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le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female/ My Essay Mon, 29 Jul 2024 01:17:25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6.1 https://myessay.co.kr/wp-content/uploads/2023/02/cropped-myessay-logo-3-32x32.jpg Female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female/ 32 32 남자의 바람과 여자의 바람? https://myessay.co.kr/2024/07/29/%eb%82%a8%ec%9e%90%ec%9d%98-%eb%b0%94%eb%9e%8c%ea%b3%bc-%ec%97%ac%ec%9e%90%ec%9d%98-%eb%b0%94%eb%9e%8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2%25a8%25ec%259e%2590%25ec%259d%2598-%25eb%25b0%2594%25eb%259e%258c%25ea%25b3%25bc-%25ec%2597%25ac%25ec%259e%2590%25ec%259d%2598-%25eb%25b0%2594%25eb%259e%258c https://myessay.co.kr/2024/07/29/%eb%82%a8%ec%9e%90%ec%9d%98-%eb%b0%94%eb%9e%8c%ea%b3%bc-%ec%97%ac%ec%9e%90%ec%9d%98-%eb%b0%94%eb%9e%8c/#respond Mon, 29 Jul 2024 01:17:23 +0000 https://myessay.co.kr/?p=12631 “남자들은 한 여자의 첫사랑이길 원하는 서투른 허영심을 갖고 있고 여자는 좀 더 정교한 본능을 가지고 있어 한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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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한 여자의 첫사랑이길 원하는 서투른 허영심을 갖고 있고 여자는 좀 더 정교한 본능을 가지고 있어 한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란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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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어찌 여친네 마음을 헤아리겠나? https://myessay.co.kr/2024/07/17/%eb%8b%88%eb%93%a4%ec%9d%b4-%ec%96%b4%ec%b0%8c-%ec%97%ac%ec%b9%9c%eb%84%a4-%eb%a7%88%ec%9d%8c%ec%9d%84-%ed%97%a4%ec%95%84%eb%a6%ac%ea%b2%a0%eb%82%9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b%2588%25eb%2593%25a4%25ec%259d%25b4-%25ec%2596%25b4%25ec%25b0%258c-%25ec%2597%25ac%25ec%25b9%259c%25eb%2584%25a4-%25eb%25a7%2588%25ec%259d%258c%25ec%259d%2584-%25ed%2597%25a4%25ec%2595%2584%25eb%25a6%25ac%25ea%25b2%25a0%25eb%2582%2598 https://myessay.co.kr/2024/07/17/%eb%8b%88%eb%93%a4%ec%9d%b4-%ec%96%b4%ec%b0%8c-%ec%97%ac%ec%b9%9c%eb%84%a4-%eb%a7%88%ec%9d%8c%ec%9d%84-%ed%97%a4%ec%95%84%eb%a6%ac%ea%b2%a0%eb%82%98/#respond Wed, 17 Jul 2024 01:33:55 +0000 https://myessay.co.kr/?p=12426 이브가 선악과를 막 손으로 가져가려는 순간을 포착한 그림입니다. 이브의 얼굴표정이 재미있지요? 원시여인의 얼굴로는 상당히 개성이 넘치는 미녀라는 평가를 해 봅니다. 입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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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가 선악과를 막 손으로 가져가려는 순간을 포착한

그림입니다. 이브의 얼굴표정이 재미있지요?

원시여인의 얼굴로는 상당히 개성이 넘치는 미녀라는 평가를 해 봅니다.

입술과 손톱, 그리고 머리칼에 천연 염료를 사용해서 염색하고

화장한 흔적을 볼 수 있네요.

사람의 원조였던, 아담이 “내 살 중에 살이요, 뼈 중에 뼈로다”

하며 뻑 갈 정도로 사랑스러웠나 봅니다. 그러나 사랑에 겨운 여성은

그 사랑보다 더 자극적인 대상을 찾아 한가한 시간을 틈타, 에덴의

여기저기를 뒤지기 시작했고, “문제가 아닌 것은 시선을 둘 가치가

없다”라는 여성 고유의 욕망의 유혹에 충실한 반려자가 된 것이지요.

이 여인의 선악과를 바라보는 눈초리가 예사롭지가 않지요.

보암직, 먹음직(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Desirable for gaining wisdom)한

나무라고 성경에 표현되어 있는 바대로 유혹의 손길은 여심을

통째로 사로잡은 거지요.

‘선악과와 여인’과의 관계를 현대 풍조로 표현하면,

‘바람난 유부녀와 제비족’이라고 표현되기도 하겠네요.

요즘은 카바레가 없어져서 콜라텍이라는 것이 생기더니, 이제는

많이 정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간해서 여인들이 잘 넘어

가지 않는다 해서 새로 생긴 용어가, ‘비싼 제비가 값싼 참새’로

전락 했다고 하는 겁니다.

굳이 딱딱한 신학적인 해석을 피해서 적용해 보면, 이브는 하나님을

감히 배역한다는 생각 보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아담과의 짜릿한

신혼 가정을 위해서 좀 더 익사이팅한 재미거리를 찾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순진한 여인이 ‘일편단심 민들레’가 되어 남편의 시선을 독차지

하고자 잠시 외도를 시도한 것이었겠지요. 선악과 열매가 남편

아담의 허약한 체질을 단번에 바꿀 정도로 탐스럽게 보인 것은

아닌지요?

어찌하였든 현대에 와서도 여자의 심기는 여전히 불편한 것 같지요.

‘일편단심 해바라기’인 여심을 어느 누가 이해하고 위로해 줄

존재가 있겠는가? 방황하는 여심의 이 억울한 심정을 하나님인들

어찌 이해하시겠는가?

여전히 여자는 억울한 억한 감정을 지니고 현대를 살아가고 있다.

금성에서 온 남정네들아, 하나님도 오해하신 것을

니들이 어찌 여친네의 섬세한 마음을 알기나 하겠나?

너들을 이해시키고 평생 살 바에는 차라리 평생 억울하고 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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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https://myessay.co.kr/2024/07/16/%ec%8a%a4%ed%8a%b8%eb%a0%88%ec%8a%a4%ea%b0%80-%eb%81%bc%ec%b9%98%eb%8a%94-%ec%98%81%ed%96%a5%ec%97%90-%eb%8c%80%ed%95%9c-%ec%97%b0%ea%b5%a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a%25a4%25ed%258a%25b8%25eb%25a0%2588%25ec%258a%25a4%25ea%25b0%2580-%25eb%2581%25bc%25ec%25b9%2598%25eb%258a%2594-%25ec%2598%2581%25ed%2596%25a5%25ec%2597%2590-%25eb%258c%2580%25ed%2595%259c-%25ec%2597%25b0%25ea%25b5%25ac https://myessay.co.kr/2024/07/16/%ec%8a%a4%ed%8a%b8%eb%a0%88%ec%8a%a4%ea%b0%80-%eb%81%bc%ec%b9%98%eb%8a%94-%ec%98%81%ed%96%a5%ec%97%90-%eb%8c%80%ed%95%9c-%ec%97%b0%ea%b5%ac/#respond Tue, 16 Jul 2024 04:41:36 +0000 https://myessay.co.kr/?p=12414 나는요, 나의 소비하는 시간의 반을 쇼핑하고 지낸답니다. ㅎㅎㅎ -호사하는 토끼의 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들 이야기이지요. 우리들 마나님 이야기, 여식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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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나의 소비하는

시간의 반을 쇼핑하고 지낸답니다. ㅎㅎㅎ

-호사하는 토끼의 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들 이야기이지요.

우리들 마나님 이야기,

여식아들의 이야기이지요.

심리 분석학자들은 스트레스가 있으면 남자들은 性慾으로,

여자들은 食慾이나 쇼핑 욕으로 해결한다고 주장 한답니다.

인간의 본질이 이러하다니, 서로 지지고 볶고 하느라

시간 낭비하지들 마시고, 미리 미리 스트레스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살펴 보건데,

여자들이 남편들을 못살게 굴어서 스트레스 주는 타당성

있는 이유를 발견했네요.

부인들이 남편에게 스트레스가 남편의 성적 강장제(强壯劑)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스트레스 실적 올리시려

고의로 바가지 긁으시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기 시작하네요.

마나님들 아무리 남편 정력에 좋다고 너무 닦달하지 마세요.

장수시대에 스트레스가 정력장수(精力長壽)까지는 보장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상관없다고요? 장기(臟器) 바꾸는 것처럼 바꿔 버린다고요?

참으로 여성상위시대(女性上位時代)요, 좋은 세상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21세기는 여기저기서 성전환(性轉換) 하겠다는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괴이한 시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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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고? 까불지 말고 무조건 복종해라! https://myessay.co.kr/2024/07/05/%ec%9d%b4%ed%95%b4%ed%95%9c%eb%8b%a4%ea%b3%a0-%ea%b9%8c%eb%b6%88%ec%a7%80-%eb%a7%90%ea%b3%a0-%eb%ac%b4%ec%a1%b0%ea%b1%b4-%eb%b3%b5%ec%a2%85%ed%95%b4%eb%9d%b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d%25b4%25ed%2595%25b4%25ed%2595%259c%25eb%258b%25a4%25ea%25b3%25a0-%25ea%25b9%258c%25eb%25b6%2588%25ec%25a7%2580-%25eb%25a7%2590%25ea%25b3%25a0-%25eb%25ac%25b4%25ec%25a1%25b0%25ea%25b1%25b4-%25eb%25b3%25b5%25ec%25a2%2585%25ed%2595%25b4%25eb%259d%25bc https://myessay.co.kr/2024/07/05/%ec%9d%b4%ed%95%b4%ed%95%9c%eb%8b%a4%ea%b3%a0-%ea%b9%8c%eb%b6%88%ec%a7%80-%eb%a7%90%ea%b3%a0-%eb%ac%b4%ec%a1%b0%ea%b1%b4-%eb%b3%b5%ec%a2%85%ed%95%b4%eb%9d%bc/#respond Fri, 05 Jul 2024 05:18:10 +0000 https://myessay.co.kr/?p=12168 여인의 마음을 그 누가 알꼬? 신도 포기한 여인의 마음을 그 누가 예상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교만이란 용어는 원래 여인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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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마음을 그 누가 알꼬?

신도 포기한 여인의 마음을 그 누가 예상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교만이란 용어는 원래 여인의 마음을 안다고 자고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적절한 용어라고 한다.

하나님까지도 예상하지 못한 한 여인의 도발적 사건이 인류 전체의

죄라는 이름으로 인류 종말까지 상흔을 치유하지 못하고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누가 뭐래도 여인의 파워를 실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여인의 입장은 항상 을의 입장에 있다가도 남자의 씨를 받으면

즉시 갑의 입장으로 되면서 생명을 창조하는 위대한 그릇으로 변한다.

즉, 갑과 을의 두 입장을 동시 다발적으로 유지하는 특권이 있다.

여인의 일생이란, 태어날 때부터 약자에서 강자로의 인생 역전이

기획되어 있어서 야망이 없는 우연의 여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언제라도 갑의 입장을 주장하도록 준비되고 있는 생명의

그릇을 견지하는 대신에 그만큼 고뇌의 일생을 살아야 한다.

복잡하지 않은 여인은 마치 여인 되기를 포기한 여인과 같다.

그만큼 생명을 잉태하고 생산하고 번식 시키는 것이 끈질긴

인고(忍苦)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볼트와 너트만 생각하는 남성의 하등동물이 어떻게 생명을

담을 그릇인 여인의 마음을 안다고 까불대고 있는 것인가?

그래서 결혼 주례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있다.

그중 하나는 예비신랑 될 친구에게 “함부로 여인을 이해한다“고

고백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건방지고 교만한 남자의 어리석은 생각인고?

절대로 남자는 여인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여인에게 무조건 복종하라고 한다.

남자가 이해 못 하는 일일수록 여인의 절실한 문제라는

진실을 빨리 간파할수록 일등 남편이 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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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羞恥心)이 미움으로! https://myessay.co.kr/2024/07/03/%ec%88%98%ec%b9%98%ec%8b%ac%e7%be%9e%e6%81%a5%e5%bf%83%ec%9d%b4-%eb%af%b8%ec%9b%80%ec%9c%bc%eb%a1%9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8%2598%25ec%25b9%2598%25ec%258b%25ac%25e7%25be%259e%25e6%2581%25a5%25e5%25bf%2583%25ec%259d%25b4-%25eb%25af%25b8%25ec%259b%2580%25ec%259c%25bc%25eb%25a1%259c https://myessay.co.kr/2024/07/03/%ec%88%98%ec%b9%98%ec%8b%ac%e7%be%9e%e6%81%a5%e5%bf%83%ec%9d%b4-%eb%af%b8%ec%9b%80%ec%9c%bc%eb%a1%9c/#respond Wed, 03 Jul 2024 02:19:05 +0000 https://myessay.co.kr/?p=12118 ‘누군가를 미워할 때, 미워하는 사람의 모습에서 미워하는 자신의 일부분을 보기 때문‘이라는 헤르만 헷세의 말이 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남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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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할 때, 미워하는 사람의 모습에서 미워하는

자신의 일부분을 보기 때문‘이라는 헤르만 헷세의 말이

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남을 통하여 거울과 같이 비추어서

반성하는 계기로 삼는 것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남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의 일부분을 보고 미워한다는 사실은 오히려 의외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는 것일까? 혹시 자신이 자랑스러워하는

일부분의 모습은 아닌가? 자신만이 가진 것이라는 자존심에

금이 간 것은 아닐까?

여인의 심리(心理) 중에 자기가 입은 드레스를 남이 입었을 때

느끼는 배신감 같은 것이 아닐까? 시저가 그토록 믿었던 브루투스가

시저를 암살한 자의 자리에 섰을 때, 시저가 죽으면서 내 뱉은 외마디

말, “브루투스 너마저도!”

내가 믿었던 나의 자존심이 남도 똑 같이 가졌을 때, 우리 모두가

절망감을 느끼는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

21세기는 여성(女性)의 시대, 개성(個性)의 시대라 부른다.

창의(創意)다 혁신(革新)이다 하고 떠들기 이전에 인간은 시대를

초월한 남과 구별하고자 하는 잠재된 자기중심적(自己中心的)

우월감(優越感)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좋은 시대를 만나 그동안 눌려져 있었던 우리들의 내면의

모습이 활짝 열려진 마음의 문으로 쏟아져 나온다 하겠다.

경쟁(競爭)의 시대, 혼돈(混沌)의 시대에는 자기를 확실히

표현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확신의 분위기가 우리를

지배한다. 나만의 트레이드마크(Trade Mark)를 지키고 싶은

것이다.

한편으로는 남모르게 꼭꼭 숨겨 놓았다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었던 비밀이라고 여겼던 모습이 발각된 부끄러움이 아닐까?

마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무화과 잎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을 때, 하나님이 아담아! 아담아! 하고 에덴동산에서

불렀을 때 아담이 가졌을 법도 한 바로 그 부끄러움과 수치심

(羞恥心)이 결국은 미움으로 간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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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say.co.kr/2024/07/03/%ec%88%98%ec%b9%98%ec%8b%ac%e7%be%9e%e6%81%a5%e5%bf%83%ec%9d%b4-%eb%af%b8%ec%9b%80%ec%9c%bc%eb%a1%9c/feed/ 0
험한 세상 살아가신 어머니 지혜! https://myessay.co.kr/2024/06/28/%ed%97%98%ed%95%9c-%ec%84%b8%ec%83%81-%ec%82%b4%ec%95%84%ea%b0%80%ec%8b%a0-%ec%96%b4%eb%a8%b8%eb%8b%88-%ec%a7%80%ed%98%9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d%2597%2598%25ed%2595%259c-%25ec%2584%25b8%25ec%2583%2581-%25ec%2582%25b4%25ec%2595%2584%25ea%25b0%2580%25ec%258b%25a0-%25ec%2596%25b4%25eb%25a8%25b8%25eb%258b%2588-%25ec%25a7%2580%25ed%2598%259c https://myessay.co.kr/2024/06/28/%ed%97%98%ed%95%9c-%ec%84%b8%ec%83%81-%ec%82%b4%ec%95%84%ea%b0%80%ec%8b%a0-%ec%96%b4%eb%a8%b8%eb%8b%88-%ec%a7%80%ed%98%9c/#respond Fri, 28 Jun 2024 01:37:32 +0000 https://myessay.co.kr/?p=12022 “한 번은 어머니가 친구 몇 명이 자신에 대해 험담을 나누던 방에 들어갔는데 그들은 자신이 거기 있는지 몰랐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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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어머니가 친구 몇 명이 자신에 대해 험담을 나누던 방에 들어갔는데 그들은 자신이 거기 있는지 몰랐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고개를 저으며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셨습니다.

우리 엄마도 자신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친구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엄마가 그 사실을 알아차린 줄은 전혀 몰랐고, 엄마는 그 사실을 언급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단지 미소를 지으며 이 우정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녀는 변화를 위해 자신을 옹호했기 때문에 자신을 그들 삶에서 외면하기로 선택한 가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그녀가 다리조차 건너는 것을 도와주지도 않을 때 그녀는 그들을 위해 바다 건너는 모험을 멈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웃으며 고개를 저으며 걸어갔다.

그래서 친구나 가족인 척 하면서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그냥 벗어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런 갈림길에 올 때마다 자신과 함께 여행을 떠날 사람이 누구인지 누구와 함께 할 수 없는지를 결정하도록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우정이나 가족의 이름으로라도 당신을 배반하는 사람에게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대신, 우아하게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두신 모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여러분의 여정을 즐기라고 하십니다.”

-익명의 작가-

“My Mom once told me that she walked into a room where a couple of friends were discussing her, they didn’t know she was there. She shook her head, smiled and walked away.

My Mom also told me that she had a friend who talked bad about her, she never knew that Mom found out, Mom never mentioned it. She smiled and walked away from this friendship. 🕊

She told me she had family who chose to shift her out of their life because she stood up for herself for a change. And because she stopped crossing oceans for them when they would not even help her cross a bridge. She smiled, shook her head and walked away. 🕊

So I asked her how she could just walk away from people that betrayed her while pretending to be her friends or family? 🕊

She answered that every time she came to a crossroad like that, she had to decide who will be going forward on her journey with her. This showed her who she cannot take along with her. 🕊

So she explained to me that you should never get mad at a person who betrays you, even in the name of friendship or family. Just gracefully bow out and enjoy your journey with all the new people God puts in their place.” 🕊

Author: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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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이 더러운 인생! https://myessay.co.kr/2024/05/29/%ea%b0%9c-%ea%b0%99%ec%9d%b4-%eb%8d%94%eb%9f%ac%ec%9a%b4-%ec%9d%b8%ec%83%9d/?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a%25b0%259c-%25ea%25b0%2599%25ec%259d%25b4-%25eb%258d%2594%25eb%259f%25ac%25ec%259a%25b4-%25ec%259d%25b8%25ec%2583%259d https://myessay.co.kr/2024/05/29/%ea%b0%9c-%ea%b0%99%ec%9d%b4-%eb%8d%94%eb%9f%ac%ec%9a%b4-%ec%9d%b8%ec%83%9d/#respond Wed, 29 May 2024 01:40:21 +0000 https://myessay.co.kr/?p=11410 자식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넋두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왜 나는 맞고 다니는 딸의 엄마가 되었나? 나도 때리는 딸의 엄마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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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넋두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왜 나는 맞고 다니는 딸의 엄마가 되었나?

나도 때리는 딸의 엄마가 되고 싶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자기를 죽이는 사람과 자기를 살리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살하는 사람들이 증가할수록 여인들의 겉모습은

더 화려해지고 있다. 이것이 무슨 우연(偶然)의 일치(一致)일까?

이들에게서 공통분모가 되는 요소가 무엇일까?

모두가 잘 살고 싶어 하는 것일게다.

단지 한 쪽은 죽어서도 잘 살고 싶은 사람이었고,

다른 한 편은 아직 살아서 잘 살고 싶은 사람일 뿐이다.

모두가 잘 살고자하지만, 한 쪽은 죽어야하고,

다른 한 쪽은 살아야하는 것이 인생의 모순(矛盾) 아닐까?

한 쪽은 저지르면서도 멀쩡히 잘 살고 있고, 또 한 쪽은

당하면서 억울하게 죽어 간다. 참 더러운 인생 아닌가?

어쩌면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모두 하나 같이

더럽게 못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의 참 모습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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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 https://myessay.co.kr/2024/05/10/%ec%96%b4%eb%a8%b8%eb%8b%88%ea%b0%80-%ec%a4%91%ec%9a%94%ed%95%a9%eb%8b%88%ea%b9%8c-%ec%95%84%eb%82%b4%ea%b0%80-%ec%a4%91%ec%9a%94%ed%95%a9%eb%8b%88%ea%b9%8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6%25b4%25eb%25a8%25b8%25eb%258b%2588%25ea%25b0%2580-%25ec%25a4%2591%25ec%259a%2594%25ed%2595%25a9%25eb%258b%2588%25ea%25b9%258c-%25ec%2595%2584%25eb%2582%25b4%25ea%25b0%2580-%25ec%25a4%2591%25ec%259a%2594%25ed%2595%25a9%25eb%258b%2588%25ea%25b9%258c https://myessay.co.kr/2024/05/10/%ec%96%b4%eb%a8%b8%eb%8b%88%ea%b0%80-%ec%a4%91%ec%9a%94%ed%95%a9%eb%8b%88%ea%b9%8c-%ec%95%84%eb%82%b4%ea%b0%80-%ec%a4%91%ec%9a%94%ed%95%a9%eb%8b%88%ea%b9%8c/#respond Fri, 10 May 2024 01:48:29 +0000 https://myessay.co.kr/?p=11039 멋진 아내를 찬양합니다. 세상엔 부족한 남편들만 득실대고 있네요. 그래서 아내 이기는 남편 없어요. ​ 부족한 남편이 아내를 더 잘난 여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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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내를 찬양합니다.

세상엔 부족한 남편들만 득실대고 있네요.

그래서 아내 이기는 남편 없어요.

부족한 남편이 아내를 더 잘난 여인으로

만드니 세상은 참 재미 있지요?

오늘도 멋진 아내를 위한 부족한 남편으로 지냅니다요.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라는

질문에서 중국 갑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그룹 회장인 마원의 정확한 대답입니다.

1.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가 아니다.

2. 어머니가 나를 낳을 때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잘 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고통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나는 당연히 아내한테 잘해야 한다.

3. 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니는 영원한 나의

어머니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 수 있다.

4. 어머니는 나의 1/3의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의 인생을 책임진다.

5. 아내는 나의 후반생을 보살피니까

어머니는 아내를 따독여주셔야하고 어머니의

후반생도 아내가 보살피니까 나는 응당 아내한테 감사를 해야 한다.

6. 아내가 종이 한 장 믿고 시집와서 못해본

고생하는 건 나 때문이다. 장모님은 아내를

고생 한번 안 시키고 나한테 시집보냈다.

아내란 누구인가요?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편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인사람

아내란

남편과 아이들만 보고 울고 웃다가

결국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수줍어지고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사람

아내란

남편이 저 세상 가는 길에도끝까지 홀로남아

못 다한 정 아파하며 울어주는 사람

아내란

가족이 먹다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행복해하는 사람

아내란

홧병이 나도 드라마 보다가남편과 아이들 잘못을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아내란

당장 잃어버린 1000원에안절부절해도 남편과 자식위해 아낌없이 희생하는 사람

아내란

밥 한끼보다 “수고했네 사랑해”

한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

아내란

이 세상에서 가장 의리 있고착하며 늙어서까지도 남편에게 만큼은 여자이고픈, 소녀같은 친구입니다. 때로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맞벌이 주부로 1인 4역을 끄떡없이 해내고 있는 무한한 에너지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지칠 수 없고지칠 것 같지않던 아내에게도 주름진 얼굴과 흰머리에에너지가 고갈되며 나약하고 힘없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이와 같은 만능 아내에게 에너지를 충전해줄 수 있는사람은 오직 남편 한 사람 뿐입니다. 남편의 따뜻한 포옹” 고마워 사랑해” 말 한마디에도 아내는 이 세상을 들었다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의 큰 에너지를 충전 받습니다, 아주 작은것에 상처받고 아주 작은 것에 큰 감동을 받는 아내 평생토록 아끼며 사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침편지 중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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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바람직한 여성 성? https://myessay.co.kr/2024/05/09/%eb%94%94%ec%a7%80%ed%84%b8%ec%8b%9c%eb%8c%80-%eb%b0%94%eb%9e%8c%ec%a7%81%ed%95%9c-%ec%97%ac%ec%84%b1-%ec%84%b1/?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94%2594%25ec%25a7%2580%25ed%2584%25b8%25ec%258b%259c%25eb%258c%2580-%25eb%25b0%2594%25eb%259e%258c%25ec%25a7%2581%25ed%2595%259c-%25ec%2597%25ac%25ec%2584%25b1-%25ec%2584%25b1 https://myessay.co.kr/2024/05/09/%eb%94%94%ec%a7%80%ed%84%b8%ec%8b%9c%eb%8c%80-%eb%b0%94%eb%9e%8c%ec%a7%81%ed%95%9c-%ec%97%ac%ec%84%b1-%ec%84%b1/#respond Thu, 09 May 2024 00:49:32 +0000 https://myessay.co.kr/?p=11001 일전에 노인의 모습에서 단정함을 강조했지요. 여성의 모습에서는 무엇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 여성 성을 강조하기 위한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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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노인의 모습에서 단정함을 강조했지요.

여성의 모습에서는 무엇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여성 성을 강조하기 위한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예를 들어 단아하고 정숙한 여인, 우아하면서도 절개를 지키는 여인, 예술과 문예에 정통한 여인, 개성과 멋을 뽐내는 여인, 어머니 같은 넓은 가슴을 가진 여인, 등등이겠지요?

여성시대를 맞이한 요즘은 디지털을 지향하는 사회 각지에서 남성 성보다 오히려 섬세한 여성 성이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현상을 쉽게 캣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 성을 정의하는 폭이 과거보다는 훨씬 폭이 넓어져야 한다는 데에도 동의를 해야겠지요?

남성 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성 성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성 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로컬에서 글로벌로 급변하는 시대 중심에 선 바람직한 여성 성은 어떻게 발전하여 나가야 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주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바람직한 여성 성보다 바람직하지 않은 여성 성부터 먼저 정의한다면 오히려 쉽게 답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람직 하지 않은 여성이란, 미련한 여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남에 대한 배려심은 고사하고 매사를 자신의 편의와 자신의 욕심대로 매너 없이 무지함에서 비롯된 것에서 행동하는 자기중심적 여인입니다.

그야말로 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생긴대로 꼴 사나운 짓을 서슴치 않는 여인상입니다. 소위 말하는 유도리는 커녕 주제파악도 제대로 되지 못하는 여인이지요. 아마도 이런 류의 여인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지배하는 전형적인 융통성이란 전혀 없는 여인입니다.

미련하고 융통성 없는 여인의 반대는 스마트하고 배려심 많고 긍휼한 멋진 여인이겠지요? 적어도 미련하다는 말은 듣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여인을 그려봅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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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두 여인, 끌로델과 밀레바! https://myessay.co.kr/2024/05/02/%eb%b2%84%eb%a6%bc-%eb%b0%9b%ec%9d%80-%eb%91%90-%ec%97%ac%ec%9d%b8-%eb%81%8c%eb%a1%9c%eb%8d%b8%ea%b3%bc-%eb%b0%80%eb%a0%88%eb%b0%9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b2%2584%25eb%25a6%25bc-%25eb%25b0%259b%25ec%259d%2580-%25eb%2591%2590-%25ec%2597%25ac%25ec%259d%25b8-%25eb%2581%258c%25eb%25a1%259c%25eb%258d%25b8%25ea%25b3%25bc-%25eb%25b0%2580%25eb%25a0%2588%25eb%25b0%2594 https://myessay.co.kr/2024/05/02/%eb%b2%84%eb%a6%bc-%eb%b0%9b%ec%9d%80-%eb%91%90-%ec%97%ac%ec%9d%b8-%eb%81%8c%eb%a1%9c%eb%8d%b8%ea%b3%bc-%eb%b0%80%eb%a0%88%eb%b0%94/#respond Thu, 02 May 2024 01:10:51 +0000 https://myessay.co.kr/?p=10863 로뎅에 끌로델이 버림 받았다면, 알베르트에게는 밀레바가 버림 받았다. ​ 두 천재 여인의 버림받음의 뒤에는 미친 예술가와 과학자 남성들의 횡포가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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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에 끌로델이 버림 받았다면,

알베르트에게는 밀레바가 버림 받았다.

두 천재 여인의 버림받음의 뒤에는 미친 예술가와 과학자 남성들의 횡포가 있었다는 역사의 진실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그런 반면에 무지한 여자에게 버림 받았지만 오히려 적반하장 위대한 선진의 반열에 오른 지혜로운(?) 남성도 있었다는 사실은 오늘을 살아가는우리 남성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드라의 일화다.

바가지 긁는 여인, 소크라테스 부인인 크산드라를 통해서 소크라테스는 인생의 철학 없이는 도무지

생을 이어갈 도리가 없다는 진실을 깨달은 몇 안되는 남성 생존자로 여겨진다.

그 살아 남은 마지막 생존자의 작은 생존 지혜로 인해, 철학의 꽃이 잉태되었다는 사실, 아무리 험한 인생 항해에서도 각자의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진실을 배운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Albert Einstein’s first wife Mileva (Mitza)

Marić was also a brilliant physicist.

They met at the Polytechnic Institute of Zurich, where she had fought for special permissions to attend and where she received higher marks than Albert.

Mitza put in as much if not more work on their theories but wasn’t credited because Albert told her their works wouldn’t get published with a woman’s name on them.

Many of his lecture notes are in Mitza’s handwriting, and Albert was once heard at a party saying, “I need my wife, she helps solve all of my mathematical problems.” 80% of Einstein’s famous works were published during this marriage, referred to as his “magic years.” Those magic years ended abruptly after they divorced due to his infidelity and abandonment.”

-Happy Women’s History Month to the real genius of the Einstein family, Mileva Marić-

“Albert Einstein의 첫 부인 Mileva (Mitza)

Marić도 뛰어난 물리학자였습니다.

그들은 취리히 폴리테크닉 연구소에서 만났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참석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위해 싸웠고 알베르트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Mitza는 그들의 이론에 더 많은 연구를 쏟았지만 Albert가 자신의 작품이 여성의 이름으로 출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비추어보면, 그녀의 공적은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의 강의 노트 중 다수는 Mitza의 손글씨로 되어 있으며, Albert는 파티에서 “나는 내 아내가 필요합니다. 그녀는 내 모든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작품 중 80%가 그의 ‘마법의 해’라고 불리는 이 결혼 기간 동안 출판되었습니다.

그 마법 같은 시절은 알베르트의 불륜과 버림으로 인해 이혼한 후 갑자기 끝났습니다.”

-아인슈타인 가문의 진정한 천재 밀레바 마리치에게 행복한 여성 역사의 달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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