b8%b0-%ec%a0%95%eb%b3%b4%ed%99%94%ec%8b%9c%eb%8c%80%eb%a5%bc-%ec%9c%84%ed%95%9c-%ed%8c%a8%eb%9f%ac%eb%8b%a4%ec%9e%84-%ec%89%ac%ed%94%84%ed%8c%85paradigm-shifting-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d%259b%2584%25ea%25b8%25b0-%25ec%25a0%2595%25eb%25b3%25b4%25ed%2599%2594%25ec%258b%259c%25eb%258c%2580%25eb%25a5%25bc-%25ec%259c%2584%25ed%2595%259c-%25ed%258c%25a8%25eb%259f%25ac%25eb%258b%25a4%25ec%259e%2584-%25ec%2589%25ac%25ed%2594%2584%25ed%258c%2585paradigm-shifting-2 https://myessay.co.kr/2024/08/01/%ed%9b%84%ea%b8%b0-%ec%a0%95%eb%b3%b4%ed%99%94%ec%8b%9c%eb%8c%80%eb%a5%bc-%ec%9c%84%ed%95%9c-%ed%8c%a8%eb%9f%ac%eb%8b%a4%ec%9e%84-%ec%89%ac%ed%94%84%ed%8c%85paradigm-shifting-2/#respond Thu, 01 Aug 2024 04:13:25 +0000 https://myessay.co.kr/?p=12714 [지금은 대학에서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사회 나가서 쓸모가 없다. 패러다임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콘텐츠(정보)를 가르쳐서는 안 된다. 콘텍스트(맥락)와 일하는 방식을 가르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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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에서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사회 나가서 쓸모가 없다.

패러다임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콘텐츠(정보)를 가르쳐서는 안 된다.

콘텍스트(맥락)와 일하는 방식을 가르쳐야 한다.

빈칸 채우기가 아니라, 줄긋기(상관관계 찾기)를 가르쳐야 한다.

교수는 가능한 조금만 얘기하고 학생들이 문제를 찾도록 해야 한다.]

– 이민화교수 –

‘후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해서, 정보와 기술은 넘치는데,

이를 융합하고 새로운 분야로 이끌기 위한 ‘시스템 설계와 운영’

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제시하는 것과 같은 맥락과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보다 어떤 콘텐츠로 어떤 이야기를 구성하는가?

하는 목적에 대한 타당한 동기와 이유를 콘텍스트로 잡아

가는 거지요. 요즘 스펙열풍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물고기(콘텐츠)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피싱(Fishing)

방법(콘텍스트)을 가르쳐 주는 것이겠지요. 빈칸 채우는 것이 아니라,

밑줄 긋기라는 표현이 매우 재치가 돋보입니다.

어차피 미래 창조시대에는 사람이 컴퓨터와 하나로 머징(Merging)

하는 작업이 필수가 될 것이고, 이는 컴퓨터가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이용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직접 지시하고 컴퓨터가 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 논리 언어 감각을 갖추어야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요. 마지막에는 인간의 사고하는 뇌가 컴퓨터 안에 CPU로

화학적으로 임플란팅(Implanting) 해서 사이보그(개조인간: Cyborg:

Cybernatic+Organism)의 시대가 오겠지요.

인간의 마지막 과제인 불로장생의 시대, 영적으로 영생하는 세계가

확대되어져서 육적으로 영생하는 시대가 도래된다고 세계 미래

연구소에서 발표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때에도 여전히 빈부의 차이로 인해 품질 좋은 유전자로 개량된

인간의 뇌와 BMW 엔진을 탑재한 성능 좋은 컴퓨터를 몸체로

구성한 로봇인 우량 사이보그들이 지배계급으로 자리를 잡을 겁니다.

“죽지 않는 인생?”

그때에는 어떤 행복지수가 발표 될 건가?

또 육적 영생을 누리는 인간들이 영적 영생을 어떻게 재정립할까?

하는 여러 연구 분야가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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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say.co.kr/2024/08/01/%ed%9b%84%ea%b8%b0-%ec%a0%95%eb%b3%b4%ed%99%94%ec%8b%9c%eb%8c%80%eb%a5%bc-%ec%9c%84%ed%95%9c-%ed%8c%a8%eb%9f%ac%eb%8b%a4%ec%9e%84-%ec%89%ac%ed%94%84%ed%8c%85paradigm-shifting-2/feed/ 0
에펠탑 같은 대한민국 국가상징물을 논한다! https://myessay.co.kr/2024/07/29/%ec%97%90%ed%8e%a0%ed%83%91-%ea%b0%99%ec%9d%80-%eb%8c%80%ed%95%9c%eb%af%bc%ea%b5%ad-%ea%b5%ad%ea%b0%80%ec%83%81%ec%a7%95%eb%ac%bc%ec%9d%84-%eb%85%bc%ed%95%9c%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7%2590%25ed%258e%25a0%25ed%2583%2591-%25ea%25b0%2599%25ec%259d%2580-%25eb%258c%2580%25ed%2595%259c%25eb%25af%25bc%25ea%25b5%25ad-%25ea%25b5%25ad%25ea%25b0%2580%25ec%2583%2581%25ec%25a7%2595%25eb%25ac%25bc%25ec%259d%2584-%25eb%2585%25bc%25ed%2595%259c%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4/07/29/%ec%97%90%ed%8e%a0%ed%83%91-%ea%b0%99%ec%9d%80-%eb%8c%80%ed%95%9c%eb%af%bc%ea%b5%ad-%ea%b5%ad%ea%b0%80%ec%83%81%ec%a7%95%eb%ac%bc%ec%9d%84-%eb%85%bc%ed%95%9c%eb%8b%a4/#respond Mon, 29 Jul 2024 04:55:53 +0000 https://myessay.co.kr/?p=12640 국가의 과거, 현제, 미래의 존재감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의 얼굴이요, 국민의 자랑과 사랑 받는 국가의 랜드마크에 대한 고민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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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과거, 현제, 미래의 존재감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의 얼굴이요, 국민의 자랑과 사랑 받는 국가의 랜드마크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매우 시기적절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과거, 이명박 정건 때 제시했던 4대강 개발 원래 취지대로 서해와 동해, 인천에서 부산까지 배가 다닐 수 있도록 전국을 관통하는 수로 건설에 전적인 찬성을 보낸 바가 있었다.

필자가 그토록 찬성하고 염원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1) 홍수 조절과 가믐을 방지하고,

2)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반도라는 특징을 이용하여 명실공히 해양국가로의 진취성과 더불어

3) 대한민국이라는 발전된 현대 국가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국가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하기 위한 상징성으로 탁월한 묘안이라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이제 다시 불란서 올림픽 개막과 더불어 파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에펠탑과 같은 시대를 조명하는 랜드마크와 같은 세계 속의 한류 열풍을 주제로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기념물에 대한 논의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때, 38선 비무장 지대에 세계 평화를 상징하는

UN 본부를 옮겨오자는 주장과 더불어, 미국 최초의 대통령을 기념하는 워싱턴 D.C.의 랜드마크 오벨리스크와 파리 콩코드 광장의 룩소르 오벨리스크와 같은 세계 중심적 기념비적 탑을 세우자는 신선한 주장도 있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더욱, 중요한 것은 한 국가와 세계를 잇는 기념비적 상징성인만큼 세계인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레고리(Allegory,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은유와 풍자)적 이야기 소재를 기념비에 담아야 할 것이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174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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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꺼리조차 없는 북한 상황? https://myessay.co.kr/2024/07/29/%ec%9d%b4%ec%95%bc%ea%b8%b0-%ea%ba%bc%eb%a6%ac%ec%a1%b0%ec%b0%a8-%ec%97%86%eb%8a%94-%eb%b6%81%ed%95%9c-%ec%83%81%ed%99%a9/?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d%25b4%25ec%2595%25bc%25ea%25b8%25b0-%25ea%25ba%25bc%25eb%25a6%25ac%25ec%25a1%25b0%25ec%25b0%25a8-%25ec%2597%2586%25eb%258a%2594-%25eb%25b6%2581%25ed%2595%259c-%25ec%2583%2581%25ed%2599%25a9 https://myessay.co.kr/2024/07/29/%ec%9d%b4%ec%95%bc%ea%b8%b0-%ea%ba%bc%eb%a6%ac%ec%a1%b0%ec%b0%a8-%ec%97%86%eb%8a%94-%eb%b6%81%ed%95%9c-%ec%83%81%ed%99%a9/#respond Mon, 29 Jul 2024 01:20:55 +0000 https://myessay.co.kr/?p=12634 북한? 남은 게 없고, 끼니는 커녕 이야기 꺼리조차 없는 그들에게 무슨 희망을 논할꺼리가 있겠는가? 빠른 해방이 그들의 희망이다? ​ 적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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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은 게 없고, 끼니는 커녕 이야기 꺼리조차 없는

그들에게 무슨 희망을 논할꺼리가 있겠는가?

빠른 해방이 그들의 희망이다?

적화통일?

그들이 수행할 마지막 사명은 장마당에서

스스로 자폭해 사라지는 것이다.

북한의 삶 자체가 이미 자폭한 상태인데

무슨 적화통일을 운운할 것이고 꿈을 꾸겠는가?

자폭과 해방?

시간 문제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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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say.co.kr/2024/07/29/%ec%9d%b4%ec%95%bc%ea%b8%b0-%ea%ba%bc%eb%a6%ac%ec%a1%b0%ec%b0%a8-%ec%97%86%eb%8a%94-%eb%b6%81%ed%95%9c-%ec%83%81%ed%99%a9/feed/ 0
예술과 인간? https://myessay.co.kr/2024/07/26/%ec%98%88%ec%88%a0%ea%b3%bc-%ec%9d%b8%ea%b0%8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8%2588%25ec%2588%25a0%25ea%25b3%25bc-%25ec%259d%25b8%25ea%25b0%2584 https://myessay.co.kr/2024/07/26/%ec%98%88%ec%88%a0%ea%b3%bc-%ec%9d%b8%ea%b0%84/#respond Fri, 26 Jul 2024 05:52:27 +0000 https://myessay.co.kr/?p=12619 어린 청춘들의 율동, 예쁘지요? 천상에서 만날 수 있는 발레의 우아함입니다. ​ 춤이란, 험난한 세상살이를 능히 견디게 하는 하늘이 주는 예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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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청춘들의 율동, 예쁘지요?

천상에서 만날 수 있는 발레의 우아함입니다.

춤이란, 험난한 세상살이를 능히 견디게 하는

하늘이 주는 예표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예술을 통해 세상을 이겨내는

에너지를 얻는 것은 아닌가 여겨집니다.

예술이야말로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사람 인(人)의 바른 역할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아무리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슬프게 해도

예술을 통하여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이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예술은 우리가 사랑해야할 유일한 것은

예술을 사랑하는 자, 곧 하늘을 섬기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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