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entertainment/ My Essay Fri, 26 Jul 2024 05:52:2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6.1 https://myessay.co.kr/wp-content/uploads/2023/02/cropped-myessay-logo-3-32x32.jpg Entertainment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entertainment/ 32 32 예술과 인간? https://myessay.co.kr/2024/07/26/%ec%98%88%ec%88%a0%ea%b3%bc-%ec%9d%b8%ea%b0%8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8%2588%25ec%2588%25a0%25ea%25b3%25bc-%25ec%259d%25b8%25ea%25b0%2584 https://myessay.co.kr/2024/07/26/%ec%98%88%ec%88%a0%ea%b3%bc-%ec%9d%b8%ea%b0%84/#respond Fri, 26 Jul 2024 05:52:27 +0000 https://myessay.co.kr/?p=12619 어린 청춘들의 율동, 예쁘지요? 천상에서 만날 수 있는 발레의 우아함입니다. ​ 춤이란, 험난한 세상살이를 능히 견디게 하는 하늘이 주는 예표가

The post 예술과 인간? appeared first on MyEssay.

]]>
어린 청춘들의 율동, 예쁘지요?

천상에서 만날 수 있는 발레의 우아함입니다.

춤이란, 험난한 세상살이를 능히 견디게 하는

하늘이 주는 예표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예술을 통해 세상을 이겨내는

에너지를 얻는 것은 아닌가 여겨집니다.

예술이야말로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사람 인(人)의 바른 역할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아무리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슬프게 해도

예술을 통하여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이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예술은 우리가 사랑해야할 유일한 것은

예술을 사랑하는 자, 곧 하늘을 섬기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2jF7kEdPbBGJ8YP4/?mibextid=xfxF2i

https://www.facebook.com/share/v/4BExZD3ZcfVjbmBu/?mibextid=xfxF2i​

https://www.facebook.com/share/v/oRDFc79uyL7rMEPi/?mibextid=xfxF2i

https://www.facebook.com/share/r/NGC1ppXcHgSt4Hmg/?mibextid=xCPwDs

The post 예술과 인간?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7/26/%ec%98%88%ec%88%a0%ea%b3%bc-%ec%9d%b8%ea%b0%84/feed/ 0
예술과 신앙, 의(義)의 면류관! https://myessay.co.kr/2024/07/12/%ec%98%88%ec%88%a0%ea%b3%bc-%ec%8b%a0%ec%95%99-%ec%9d%98%e7%be%a9%ec%9d%98-%eb%a9%b4%eb%a5%98%ea%b4%8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8%2588%25ec%2588%25a0%25ea%25b3%25bc-%25ec%258b%25a0%25ec%2595%2599-%25ec%259d%2598%25e7%25be%25a9%25ec%259d%2598-%25eb%25a9%25b4%25eb%25a5%2598%25ea%25b4%2580 https://myessay.co.kr/2024/07/12/%ec%98%88%ec%88%a0%ea%b3%bc-%ec%8b%a0%ec%95%99-%ec%9d%98%e7%be%a9%ec%9d%98-%eb%a9%b4%eb%a5%98%ea%b4%80/#respond Fri, 12 Jul 2024 05:25:07 +0000 https://myessay.co.kr/?p=12350 -Beautiful Art by: @sinandemirtas Technique: charcoal- 예술가로서 산다는 것이 남다르다는 느낌을 주네요? ​ 참으로 신선하고 자의로서는 도저히 다가설 수 없는

The post 예술과 신앙, 의(義)의 면류관! appeared first on MyEssay.

]]>
-Beautiful Art by: @sinandemirtas

Technique: charcoal-

예술가로서 산다는 것이

남다르다는 느낌을 주네요?

참으로 신선하고 자의로서는

도저히 다가설 수 없는 십자가 길이

예술로 나아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예술이 신앙과 함께

다른 세상 것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는 예술이고 하늘에서는 신앙이니

예술과 신앙이 잘 어울어져 우주의 근본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는 것은 아닌가 여겨지기도 합니다.

예술과 신앙,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지요?

인간에게 부여된 마지막

의의 면류관이기 때문입니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v/sRokYo3es8rm8GnX/?mibextid=xfxF2i

art by @suvonov_fine_art

https://www.facebook.com/share/v/gRbmsZyVk8Xay88e/?mibextid=xfxF2i

The post 예술과 신앙, 의(義)의 면류관!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7/12/%ec%98%88%ec%88%a0%ea%b3%bc-%ec%8b%a0%ec%95%99-%ec%9d%98%e7%be%a9%ec%9d%98-%eb%a9%b4%eb%a5%98%ea%b4%80/feed/ 0
대 배우, 율부리느 이야기! https://myessay.co.kr/2024/07/03/%eb%8c%80-%eb%b0%b0%ec%9a%b0-%ec%9c%a8%eb%b6%80%eb%a6%ac%eb%8a%90-%ec%9d%b4%ec%95%bc%ea%b8%b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c%2580-%25eb%25b0%25b0%25ec%259a%25b0-%25ec%259c%25a8%25eb%25b6%2580%25eb%25a6%25ac%25eb%258a%2590-%25ec%259d%25b4%25ec%2595%25bc%25ea%25b8%25b0 https://myessay.co.kr/2024/07/03/%eb%8c%80-%eb%b0%b0%ec%9a%b0-%ec%9c%a8%eb%b6%80%eb%a6%ac%eb%8a%90-%ec%9d%b4%ec%95%bc%ea%b8%b0/#respond Wed, 03 Jul 2024 01:30:04 +0000 https://myessay.co.kr/?p=12100 1923년, 율 브리너가 세 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한 여배우와 바람을 피우고 가족을 버렸습니다. 어쩌면 그 마음의 상처가

The post 대 배우, 율부리느 이야기! appeared first on MyEssay.

]]>
1923년, 율 브리너가 세 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한 여배우와 바람을 피우고 가족을 버렸습니다. 어쩌면 그 마음의 상처가 남아서 그를 이 우울하고 극도로 사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남편이 그녀를 떠난 후, 그의 어머니인 마루시아는 두 자녀를 데리고 중국 하얼빈으로 가서 YMCA 학교에 다녔습니다.

1932년경 일본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감지한 마루시아는 임박한 전쟁을 피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파리로 이주했습니다. Brynner는 공연 예술에만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학교를 중퇴하고 유명한 서커스에서 공중 그네 예술가로 일했습니다.

서커스 5년 차에 브린너는 허리 부상을 입어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그는 파리의 러시아 나이트클럽에서 기타, 주로 집시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1938년에 마루시아는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가족은 잠시 중국 하얼빈으로 돌아갔습니다.

1940년에 Brynner와 그의 어머니는 그의 여동생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미국 전쟁 정보국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라디오 해설자로 일하면서 그는 러시아계 미국인 배우 마이클 체호프의 지도를 받으며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에 방송했습니다.

1941년 브린너는 ‘Twelfth Night’에서 그의

첫 브로드웨이 쇼를 공연했습니다. Mary Martin과 함께한 그의 다음 연극 ‘Lute Song’은 그에게 약간의 호평을 받았지만 Martin과의 우정은 나중에 그의 경력에서 가장 큰 연기 역할을하게되었습니다.

1944년에 그는 네 명의 아내 중 첫 번째와 결혼하고 CBS에서 영화 및 TV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연출 데뷔작은 어린이 인형극이었고 이후 스튜디오 원 인 헐리우드(1948)로 영화를 성공적으로 연출하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1950년 마틴은 브리너에게 ‘왕과 나’ 오디션을

보도록 권유했습니다. 처음에는 무대로 돌아가는

것을 꺼렸던 그는 몽쿳 왕이라는 캐릭터에 매료되어 1951년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에 합류했습니다. 브리너는 머리를 밀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그 이후로 머리를 계속 깎은 것이 그의 가장 주목받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율 브리너(Yul Brynner)는 몽쿳 왕 역을 맡아

두 개의 토니상을 수상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1956년 영화 이전에 이 역할을 4000번 이상 반복했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이게 실수가 아니길 바라요. 세상 그 무엇으로도 돌려주지 않을 테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후 20년 동안 브린너는 ‘솔로몬과 시바(타이론 파워를 대체함)'(1959)와 ‘매그니피센트 7′(1960)을 포함해 4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그는 주로 왕, 이집트 파라오, 서양 총잡이 등 강력한 주연에 캐스팅됐다.

Brynner는 뛰어난 사진작가이자 2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기타리스트이기도 했습니다.

율 브리너(Yul Brynner)는 UN 난민 우표 수집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난민 문제에 열정적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UNHCR의 난민 특별 자문관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명성은 아시아에서 중동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고통에 대한 인식을 가져왔습니다.

Brynner는 12세에 흡연을 시작했고 1971년까지 연속흡연을 했습니다. 1983년에 그는 수술이 불가능한 폐암을 앓고 있었으며 3개월의 시한부 시한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1985년 6월 <왕과 나> 4,625회 공연을 마쳤고 몇 달 뒤 세상을 떠났다.

Brynner는 사망하기 전에 금연 캠페인을

녹음했으며신랄하게 말했다:

“이제 내가 떠났으니,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무슨 일을 하든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담배를

끊을 수 있다면 우리는 암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을 확신입니다.”

In 1923, when Yul Brynner was just three, his father had an affair with an actress at Moscow Art Theatre and then abandoned his family. Perhaps the emotional scars remained and made him into this brooding and intensely private person. After her husband left her, his mother, Marousia, took her two children to Harbin, China where they attended a YMCA school.

Circa 1932, sensing the rising tensions between Japan and China, Marousia moved her family to Paris to avoid the impending war. Brynner only wanted to be in the performing arts. He dropped out of school and worked as a trapeze artist in a famous circus.

During his 5th year in the circus, Brynner suffered a back injury, ending his career. Meanwhile, he played guitar, primarily Gypsy songs, at Russian nightclubs in Paris. In 1938, Marousia was diagnosed with leukaemia and the family briefly moved back to Harbin, China.

In 1940, Brynner and his mother emigrated to the US joining his sister. Working as a French-speaking radio commentator for the US Office of War Information, he broadcasted into German-occupied France while studying under the tutelage of Russian-American actor, Michael Chekhov.

In 1941, Brynner performed his first Broadway show in ‘Twelfth Night’. His next play, ‘Lute Song’ with Mary Martin only won him mild acclaim but his friendship with Martin would later bring him the biggest acting role in his career.

In 1944, he married the first of four wives and began his career as a film and television director at CBS. His directing debut was a children’s puppet show and then established himself, successful directing films as ‘Studio One in Hollywood’ (1948).

In 1950, Martin encouraged Brynner to audition for ‘The King and I’. Initially reluctant to return to the stage, he was fascinated with the character of King Mongkut and joined the original Broadway production in 1951. Brynner was asked to shave his head and since then, he kept his head shaved becoming his most notable trademark.

Yul Brynner was sensational as King Mongkut, winning two Tony Awards. He reprised the role over 4000 times before the 1956 film and won an Academy Award for Best Actor. In his acceptance speech, he famously said:

“I hope this is not a mistake, because I won’t give it back for anything in the world. Thank you very much.”

For the next two decades of his career, Brynner starred in over 40 films including ‘Solomon and Sheba’ , (replacing Tyrone Power) (1959) and ‘The Magnificent Seven’ (1960). Due to his exotic good looks, he was typically cast in strong leading roles such as kings, an Egyptian Pharaoh and a Western gunslinger.

Brynner was also an accomplished photographer, author of 2 books and a guitarist.

Yul Brynner was passionate about refugee issues which arose from his interest in collecting United Nations Refugee stamps. This led to him taking up the post as Special Consultant on Refugees for the UNHCR. His fame brought awareness to the sufferings I around the world from Asia to the Middle East.

Brynner began smoking at the age of 12 and chain smoked until 1971. In 1983, he was suffering from inoperable lung cancer and given three months to live. He ended the 4,625th show of The King and I in June, 1985 and died a few months later.

Brynner recorded prior to his death an anti-smoking campaign and

poignantly said:

“Now that I’m gone, I tell you: Don’t smoke, whatever you do, just don’t smoke. If I could take back that smoking, we wouldn’t be talking about any cancer. I’m convinced of that.”

The post 대 배우, 율부리느 이야기!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7/03/%eb%8c%80-%eb%b0%b0%ec%9a%b0-%ec%9c%a8%eb%b6%80%eb%a6%ac%eb%8a%90-%ec%9d%b4%ec%95%bc%ea%b8%b0/feed/ 0
세상 상징인 마피아와 유대조직? https://myessay.co.kr/2024/06/10/%ec%84%b8%ec%83%81-%ec%83%81%ec%a7%95%ec%9d%b8-%eb%a7%88%ed%94%bc%ec%95%84%ec%99%80-%ec%9c%a0%eb%8c%80%ec%a1%b0%ec%a7%81/?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4%25b8%25ec%2583%2581-%25ec%2583%2581%25ec%25a7%2595%25ec%259d%25b8-%25eb%25a7%2588%25ed%2594%25bc%25ec%2595%2584%25ec%2599%2580-%25ec%259c%25a0%25eb%258c%2580%25ec%25a1%25b0%25ec%25a7%2581 https://myessay.co.kr/2024/06/10/%ec%84%b8%ec%83%81-%ec%83%81%ec%a7%95%ec%9d%b8-%eb%a7%88%ed%94%bc%ec%95%84%ec%99%80-%ec%9c%a0%eb%8c%80%ec%a1%b0%ec%a7%81/#respond Mon, 10 Jun 2024 23:18:52 +0000 https://myessay.co.kr/?p=11633 배우 딘 마틴이 프랭크 시나트라와 같은 가수였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핸섬 미남 가수였는지는 잘 몰랐네요. ​ 시나트라와 마찬가지로

The post 세상 상징인 마피아와 유대조직? appeared first on MyEssay.

]]>
배우 딘 마틴이 프랭크 시나트라와 같은

가수였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핸섬 미남 가수였는지는 잘 몰랐네요.

시나트라와 마찬가지로 이태리 출신인지도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역시 이탈리언의 기질은 낭만이 넘치네요.

참고로, 마이 웨이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인 프랭크 시나트라는 영화 대부에서도 언급었지만 마피아 출신들이 키워준 대표적 가수였지요.

과거 마피아와 같이 미국에서도 헐리우드에서

배우나 감독이 출세하려면 유대인 조직의

강력한 후원이 필연이라는 현실이 우연은

아닌 것 같지요?

당연히, 세상 출세는

세상 지배자들의 몫이랍니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v/PAS55RucYJkpLWv1/?mibextid=w8EBqM

The post 세상 상징인 마피아와 유대조직?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6/10/%ec%84%b8%ec%83%81-%ec%83%81%ec%a7%95%ec%9d%b8-%eb%a7%88%ed%94%bc%ec%95%84%ec%99%80-%ec%9c%a0%eb%8c%80%ec%a1%b0%ec%a7%81/feed/ 0
유쾌하게 깨어나라! https://myessay.co.kr/2024/06/07/%ec%9c%a0%ec%be%8c%ed%95%98%ea%b2%8c-%ea%b9%a8%ec%96%b4%eb%82%98%eb%9d%b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c%25a0%25ec%25be%258c%25ed%2595%2598%25ea%25b2%258c-%25ea%25b9%25a8%25ec%2596%25b4%25eb%2582%2598%25eb%259d%25bc https://myessay.co.kr/2024/06/07/%ec%9c%a0%ec%be%8c%ed%95%98%ea%b2%8c-%ea%b9%a8%ec%96%b4%eb%82%98%eb%9d%bc/#respond Fri, 07 Jun 2024 05:41:01 +0000 https://myessay.co.kr/?p=11599 Don Quixote, Ivan Vasiliev, Bolshoi Theatre – ​ “부라보! 한바탕 한 판 춤으로 오늘 이 희망의 아침을 일깨운다. 깨달음이여, 이렇게

The post 유쾌하게 깨어나라! appeared first on MyEssay.

]]>
Don Quixote, Ivan Vasiliev,

Bolshoi Theatre –

“부라보!

한바탕 한 판 춤으로 오늘 이 희망의

아침을 일깨운다. 깨달음이여, 이렇게

유쾌하게 깨어나라.” -K-스땅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v/JZ3trQqvP5hY8S8K/?mibextid=xfxF2i

The post 유쾌하게 깨어나라!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6/07/%ec%9c%a0%ec%be%8c%ed%95%98%ea%b2%8c-%ea%b9%a8%ec%96%b4%eb%82%98%eb%9d%bc/feed/ 0
아름다운 마지막 소통, 포리스트 검프! https://myessay.co.kr/2024/05/23/%ec%95%84%eb%a6%84%eb%8b%a4%ec%9a%b4-%eb%a7%88%ec%a7%80%eb%a7%89-%ec%86%8c%ed%86%b5-%ed%8f%ac%eb%a6%ac%ec%8a%a4%ed%8a%b8-%ea%b2%80%ed%94%8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5%2584%25eb%25a6%2584%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7%2588%25ec%25a7%2580%25eb%25a7%2589-%25ec%2586%258c%25ed%2586%25b5-%25ed%258f%25ac%25eb%25a6%25ac%25ec%258a%25a4%25ed%258a%25b8-%25ea%25b2%2580%25ed%2594%2584 https://myessay.co.kr/2024/05/23/%ec%95%84%eb%a6%84%eb%8b%a4%ec%9a%b4-%eb%a7%88%ec%a7%80%eb%a7%89-%ec%86%8c%ed%86%b5-%ed%8f%ac%eb%a6%ac%ec%8a%a4%ed%8a%b8-%ea%b2%80%ed%94%84/#respond Thu, 23 May 2024 01:14:31 +0000 https://myessay.co.kr/?p=11271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KsVssbgw7EzxZ6ZD/?mibextid=xCPwDs

The post 아름다운 마지막 소통, 포리스트 검프! appeared first on MyEssay.

]]>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KsVssbgw7EzxZ6ZD/?mibextid=xCPwDs

The post 아름다운 마지막 소통, 포리스트 검프!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5/23/%ec%95%84%eb%a6%84%eb%8b%a4%ec%9a%b4-%eb%a7%88%ec%a7%80%eb%a7%89-%ec%86%8c%ed%86%b5-%ed%8f%ac%eb%a6%ac%ec%8a%a4%ed%8a%b8-%ea%b2%80%ed%94%84/feed/ 0
춤바람, 노래 바람, 을쑥! https://myessay.co.kr/2024/05/22/%ec%b6%a4%eb%b0%94%eb%9e%8c-%eb%85%b8%eb%9e%98-%eb%b0%94%eb%9e%8c-%ec%9d%84%ec%91%a5/?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b6%25a4%25eb%25b0%2594%25eb%259e%258c-%25eb%2585%25b8%25eb%259e%2598-%25eb%25b0%2594%25eb%259e%258c-%25ec%259d%2584%25ec%2591%25a5 https://myessay.co.kr/2024/05/22/%ec%b6%a4%eb%b0%94%eb%9e%8c-%eb%85%b8%eb%9e%98-%eb%b0%94%eb%9e%8c-%ec%9d%84%ec%91%a5/#respond Wed, 22 May 2024 01:01:38 +0000 https://myessay.co.kr/?p=11243 “인간을 표현하고 정의하는 단어 중에 가장 어울리는 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 그것은 여러가지 중에 하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이다. 인간이

The post 춤바람, 노래 바람, 을쑥! appeared first on MyEssay.

]]>
“인간을 표현하고 정의하는 단어 중에 가장 어울리는 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그것은 여러가지 중에 하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존재라 하면, 생각의 근본은 생명이라는 것이고, 그 생명을 위한 생각은 필히, 생명을 표현하고 소통하고 나타내야하는 필연을 배제할 수는 없으리라.

“우리가 왜 골똘히 생각하며 사는가?”

그것은 오로지 ‘나(ego)’라는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그 존재감은 소통이라는 대의명분을 찾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그야말로 그대 있음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대 없는 세상이야말로 공허만이 메아리치는 텅빈 공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소통은 희로애락의 표현으로 나타내야 한다.

어찌 생각이 옳다 그러다하는 평면적 사고만 존재하겠는가? 생각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리라.

그런 의미에서 극치의 생각들을 표현하는 정점에서 자연스레 나타나는 것이 어깨를 들썩이며 흥을 돋구는 춤과 노래가 아니겠는가?

오죽했으면, 철인 니이체도 인간을 짓누르는 무거운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하는 유일한 수단이 춤추는 것이라 했겠는가?

진리가 자유하게 하듯이 인간의 춤과 노래와 가무가 있는 곳에는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자유함도 있다.

표현하기 위해 존재하는 인간 군상들, 모두를 자유하게 하는 날개를 달게 하는 것이 우리 함께 춤과 노래에 몰입하는 것 아니겠는가?

미치지않고 살 수 없는 참담한 현실세계를 초음속으로 뚫고 날아가게 하는 흥에 겨운 춤바람, 그리고 멋진 노래 바람으로 오늘 하루를 장식하자꾸나.

♡늘푸른 에바 그린♡

The post 춤바람, 노래 바람, 을쑥!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5/22/%ec%b6%a4%eb%b0%94%eb%9e%8c-%eb%85%b8%eb%9e%98-%eb%b0%94%eb%9e%8c-%ec%9d%84%ec%91%a5/feed/ 0
우연의 우연(偶然)은 기적!(25) https://myessay.co.kr/2024/04/05/%ec%9a%b0%ec%97%b0%ec%9d%98-%ec%9a%b0%ec%97%b0%e5%81%b6%e7%84%b6%ec%9d%80-%ea%b8%b0%ec%a0%8125/?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a%25b0%25ec%2597%25b0%25ec%259d%2598-%25ec%259a%25b0%25ec%2597%25b0%25e5%2581%25b6%25e7%2584%25b6%25ec%259d%2580-%25ea%25b8%25b0%25ec%25a0%258125 https://myessay.co.kr/2024/04/05/%ec%9a%b0%ec%97%b0%ec%9d%98-%ec%9a%b0%ec%97%b0%e5%81%b6%e7%84%b6%ec%9d%80-%ea%b8%b0%ec%a0%8125/#respond Fri, 05 Apr 2024 01:55:55 +0000 https://myessay.co.kr/?p=10430 (미켈란젤로의 걸작 중 피에타가 훼손 되었을 당시 조각가 구성 팀은 곧바로 복원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한다. 수개월 동안 손상된 작품을 바라보며

The post 우연의 우연(偶然)은 기적!(25) appeared first on MyEssay.

]]>
(미켈란젤로의 걸작 중 피에타가 훼손 되었을 당시

조각가 구성 팀은 곧바로 복원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한다.

수개월 동안 손상된 작품을 바라보며

그냥 감상만 했다는 것이다.

천재 작가 미켈란젤로의 눈과 가슴을 갖기 위한 작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완전히 복원이 가능하였다고 한다.

훼손된 존재를 원상태로 복구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그 존재의 pathos와 pain을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

-David Woogon Jung 님-

참 예술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 있는 생동감이겠지요.

감동과 공감(共感)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이 십자가에서 내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마리아를

표현한 피에타 작품의 경우, 그 대상이 마리아와 예수의 마리아의

대상이 아니었다면, 비록 미켈란젤로라 하더라도 작품에 대한

감동과 공감이 이와 같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를 바라보고 그리고 창조했는가? 에 따라 참 예술이

결정 된다고 하면, 어불성설의 이야기가 되는 건가?

그러고 보니, 미켈란젤로의 숨은 이야기와 일치되네요.

그의 스승이 흥청대는 술집과 성당을 비교해서 가르쳤다지요?

우연의 일치라고는 할 수 없는 우연입니다. 늘 이렇게 성령님은

믿는 자 가운데, 우연의 우연, 즉 기적의 방법으로 인도 하십니다.

The post 우연의 우연(偶然)은 기적!(25)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4/05/%ec%9a%b0%ec%97%b0%ec%9d%98-%ec%9a%b0%ec%97%b0%e5%81%b6%e7%84%b6%ec%9d%80-%ea%b8%b0%ec%a0%8125/feed/ 0
칠십의 청춘의 자랑! https://myessay.co.kr/2024/04/01/%ec%b9%a0%ec%8b%ad%ec%9d%98-%ec%b2%ad%ec%b6%98%ec%9d%98-%ec%9e%90%eb%9e%91/?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b9%25a0%25ec%258b%25ad%25ec%259d%2598-%25ec%25b2%25ad%25ec%25b6%2598%25ec%259d%2598-%25ec%259e%2590%25eb%259e%2591 https://myessay.co.kr/2024/04/01/%ec%b9%a0%ec%8b%ad%ec%9d%98-%ec%b2%ad%ec%b6%98%ec%9d%98-%ec%9e%90%eb%9e%91/#respond Mon, 01 Apr 2024 00:14:17 +0000 https://myessay.co.kr/?p=10298 늙어서 추는 춤은 단순한 춤시위가 아니라 인생을 풍요하게 마무리 하는 천상의 날개짓이렸다. ​ 이래서 청춘의 늙어감을 자랑하고자 한다. 젊어서는 결코

The post 칠십의 청춘의 자랑! appeared first on MyEssay.

]]>
늙어서 추는 춤은 단순한 춤시위가 아니라

인생을 풍요하게 마무리 하는 천상의

날개짓이렸다.

이래서 청춘의 늙어감을 자랑하고자 한다.

젊어서는 결코 누릴 수 없는 세련됨과 여유,

그것이 늙은 청춘의 묘미다.

어디 춤만 그런가? 사랑도 그러하리라.

나이 칠십의 풍요로운 누림과 여유,

이래서 젊은이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다.

춤추듯 나이 칠십이 나아가는 길을

누가 감히 막을 수 있을까?

아무도 없다.

나는 자유다, 사랑이다, 청춘이다.

늙어서 추는 날개짓,

영원히 죽지 않을 날개짓은

칠십 청춘의 자랑이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https://www.facebook.com/share/r/zg9qADwLZupp83M5/?mibextid=xCPwDs

ㅡㅡㅡㅡㅡ

(젊은 날의 기억들!)

필자가 젊은 날들이 싫었던 이유들이 아래 글에 잘 표현되어 있어서 인용해 보았습니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앞만 보고 달려왔던 그 시절의 기억들을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이유들이 잘 나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 칠십이면 종심소욕불유구의 나이다. ‘내가 나아가는 그 길이 정도’라는 자신감과 여유가 젊은 날의 모진 경험들이 모여 이루어진 쾌거(?)라거나 보상일 수도 있겠거니하고 감사하는 마음이야 어찌 부인하겠는가?

다만, 다시 젊은 그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열망하는 가운데 다시 그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는 사실을 서술한 것 뿐이다. 항상, 지금이 황금시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래:

“이야기 들어보면 ᆢ

걱정 없는 날이없고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내가 어쩔수 없는 것들이 넘 많습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 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신영길님-

The post 칠십의 청춘의 자랑!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4/01/%ec%b9%a0%ec%8b%ad%ec%9d%98-%ec%b2%ad%ec%b6%98%ec%9d%98-%ec%9e%90%eb%9e%91/feed/ 0
무한 창의 피카소, 그는 신인가? 사람인가? https://myessay.co.kr/2024/03/28/%eb%ac%b4%ed%95%9c-%ec%b0%bd%ec%9d%98-%ed%94%bc%ec%b9%b4%ec%86%8c-%ea%b7%b8%eb%8a%94-%ec%8b%a0%ec%9d%b8%ea%b0%80-%ec%82%ac%eb%9e%8c%ec%9d%b8%ea%b0%8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ac%25b4%25ed%2595%259c-%25ec%25b0%25bd%25ec%259d%2598-%25ed%2594%25bc%25ec%25b9%25b4%25ec%2586%258c-%25ea%25b7%25b8%25eb%258a%2594-%25ec%258b%25a0%25ec%259d%25b8%25ea%25b0%2580-%25ec%2582%25ac%25eb%259e%258c%25ec%259d%25b8%25ea%25b0%2580 https://myessay.co.kr/2024/03/28/%eb%ac%b4%ed%95%9c-%ec%b0%bd%ec%9d%98-%ed%94%bc%ec%b9%b4%ec%86%8c-%ea%b7%b8%eb%8a%94-%ec%8b%a0%ec%9d%b8%ea%b0%80-%ec%82%ac%eb%9e%8c%ec%9d%b8%ea%b0%80/#respond Thu, 28 Mar 2024 23:44:38 +0000 https://myessay.co.kr/?p=10261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NkqfXfX3ycXdTbo6/?mibextid=xCPwDs

The post 무한 창의 피카소, 그는 신인가? 사람인가? appeared first on MyEssay.

]]>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NkqfXfX3ycXdTbo6/?mibextid=xCPwDs

The post 무한 창의 피카소, 그는 신인가? 사람인가? appeared first on MyEssay.

]]>
https://myessay.co.kr/2024/03/28/%eb%ac%b4%ed%95%9c-%ec%b0%bd%ec%9d%98-%ed%94%bc%ec%b9%b4%ec%86%8c-%ea%b7%b8%eb%8a%94-%ec%8b%a0%ec%9d%b8%ea%b0%80-%ec%82%ac%eb%9e%8c%ec%9d%b8%ea%b0%80/fee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