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Health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food-health/ My Essay Tue, 25 Jun 2024 05:23:54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6.1 https://myessay.co.kr/wp-content/uploads/2023/02/cropped-myessay-logo-3-32x32.jpg Food & Health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food-health/ 32 32 K-한류의 근본은 이미 예정된 것! https://myessay.co.kr/2024/06/25/k-%ed%95%9c%eb%a5%98%ec%9d%98-%ea%b7%bc%eb%b3%b8%ec%9d%80-%ec%9d%b4%eb%af%b8-%ec%98%88%ec%a0%95%eb%90%9c-%ea%b2%83/?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k-%25ed%2595%259c%25eb%25a5%2598%25ec%259d%2598-%25ea%25b7%25bc%25eb%25b3%25b8%25ec%259d%2580-%25ec%259d%25b4%25eb%25af%25b8-%25ec%2598%2588%25ec%25a0%2595%25eb%2590%259c-%25ea%25b2%2583 https://myessay.co.kr/2024/06/25/k-%ed%95%9c%eb%a5%98%ec%9d%98-%ea%b7%bc%eb%b3%b8%ec%9d%80-%ec%9d%b4%eb%af%b8-%ec%98%88%ec%a0%95%eb%90%9c-%ea%b2%83/#respond Tue, 25 Jun 2024 05:23:52 +0000 https://myessay.co.kr/?p=11928 대한민국은 하나님 축복의 땅이다. 그 예정된 땅에서 K-한류는 이미 예정된 것이라 여겨진다. ​ 세계 중심에 서야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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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하나님 축복의 땅이다.

그 예정된 땅에서 K-한류는

이미 예정된 것이라 여겨진다.

세계 중심에 서야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필자가 그토록 기대하고 비전을 가지는 이유다.

“(복 받은 땅)

대한민국 땅에서 사는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국가표준 식물목록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식물 수는 5,000여 종이라고 합니다. 그냥 5천 종이라면 그 종류가 많은지, 적은지, 느낌이 안 올 겁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유럽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전 세계 식물백화점’이 바로 우리나라인 셈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중 2,600종은 식용이고,

또 그 중 1,200종은 약초라는 사실입니다.

‘쑥’만 해도, 우리 땅에서 나는 것은 종류가 다양하고, 모두 식용이거나 약초인 반면, 외국 것은 독성이 있어서 먹지 못한답니다. 당연히 약으로도 쓸 수 없답니다.

또, 한국의 약초를 외국에 옮겨 심으면 쓸모없는 들풀로 변하고, 한국의 인삼이나, 은행 역시 외국으로 가져가 키우면, 한국산에서 나타났던 약효가 확 낮아진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요?

30여 년을 기자로 활동하면서 전국을 누볐던 오창규 작가의 책 ‘코리아는 다시 뜬다.’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를 동시에 지닌 독특한 기후이고, ‘역동적인 사계절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양자강 고기압과 함께 봄이 오고,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인하여 여름이 오며, 오흐츠크해 고기압이 가을을 부르고, 시베리아 고기압이 겨울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동적인 환경에서 자라야 했기에, 식물들도 외국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약성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요?

마시는 물은 또 어떠합니까?

우리가 해외에 나가면 석회성분처럼 조심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수돗물은 물론이고, 웬만한 계곡물도 수질이 좋고 깨끗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나도 익숙한 나머지, ‘그 고마움과 소중함을 모른 채 마구 즐기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우리가 물려받은 천혜의 자연 환경이야말로 이 땅에서 나고 자란 우리가

가장 감사하게 여기면서 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다른 나라에 없는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에서 글쓴이가 열거 했듯이, 비록 땅덩어리는 작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우리나라 자연동산은 그야말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도, 부정적인 측면이 없지 않으나, 좋은 점이 훨씬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뛰어난 재주와 지능지수도, 세계인이 다 알아주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글’이라고 하는 너무나 뛰어난 문화유산인 문자를 갖고 있음도 진정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부족할 게 없는 아름다운 나라임을 기억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한국인 에너지, 홍대순 경영학 박사)

-이현기님 인용-

ㅡㅡㅡㅡㅡ

“(신장에 좋은 음식 18가지)

1. 산수유

산수유는 간과 신장을 보호해주고 회춘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저칼로리 저지방 약재로 재뇨 장애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2. 냉이

냉이는 비장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비뇨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냉이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3. 결명자

결명자는 신장과 간에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눈을 밝혀주는 약차인 결명자차는 간장질환으로 인한 혈압상승이나 시력이 떨어졌을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 녹두

녹두는 노폐물 배출 및 이뇨작용 효과가 뛰어난 신장기능에 좋은 음식입니다.

5. 수박

수박에는 수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폐물 배출 및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는 신장기능에 좋은 음식입니다.

6. 밤

밤에는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 효과가 뛰어난 신장기능에 좋은 음식입니다.

밤을 드실땐 5개씩 3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7. 팥

팥은 혈액순환과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주고 부기를 빼주는 효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 해독작용 효과, 습진 및 종기 치료에 효과적인 신장기능에 좋은 음식입니다.

8. 늙은호박

늙은호박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 및 혈액순환 촉진, 부기를 빼고 노폐물을 걸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9. 조개류

조개류는 신장과 비장 폐기능, 간에 효과가 탁월한 신장기능에 좋은 음식입니다.

10. 검정콩

검정콩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장기능을 향상시켜 부종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11. 율무

율무는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부종을 없애줍니다.

12. 오이

오이에는 수분함유량이 높아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줍니다.

13. 배

배는 소화흡수를 도와주고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과일로 신장결석 예방 및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14. 베리류

베리종류는 신장기능과 간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15. 옥수수 수염

옥수수수염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과, 백뇨증상, 만성 신장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신장기능이 많이 안 좋아지신 분들이 옥수수수염차를 마시면 신장질환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16. 국화차

국화차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신장에 좋은 차 입니다.

17. 호두

호두는 신장이 안좋다거나 다리나 허리가 약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특히, 호두는 체내에 좋은 지방을 보충해주거나 체력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18. 익모초

익모초도 신장에 좋은음식입니다. 익모초는 신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이뇨작용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현기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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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苦痛)의 터널은 축복의 지름길 https://myessay.co.kr/2024/06/05/%ea%b3%a0%ed%86%b5%e8%8b%a6%e7%97%9b%ec%9d%98-%ed%84%b0%eb%84%90%ec%9d%80-%ec%b6%95%eb%b3%b5%ec%9d%98-%ec%a7%80%eb%a6%84%ea%b8%b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a%25b3%25a0%25ed%2586%25b5%25e8%258b%25a6%25e7%2597%259b%25ec%259d%2598-%25ed%2584%25b0%25eb%2584%2590%25ec%259d%2580-%25ec%25b6%2595%25eb%25b3%25b5%25ec%259d%2598-%25ec%25a7%2580%25eb%25a6%2584%25ea%25b8%25b8 https://myessay.co.kr/2024/06/05/%ea%b3%a0%ed%86%b5%e8%8b%a6%e7%97%9b%ec%9d%98-%ed%84%b0%eb%84%90%ec%9d%80-%ec%b6%95%eb%b3%b5%ec%9d%98-%ec%a7%80%eb%a6%84%ea%b8%b8/#respond Wed, 05 Jun 2024 01:28:05 +0000 https://myessay.co.kr/?p=11553 [(고통의 터널?) 가끔 도로에서 주행하다보면 터널을 지날 때가 종종 있다. 이 터널은 가로질러가는 길, 지름길이다. 인생 살아가는 동안 종종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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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터널?)

가끔 도로에서 주행하다보면 터널을 지날 때가 종종 있다.

이 터널은 가로질러가는 길, 지름길이다.

인생 살아가는 동안 종종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예기치 않은 상황들,

그 터널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일 것이다.]

-최영철 님-

지금까지 터널이 단지 막힌 굴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로를

받고 있었는데, 지름길이라는 아이디어가 매우 새롭습니다.

터널이 ‘뚫린 굴’이라는 수동적으로 받는 작은 위로에서 더 나아가서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의 백성에게 특별하게

예비하신 크신 은혜와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경험해본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인 것 같습니다.]

-유성실 님-

그렇지요. 터널은 빛과 빛을 이어주는 어둠의 징검다리라고도 합니다.

터널은 빛의 영광을 더 하게 하기 위한 소중한 하나님의 축복의 도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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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은 최고의 신의 선물! https://myessay.co.kr/2024/03/15/%ec%b9%a8%ec%9d%80-%ec%b5%9c%ea%b3%a0%ec%9d%98-%ec%8b%a0%ec%9d%98-%ec%84%a0%eb%ac%b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b9%25a8%25ec%259d%2580-%25ec%25b5%259c%25ea%25b3%25a0%25ec%259d%2598-%25ec%258b%25a0%25ec%259d%2598-%25ec%2584%25a0%25eb%25ac%25bc https://myessay.co.kr/2024/03/15/%ec%b9%a8%ec%9d%80-%ec%b5%9c%ea%b3%a0%ec%9d%98-%ec%8b%a0%ec%9d%98-%ec%84%a0%eb%ac%bc/#respond Fri, 15 Mar 2024 00:14:27 +0000 https://myessay.co.kr/?p=9984 아직도 옛짜장면과 간짜장면과 삼선 짜장면을 확실히 분별하지 못한다. 다만 가격이 삼선이 간짜장 보다 또 간짜장은 옛짜장 보다 1000 원씩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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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옛짜장면과 간짜장면과 삼선 짜장면을 확실히 분별하지 못한다. 다만 가격이 삼선이 간짜장 보다 또 간짜장은 옛짜장 보다 1000 원씩 더 비싸다는 것 외에, 건데기가 더 많은 것 정도의 상식만 가지고 있다.

이 나라 민족 치고 짜장면, 먹어 보지 않은 사람 없고, 특별히 음식 결백증 없는 사람치고, 짜장면을 마다하는 사람은 없다. 중국에 가 보더라도 북경 자장면이라고 해서, 한 번 기대를 하고 시켜 보긴 했는데, 우리와 같은 스타일은 전혀 아닌 것이 면은 굵고, 짜장의 양은 작았고 또 아주 짜게 만들었고, 위에는 썰인 오이를 얹었다. 

한국의 경우는 사진에서도 확연히 구별할 수 있듯이, 면 위에 올려진 짜장의 양이 엄청 나서, 식욕이 좋은 날은, 공기밥 한 그릇 더 시켜서 짜장밥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묘미도 경험할 수 있는 여유도 덤으로 가질 수 있다. 

그러니, 우리 국민들의 애환과 더불어 장고의 세월을 지낸 역사적인 짜장면과 짜장밥은 한국 고유의 음식으로 비빔밥과 더불어서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를 신청해야 하지 않을까? 필자도 입맛을 잃을 때면 필히 생각 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짜장면이고, 다음은 버거 킹의 그릴에서 잘 구워진 고기를 곁들인 햄버거이다. 

그런 연유로 해서 거리를 지나 가다, 버거 킹 간판만 보여도 가는 길을 멈추고, 식당으로 향하는 버릇이 있다. 특히 인천 공항을 출국할 때면, 자동 빵으로 해서, 출국 하기 전에 버거 킹을 필히 거치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으로 출장 가는 때면, 왠지 버거 킹 분위기를 떠올리게 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일전에 지기로 부터, 좋은 건강 정보를 얻어 듣게 되었는 데, 암으로 3개월 기한의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이 오로지 너트를 넣은 현미밥 위에 갈은 생콩을 얹어서 주먹 쌈밥을 만들어서 한 입에 넣어서, 음식이 죽이 되도록 천천히 입 안에서 오래동안 씹어 먹었는데, 이후 암이 깨끗이 치유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암을 퇴치한 것은 다름 아닌 입 안에서 생기는 침이라는 것이었다. 침이 강력한 항암제의 역할을 담당하는 여러 기능을 작동했다는 것이다. 침을 삼키게 되면 오장 육부를 운동하게 하고, 따라서 뇌에서도 몸을 활성화 시키는 각종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를 자극해서, 정상세포는 더 강하게 하고, 암세포는 죽이면서, 몸을 정상 상태로 돌려 놓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침이야 말로 어떠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항암제 보다, 더 유익한, 부작용없는 자연적 항암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 본다. 

오늘부터라도 음식의 질도 중요하고 소식도 중요하지만, 될 수 있으면, 소량이라 할지라도 딱딱한 음식으로 오래 입 안에 넣어서 씹으면서 많은 침을 생성하는 식사법을 장려해야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대량으로 빨리 소비하기 좋게 만든 패스트 푸드와 탄산 음료는 비만과 암을 절제 하지 못하는 연고로 해서 우리의 소중한 몸을 위하여 일체 사절해야 되지 않을까? 

침은 인간에게 부여된 최고의 신의  선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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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우리를 아프게 한다? https://myessay.co.kr/2023/11/08/%eb%ac%b4%ec%a7%80%ea%b0%80-%ec%9a%b0%eb%a6%ac%eb%a5%bc-%ec%95%84%ed%94%84%ea%b2%8c-%ed%95%9c%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ac%25b4%25ec%25a7%2580%25ea%25b0%2580-%25ec%259a%25b0%25eb%25a6%25ac%25eb%25a5%25bc-%25ec%2595%2584%25ed%2594%2584%25ea%25b2%258c-%25ed%2595%259c%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3/11/08/%eb%ac%b4%ec%a7%80%ea%b0%80-%ec%9a%b0%eb%a6%ac%eb%a5%bc-%ec%95%84%ed%94%84%ea%b2%8c-%ed%95%9c%eb%8b%a4/#respond Wed, 08 Nov 2023 02:06:24 +0000 https://myessay.co.kr/?p=7469 우리 인체의 마지막 보루가 신장과 간이라고 생각을 해 왔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의 지켜야할 보루가 소개 되고 있어 감사하는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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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의 마지막 보루가 신장과 간이라고 생각을 해 왔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의 지켜야할 보루가 소개 되고 있어 감사하는 기분으로 췌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본다.

사실, 위와 십이지장과 연결하고 있는 췌장에 대한 상식은 췌장암은 고통이 극심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생존율은 극히 희박하다는 정도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내어서 혈당을 조절하고, 또한 위에서는 처리되는 단백질과는 달리, 위에서 처리 되지 못하는 탄수화물 분해기능을 입에서 나는 침과 더불어 각 50%씩 분담해서 소화 시키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쉽게 췌장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은 흰쌀밥과 밀가루 음식과 흰 설탕류를 줄이면서, 섬유질을 주식 전에 먼저 취하고, 식사 후, 2시간 지난 뒤에 물을 마셔서 위에 든 음식물을 충분히 희석시키면서, 동시에 음식물에 충분한 침이 배이도록 오래동안 천천히 음식을 씹는 것이라고 한다. 

음식, 천천히 많이 씹어 드시면, 10-15년 뒤에 나타나는 췌장 피로도 현상을 줄일 수 있다니, 지금부터라도 실천해야 하겠고, 지속적으르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겠다. 중요한 사실은 많이 씹어서 망가진 잇발은 언제라도 갈아끼거나, 보강할 수 있지만, 지쳐 폐기되는 췌장은 영구 폐기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소식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당신의 건강은 당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고, 또한 좋은 식생활의 습관이 결정할 것이로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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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이 췌장도 정복한다! https://myessay.co.kr/2023/09/18/%ec%a2%8b%ec%9d%80-%ec%8a%b5%ea%b4%80%ec%9d%b4-%ec%b7%8c%ec%9e%a5%eb%8f%84-%ec%a0%95%eb%b3%b5%ed%95%9c%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a2%258b%25ec%259d%2580-%25ec%258a%25b5%25ea%25b4%2580%25ec%259d%25b4-%25ec%25b7%258c%25ec%259e%25a5%25eb%258f%2584-%25ec%25a0%2595%25eb%25b3%25b5%25ed%2595%259c%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3/09/18/%ec%a2%8b%ec%9d%80-%ec%8a%b5%ea%b4%80%ec%9d%b4-%ec%b7%8c%ec%9e%a5%eb%8f%84-%ec%a0%95%eb%b3%b5%ed%95%9c%eb%8b%a4/#respond Mon, 18 Sep 2023 00:36:22 +0000 https://myessay.co.kr/?p=6494 여기 췌장을 살리는 마지막 지침서가 있다.  단 것을 줄이고, 탄수화물인 밥, 밀가루 음식을 줄여야 하고, 입에서 천천히 많이 씹어서 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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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췌장을 살리는 마지막 지침서가 있다. 

단 것을 줄이고, 탄수화물인 밥, 밀가루 음식을 줄여야 하고, 입에서 천천히 많이 씹어서 침의 분비를 증가 시겨야 한다고 한다. 

위장은 주로 기름기를 분해하는 분비물이 나오고, 탄수화물은 씹을 때 나오는 침 이외에 췌장에서 마지막 분해를 담담하고 있기에 탄수화물인 밥과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들에게는 쉽게 췌장을 피로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췌장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우선 밥을 줄여야하겠지만, 그것은 물론이고, 섬유질인 야채를 식사하기 전에 많이 드시고, 식사하기 30분 전, 식사 후 2시간 후, 아침 공복에, 잠자리 들기 전에 한 잔의 물을 먹어서 위장에서 분비된  분비물을 중화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조절하는 곳이라서 마지막 건강의 마지노선이라고 한다. 단 것을 많이 섭취해서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혈당을 내린다고 한다. 

만약 인슐린을 분비하지 않고 정지될 경우에 당뇨병이 걸린다고 한다. 모든 병의 원인은 바로 당료병에서 합병증세로 온다니 그만큼 췌장이 소중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암은 거의 10년 이상 몸에 나쁜 상태가 지속 되었을 때에 생기는 것이라 하니, 어쩌면 건강은 좋은 습관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좋은 습관과 부지런한 실천이 당신을 살립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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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을 살리는 기술 : 네이버 블로그 – http://m.blog.naver.com/kgb815/22056957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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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게으르게 삽시다! https://myessay.co.kr/2023/08/01/%ec%a0%81%eb%8b%b9%ed%9e%88-%ea%b2%8c%ec%9c%bc%eb%a5%b4%ea%b2%8c-%ec%82%bd%ec%8b%9c%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a0%2581%25eb%258b%25b9%25ed%259e%2588-%25ea%25b2%258c%25ec%259c%25bc%25eb%25a5%25b4%25ea%25b2%258c-%25ec%2582%25bd%25ec%258b%259c%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3/08/01/%ec%a0%81%eb%8b%b9%ed%9e%88-%ea%b2%8c%ec%9c%bc%eb%a5%b4%ea%b2%8c-%ec%82%bd%ec%8b%9c%eb%8b%a4/#respond Tue, 01 Aug 2023 00:42:07 +0000 https://myessay.co.kr/?p=5533 ㅎㅎㅎ “게으른 덕분에 오래 산다”는 여러가지 확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선 암발생율의 최대 원인인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고 합니다. 암 발생의 원인인 저산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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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게으른 덕분에 오래 산다”는 여러가지 확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선 암발생율의 최대 원인인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고 합니다. 암 발생의 원인인 저산소와 저체온증에서, 학술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체계가 해당계로 불리는 무산소를 특징으로 하는 가운데, 비 이상적인 암세포 증식을 유발하게 한다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암을 최대로 억제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대사회의 빠르게 돌아가는 비트 박자를 느리게 해서, 좋은 공기와 물과 현대 물질 문명과는 반대로 정신 문명을 신봉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적당히 게으르면서 시대의 관습과는 역방향으로 방향을 잡아서 슬로우 삶을 살아야 하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건강을 위해서 신봉하고 섭취했던, 대부분의 합성비타민이나, 소위 천연비타민 대부분이 사실은 천연과는 거리가 먼 화확 첨가물과 유전자 조작  성분이 포함된 인체에 유해한 아세톤 같은 화학제품이 관여하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입니다.

때문에 임상 실험결과,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복용한 사람들의 심혈질환과 더불어 시망율이 무려 18% 정도 이상이나 증가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임상실험도 중도에 멈췼다는 이야기입니다.

필자는 한 때, 대한민국 열도를 뒤 흔들었던, 비타민 C 열풍 때문에 항산화제로서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정보에 현혹되어 가족들과 함께 복용한 사실이 있었지요.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누가 미국에 다녀오면서 드럭스토아에서 사다 준 종합비타민제가 집안에 쌓여 있었지만, 게을렀기 때문에 거의 유효 기간을 넘겨서 뚜껑도 열지 않은 채, 대부분 폐기처분하고 말았습니다.

게으름이 우리 건강을 살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필자라고 하겠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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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지식이 생명을 살립니다! https://myessay.co.kr/2023/07/17/%ea%b5%ac%ec%b2%b4%ec%a0%81%ec%9d%b8-%ec%a7%80%ec%8b%9d%ec%9d%b4-%ec%83%9d%eb%aa%85%ec%9d%84-%ec%82%b4%eb%a6%bd%eb%8b%88%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a%25b5%25ac%25ec%25b2%25b4%25ec%25a0%2581%25ec%259d%25b8-%25ec%25a7%2580%25ec%258b%259d%25ec%259d%25b4-%25ec%2583%259d%25eb%25aa%2585%25ec%259d%2584-%25ec%2582%25b4%25eb%25a6%25bd%25eb%258b%2588%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3/07/17/%ea%b5%ac%ec%b2%b4%ec%a0%81%ec%9d%b8-%ec%a7%80%ec%8b%9d%ec%9d%b4-%ec%83%9d%eb%aa%85%ec%9d%84-%ec%82%b4%eb%a6%bd%eb%8b%88%eb%8b%a4/#respond Mon, 17 Jul 2023 00:52:30 +0000 https://myessay.co.kr/?p=5203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강아지에게 좋은 것이네요.  특히 이에 주목하는 것은 강아지에게 좋지 않은 음식이 무엇인가? 하는 거지요. 옛적에 어린 강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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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강아지에게 좋은 것이네요. 

특히 이에 주목하는 것은 강아지에게 좋지 않은 음식이 무엇인가? 하는 거지요.

옛적에 어린 강아지에게 통조림 참치를 줘서 사망시켰던 슬픈 추억이 있어서 주목을 끄네요.

포도가 나쁘다는 것은 알았지만, 진작 신장에 나쁘다는 것, 신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알았고, 초코렛도 구토 설사로 인해 나쁘고, 양파 마늘은 빈혈을 유발하고, 또 우유가 강아지에게 설사를 유발하고, 또 문어와 오징어등도 소화시키기에 어려움이 있다네요.

우리 인생도 이런 것이 아닐까요? 구체적인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들로 인한 혼돈과 실수 입니다. 구체적이지 않은 작은 실수도 생명을 뺏어 갈 수가 있습니다.

백세 시대를 맞이해서 많은 연세드신 노인들이 정형 외과를 찾아 옵니다. 심각한 경우는 대퇴골이 부서져서 평생을 누어서 지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오랜동안 자리에서 누어지내야 하기에 십중팔구는 몸에 욕창이 생겨서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도 이러한 어려운 노인환자들에 대한 정보를 그냥 쉽게 이야기합니다. “욕창을 주의하세요. 자주 몸을 뒤집어 주세요.”라는 간단한 코멘트만 보호자에게 알려 줍니다. 

환자가 허리에 기브스하고 누어 있는데, 움직이는 것 조차도 아파하는데, 이러한 환자를 뒤집어 주라는 말만 하고 휙 떠나 버린다면, 결국은 며칠 후에 어슬픈 가르침으로 욕창은 생기게 되고, 때늦은 후회를 해야 한다는 거지요.

뒤 늦게 익힌 기술로 환자의 몸을 뒤집어 보지만, 이미 욕창이 시작된 뒤, 초동 대응이 늦은 뒤라, 욕창에 대한 사항을 피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병원이야, 욕창으로 인해서 퇴원해야할 환자가 병원신세를 더 져야하기에 손해 볼 것이 없겠지만, 환자 가족은 구체적이지 않은 애매한 정보로 인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생이별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식정보시대가 도래한 이 시대에 주는 좋은 교훈이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구체적인 지식이 생명입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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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암, 여기에 희소식이 있다! https://myessay.co.kr/2023/07/06/%eb%8b%b9%eb%87%a8%ec%99%80-%ec%95%94-%ec%97%ac%ea%b8%b0%ec%97%90-%ed%9d%ac%ec%86%8c%ec%8b%9d%ec%9d%b4-%ec%9e%88%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b%25b9%25eb%2587%25a8%25ec%2599%2580-%25ec%2595%2594-%25ec%2597%25ac%25ea%25b8%25b0%25ec%2597%2590-%25ed%259d%25ac%25ec%2586%258c%25ec%258b%259d%25ec%259d%25b4-%25ec%259e%2588%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3/07/06/%eb%8b%b9%eb%87%a8%ec%99%80-%ec%95%94-%ec%97%ac%ea%b8%b0%ec%97%90-%ed%9d%ac%ec%86%8c%ec%8b%9d%ec%9d%b4-%ec%9e%88%eb%8b%a4/#respond Thu, 06 Jul 2023 03:55:55 +0000 https://myessay.co.kr/?p=5001 당뇨병(糖尿病)이 무서운 것은 당뇨로 인한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서, 당뇨에 걸리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합병증(合倂症) 으로 고생하거나 사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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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糖尿病)이 무서운 것은 당뇨로 인한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서, 당뇨에 걸리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합병증(合倂症) 으로 고생하거나 사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암도 당뇨와 같이 무서운 것은, 혈액이나 여러 통로로 해서 다른 기관으로 암세포가 번져서 당뇨의 합병증과 같은 효과로 인해 치명적인 사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다 당뇨와 암의 또 다른 공통점은 치료하는 방법에 있다.

적당한 운동(運動)과 식이요법(食餌療法)이다.
두 가지 병의 원인이 선진국형(先進國型) 성인병(成人病)이라는 이름 그대로 과식(過食)으로 인한 음식 불균형과 섭취한 음식을 적절히 소화시켜 주는 효소(酵素)의 부족이나 섭취한 과잉된 영양분을 운동 부족으로 인해서 효소를 제대로 활성화 시키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다.

젊어서는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효소와 인슐린이 충분해서 별 탈 없이 잘 지내지만, 나이가 들어 40대를 넘어서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회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가 되어서 과로(過勞)와 외식(外食)으로 인한 과식과 스트레스가 일반화 되는 시기와 겹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효소와 인슐린의 분비량도 나이에 비례해서 줄어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비상사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50이 될 때에는 예외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한 두 차례의 유사(類似) 암과 당뇨병 치례를 자연스레 거치게 된다는 사실이지만 그러나 조금만 신경을 쓰면 간단한 식이요법 으로도 위의 두 가지 병을 간단히 예방 치료할 수가 있다.

우선 인슐린의 부족으로 인해서 생기는 당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소식을 권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서 과다한 당과 무용지물인 탄수화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우리가 주식으로 먹고 있는 흰 쌀 대신에 흔히 현미나 잡곡밥을 권하고 있지만, 대개의 경우 처음에 입맛을 맞추지 못하거나 소화가 되지 않거나 해서 초기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보통 일 년간은 발아(發芽)된 현미와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발아식품은 먹기도 편하지만 우리 내장에서도 좋은 역할을 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효소의 부족분이나 활성화 문제는 외부에서 부족한 효소를 적절하게 공급함으로 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과식을 방지하면서 원활한 소화기능을 보강해야 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에 (주)생명나무에서 공급하고 있는 기능성 발효현미와 효소기능을 강화하여 우리 입맛에도 맞추고 영양도 증대시킨 상품이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값싸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당뇨와 암으로 걱정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당뇨와 암뿐 아니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애용가치를 발휘한다고 하니 값싸게 효소와 발아현미를 이용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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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豫防醫學)은 복지(福祉)의 선순환(善循環)! https://myessay.co.kr/2023/07/05/%ec%98%88%eb%b0%a9%ec%9d%98%ed%95%99%e8%b1%ab%e9%98%b2%e9%86%ab%e5%ad%b8%ec%9d%80-%eb%b3%b5%ec%a7%80%e7%a6%8f%e7%a5%89%ec%9d%98-%ec%84%a0%ec%88%9c%ed%99%98%e5%96%84%e5%be%aa%e7%92%b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8%2588%25eb%25b0%25a9%25ec%259d%2598%25ed%2595%2599%25e8%25b1%25ab%25e9%2598%25b2%25e9%2586%25ab%25e5%25ad%25b8%25ec%259d%2580-%25eb%25b3%25b5%25ec%25a7%2580%25e7%25a6%258f%25e7%25a5%2589%25ec%259d%2598-%25ec%2584%25a0%25ec%2588%259c%25ed%2599%2598%25e5%2596%2584%25e5%25be%25aa%25e7%2592%25b0 https://myessay.co.kr/2023/07/05/%ec%98%88%eb%b0%a9%ec%9d%98%ed%95%99%e8%b1%ab%e9%98%b2%e9%86%ab%e5%ad%b8%ec%9d%80-%eb%b3%b5%ec%a7%80%e7%a6%8f%e7%a5%89%ec%9d%98-%ec%84%a0%ec%88%9c%ed%99%98%e5%96%84%e5%be%aa%e7%92%b0/#respond Wed, 05 Jul 2023 02:01:36 +0000 https://myessay.co.kr/?p=4970 미국의 MD 앤더슨 병원에 근무한 세계적인 핵의학자인 김의선 박사가 암과 혈관성 병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20대에는 분해 효소가 왕성해서 동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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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MD 앤더슨 병원에 근무한 세계적인 핵의학자인

김의선 박사가 암과 혈관성 병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20대에는 분해 효소가 왕성해서 동물성 기름을 섭취해도

상관이 없지만 40대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동물 기름을 분해하는 효소의 효력이 떨어짐으로 해서

기름이 몸 안에 쌓이게 되는데서양인들에게는 피부 아래,

피하지방(皮下脂肪)이 되어 비만증(肥滿症)으로 가고,

동양인들에게는 내장으로 가서 내장지방(內臟脂肪)이 된다.

동물성 기름기를 섭취를 줄이게 되면내장과 혈관 내에

기름이 참으로 해서 생기는 콜레스테롤이 감소됨으로 혈관에서

응고되어 붙어 있던 찌꺼기가 떨어져 나와 몸 안을 돌다가

()에 가서 붙으면 뇌졸중(腦卒中)이나 중풍(中風)이 오고

치매(癡呆)가 오고()에 기름이 차면지방간(脂肪肝)

되고 간암(肝癌)의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또 췌장(膵臟)에 기름기가 차서 생기는 당뇨를 예방할 수 있고

기타 간과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여러 중요한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40대 이후에 분해 효소와 인슐린 분비가 감소됨으로 당()

많이 포함하고 있는 흰 쌀밥은 되도록 줄이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

호르몬의 균형 및 음식을 균형 있게 맞추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것이라는 것이다여성의 유방암과 자궁암은

여성호르몬이 그리고 남성의 전립선암은 남성 호르몬의

과다로 생긴다고 한다결국 남녀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암 발생의 원인이 되어 발생된다.

미국의 경우 일 년 예산에서 17% 나 의료비로 지출되고 있고

앞으로는 25%까지 증가한다고 한다의료행위로 인한 악순환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예방의학(豫防醫學)이라는 것이다.

예방의학이란조화로운 식생활과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 가운데

숙면을 충실하게 가짐으로 어떤 경우에도 일상생활에서 우리

몸의 내성(耐性)을 스스로 지키고 키워가는 것이다.

그리고 육체의 노동과 건전한 생활을 통해 육체의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신앙생활(信仰生活)을 통해 영적 건강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다.

생명나무에서는 우리들의 예방의학에 합당한 식생활 개선(改選)

값싸고 설치하기가 편리한 소형(小型천연(天然아로마 공기청정기

(空氣淸淨器)를 개발하여 손쉽게 소비자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로 인해 앞으로의 예방의학에 관한 산업관련 상품들이  

우리 생활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 올 것으로 기대하게 됨에  따라,

예방의학을 통한 복지선순환(福祉善循環고리가 더욱 탄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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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wack0357/13015381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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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say.co.kr/2023/07/05/%ec%98%88%eb%b0%a9%ec%9d%98%ed%95%99%e8%b1%ab%e9%98%b2%e9%86%ab%e5%ad%b8%ec%9d%80-%eb%b3%b5%ec%a7%80%e7%a6%8f%e7%a5%89%ec%9d%98-%ec%84%a0%ec%88%9c%ed%99%98%e5%96%84%e5%be%aa%e7%92%b0/feed/ 0
암 같은 죄로 부터,내 생명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https://myessay.co.kr/2023/05/24/%ec%95%94-%ea%b0%99%ec%9d%80-%ec%a3%84%eb%a1%9c-%eb%b6%80%ed%84%b0%eb%82%b4-%ec%83%9d%eb%aa%85-%eb%88%84%ea%b5%ac%ec%97%90%ea%b2%8c-%eb%a7%a1%ea%b8%b8-%ea%b2%83%ec%9d%b8%ea%b0%8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5%2594-%25ea%25b0%2599%25ec%259d%2580-%25ec%25a3%2584%25eb%25a1%259c-%25eb%25b6%2580%25ed%2584%25b0%25eb%2582%25b4-%25ec%2583%259d%25eb%25aa%2585-%25eb%2588%2584%25ea%25b5%25ac%25ec%2597%2590%25ea%25b2%258c-%25eb%25a7%25a1%25ea%25b8%25b8-%25ea%25b2%2583%25ec%259d%25b8%25ea%25b0%2580 https://myessay.co.kr/2023/05/24/%ec%95%94-%ea%b0%99%ec%9d%80-%ec%a3%84%eb%a1%9c-%eb%b6%80%ed%84%b0%eb%82%b4-%ec%83%9d%eb%aa%85-%eb%88%84%ea%b5%ac%ec%97%90%ea%b2%8c-%eb%a7%a1%ea%b8%b8-%ea%b2%83%ec%9d%b8%ea%b0%80/#respond Wed, 24 May 2023 04:58:36 +0000 https://myessay.co.kr/?p=4093 암!건강한 세포를 유지하게 하고, 한 편으로는 인체 내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암세포가 싫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처방을 열 가지로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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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게 하고, 한 편으로는 인체 내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암세포가 싫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처방을 열 가지로 줄여서 알기 쉽게 열거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매일 한 가지씩만 마음에 새기고, 조금씩 실천하면서 내 몸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설탕, 소금, 육류, 우유, 두유, 카페인, 야채와 생과일 주스, 효소, 좋은 물, 건강한 정신과 유산소 운동과 맑은 공기와 햇빛 등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도록 기원합니다.

세상에는 누구도 당신의 암을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선택 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몸 하나 암으로 부터 지키지 못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무슨 수로 암보다 더 지독한 사탄의 세력에 대적하는 하나님의 군사로 긴히 사용하시겠는가?

암은 음식이나 스트레스로도 오겠지만, 부모의 가계로 부터 내려오는 유전자로 부터 올 확률이 가장 크다고 하는 의료계의 보고가 있더라고요. 아닌 밤 중에 홍두께 격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로부터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답니다. 그것은 각 자의 실천과 의지와 상관없이 인류가 가지고 있는 원죄와 조상으로 부터 내려 오는 조상죄에 관한 것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죄도 암과 같이 인류의 조상으로 내려오는 유전자의 내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이지요.

성경에서는 이 내용을 이미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의미로 함축시켜 놓고 있답니다.

우리가 실제 세상에서 암으로 겪고 있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들의 죄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도록 해야 하겠지요.

암과 죄, 내 몸의 건강과 더불어 내 영혼의 건강인 내 생명을 과연 누구에게 맡겨야 하겠습니까?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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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암세포의 영양분:
1.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Equal(이퀄), Spoonful(스푼풀)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2.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3. 암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육류는 가축항생제, 성장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환자에게 해롭다.

4.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5.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6.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     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7. 암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싸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감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8.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 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9.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0. 암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 김종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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