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general/ My Essay Wed, 07 Aug 2024 04:15:3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6.1 https://myessay.co.kr/wp-content/uploads/2023/02/cropped-myessay-logo-3-32x32.jpg General Archives - MyEssay https://myessay.co.kr/category/general/ 32 32 사랑과 진리와 생명나무와 예수님! https://myessay.co.kr/2024/08/07/%ec%82%ac%eb%9e%91%ea%b3%bc-%ec%a7%84%eb%a6%ac%ec%99%80-%ec%83%9d%eb%aa%85%eb%82%98%eb%ac%b4%ec%99%80-%ec%98%88%ec%88%98%eb%8b%9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2%25ac%25eb%259e%2591%25ea%25b3%25bc-%25ec%25a7%2584%25eb%25a6%25ac%25ec%2599%2580-%25ec%2583%259d%25eb%25aa%2585%25eb%2582%2598%25eb%25ac%25b4%25ec%2599%2580-%25ec%2598%2588%25ec%2588%2598%25eb%258b%2598 https://myessay.co.kr/2024/08/07/%ec%82%ac%eb%9e%91%ea%b3%bc-%ec%a7%84%eb%a6%ac%ec%99%80-%ec%83%9d%eb%aa%85%eb%82%98%eb%ac%b4%ec%99%80-%ec%98%88%ec%88%98%eb%8b%98/#respond Wed, 07 Aug 2024 04:15:35 +0000 https://myessay.co.kr/?p=12841 [사랑의 샘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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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에 의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다. 이때 우리 마음에는 사랑의 샘이 흐른다.]

-오스왈드 챔버스- -Yun Ester님 인용-

사랑이란 단어는 생명나무에서 공급 받는 하늘의 언어입니다.

하늘의 감각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지요.

원래는 우리에게도 있었지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접근금지를 당하게 된 거지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사랑이 없답니다.

이 세상의 사랑은 가짜이고 오해란 사실을 늦게나마 깨닫게 되지요.

이를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게 되고,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목말라 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진리와 사랑과 예수님과 생명나무는 모두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하나 되어 나오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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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은 야베스의 기도를 이루게 한다! https://myessay.co.kr/2024/08/07/%ea%b3%a0%eb%82%9c%e8%8b%a6%e9%9b%a3%ec%9d%80-%ec%95%bc%eb%b2%a0%ec%8a%a4%ec%9d%98-%ea%b8%b0%eb%8f%84%eb%a5%bc-%ec%9d%b4%eb%a3%a8%ea%b2%8c-%ed%95%9c%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a%25b3%25a0%25eb%2582%259c%25e8%258b%25a6%25e9%259b%25a3%25ec%259d%2580-%25ec%2595%25bc%25eb%25b2%25a0%25ec%258a%25a4%25ec%259d%2598-%25ea%25b8%25b0%25eb%258f%2584%25eb%25a5%25bc-%25ec%259d%25b4%25eb%25a3%25a8%25ea%25b2%258c-%25ed%2595%259c%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4/08/07/%ea%b3%a0%eb%82%9c%e8%8b%a6%e9%9b%a3%ec%9d%80-%ec%95%bc%eb%b2%a0%ec%8a%a4%ec%9d%98-%ea%b8%b0%eb%8f%84%eb%a5%bc-%ec%9d%b4%eb%a3%a8%ea%b2%8c-%ed%95%9c%eb%8b%a4/#respond Wed, 07 Aug 2024 01:01:54 +0000 https://myessay.co.kr/?p=1281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3 )    고난(苦難)은 죄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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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3 )   

고난(苦難)은 죄로 인한 것인가?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인가?

는 서로 질문의 차원이 다르다.

삼차원의 질문과 사차원(四次元)의 질문이다.

하나는 세상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의 질문이다.

고난은 하나님이 간섭하는 사람이라는 명백한 증거다.

고난을 거치지 못 한 사람은 하나님이 간섭하고 있다는

증거를 댈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과 같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에게 고난은 삶의 실상(實像)을 보여

주는 것이고, 고난이 없는 삶은 허상(虛)像을 좇아 살고 있는 것이다.

고난은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다.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과 관계가 있게 한다.

그 관계는 그분에 대한 성숙한 믿음으로 인도하게 한다.

“고난은 우리의 믿음의 지경을 넓게 하고 복(福)에 복을

더하게 하는 야베스의 기도를 이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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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의 의미! https://myessay.co.kr/2024/08/06/%ec%98%88%ec%88%98%eb%8b%98%ec%9d%98-%ea%b3%b5%ec%88%98%eb%9e%98%e7%a9%ba%e6%89%8b%e4%be%86-%ea%b3%b5%ec%88%98%ea%b1%b0%e7%a9%ba%e6%89%8b%e5%8e%bb%ec%9d%98-%ec%9d%98%eb%af%b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8%2588%25ec%2588%2598%25eb%258b%2598%25ec%259d%2598-%25ea%25b3%25b5%25ec%2588%2598%25eb%259e%2598%25e7%25a9%25ba%25e6%2589%258b%25e4%25be%2586-%25ea%25b3%25b5%25ec%2588%2598%25ea%25b1%25b0%25e7%25a9%25ba%25e6%2589%258b%25e5%258e%25bb%25ec%259d%2598-%25ec%259d%2598%25eb%25af%25b8 https://myessay.co.kr/2024/08/06/%ec%98%88%ec%88%98%eb%8b%98%ec%9d%98-%ea%b3%b5%ec%88%98%eb%9e%98%e7%a9%ba%e6%89%8b%e4%be%86-%ea%b3%b5%ec%88%98%ea%b1%b0%e7%a9%ba%e6%89%8b%e5%8e%bb%ec%9d%98-%ec%9d%98%eb%af%b8/#respond Tue, 06 Aug 2024 02:00:53 +0000 https://myessay.co.kr/?p=12805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하나의 물건도 없다”는 뜻으로 아무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청정한 마음, 무소유의 마음 상태라고 정의 한다. 불교에서 나온 선어(禪語)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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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하나의 물건도 없다”는 뜻으로 아무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청정한 마음, 무소유의 마음 상태라고 정의 한다.

불교에서 나온 선어(禪語)라고 하는데, 당나라 때 혜능이라는

중이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표현한 글이다.

“본래 하나의 물건도 없으니, 어디서 티끌이 일어 나리요?”

라는 문장에서 불교에서 강조하는 공(空)의 철학, 즉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무소유의 깨달음의 경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어떡하라는 겁니까? 하고 제자가 묻는다면,

해를 묻는 것도, 구하는 것도 모두가 공(空)이라고 해야 할지요?

모든 게 공(空)이라면, 묻기는 왜 물으며, 또 살기는 왜 사노?

또 무엇을 깨닫고 자, 도는 왜 닦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무얼 더 알기를 원하는가?

결국 “인생은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한다”는 식의

무책임한 말이 아니겠는가?.

‘본래무일물’ 한다면 “가진 거 다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고

산에 가서 조용히 움직이지도 말고 잠적해라“ 는 교훈이라도

있어야겠다는 재미나는 생각도 해 봅니다.

Going with Hands Free as Coming!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는 표현을 직역해 보았습니다.

부자 청년이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하고

예수님에게 질문 했을 때, “가진 거 다 남에게 나눠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의 의미를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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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인간적인 교리, 삼위일체(三位一體)! https://myessay.co.kr/2024/08/06/%eb%84%88%eb%ac%b4%eb%82%98-%ec%9d%b8%ea%b0%84%ec%a0%81%ec%9d%b8-%ea%b5%90%eb%a6%ac-%ec%82%bc%ec%9c%84%ec%9d%bc%ec%b2%b4%e4%b8%89%e4%bd%8d%e4%b8%80%e9%ab%9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4%2588%25eb%25ac%25b4%25eb%2582%2598-%25ec%259d%25b8%25ea%25b0%2584%25ec%25a0%2581%25ec%259d%25b8-%25ea%25b5%2590%25eb%25a6%25ac-%25ec%2582%25bc%25ec%259c%2584%25ec%259d%25bc%25ec%25b2%25b4%25e4%25b8%2589%25e4%25bd%258d%25e4%25b8%2580%25e9%25ab%2594 https://myessay.co.kr/2024/08/06/%eb%84%88%eb%ac%b4%eb%82%98-%ec%9d%b8%ea%b0%84%ec%a0%81%ec%9d%b8-%ea%b5%90%eb%a6%ac-%ec%82%bc%ec%9c%84%ec%9d%bc%ec%b2%b4%e4%b8%89%e4%bd%8d%e4%b8%80%e9%ab%94/#respond Tue, 06 Aug 2024 01:29:54 +0000 https://myessay.co.kr/?p=12802 하나님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틀 위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진리가 훌륭해도 교리로 틀을 잡고 안주하는 순간, 진리는 그 아름다운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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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틀 위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진리가 훌륭해도 교리로 틀을 잡고 안주하는 순간,

진리는 그 아름다운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진리는 모든 것 위에서 군림하는 절대권위(絶對權威)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니, 진리가 너를 자유하게 하리라.”

미물에 지나지 않는 당신조차도 자유하게 하시는데, 하물며

‘스스로 계시는 그 분’이야 ‘자유하심’이 어련하시겠는 가요?

진리는 인간이 진리를 정의하는 순간, 진리는 왜곡(歪曲)되어

버립니다. 더 이상 진리가 진리이길 포기당하고 마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믿음’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의되지 않을 무한대의 존재 위에 계시기 때문이지요.

그분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경배와 찬양 받으실 분이지,

인간이 정해 놓은 교리에 갇히실 분이 아닙니다.

눈은 감고 무한대의 그분을 느껴 보십시오.

그 사랑을 느끼고 사랑에 취해 보세요.

그 분은 사랑으로 오셨지요.

먼저 유일하신 여화와 하나님을 사랑 하시고,

주신 그 은혜의 사랑으로 이웃과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으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먹고 마시고,

사랑으로 자라고, 사랑으로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삼위일체를 논하면서 판단하기 전에,

먼저 너희가 그 분의 사랑으로 이웃을 열심히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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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https://myessay.co.kr/2024/08/06/%ea%b7%b8%eb%9f%ac%eb%af%80%eb%a1%9c-%ec%9a%b0%eb%a6%ac%ea%b0%80-%ed%9e%98%ec%8d%a8-%ec%97%ac%ed%98%b8%ec%99%80%eb%a5%bc-%ec%95%8c%ec%9e%9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a%25b7%25b8%25eb%259f%25ac%25eb%25af%2580%25eb%25a1%259c-%25ec%259a%25b0%25eb%25a6%25ac%25ea%25b0%2580-%25ed%259e%2598%25ec%258d%25a8-%25ec%2597%25ac%25ed%2598%25b8%25ec%2599%2580%25eb%25a5%25bc-%25ec%2595%258c%25ec%259e%2590 https://myessay.co.kr/2024/08/06/%ea%b7%b8%eb%9f%ac%eb%af%80%eb%a1%9c-%ec%9a%b0%eb%a6%ac%ea%b0%80-%ed%9e%98%ec%8d%a8-%ec%97%ac%ed%98%b8%ec%99%80%eb%a5%bc-%ec%95%8c%ec%9e%90/#respond Tue, 06 Aug 2024 01:03:02 +0000 https://myessay.co.kr/?p=12793 노동과 자연과 인간! 신성한 땅을 이루는 삼대 요소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시기 전에, 죄를 범한 인간에게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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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자연과 인간!

신성한 땅을 이루는 삼대 요소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시기 전에, 죄를 범한 인간에게 거친 자연(自然)과

땀 흘려 일해야 하는 노동(勞動)을 주셔서, 고난을 통한

연단을 경험하게 하고,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소망하게

하였지요.

험한 세상이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에 대한 목마름을

가지게 하고 인내(忍耐)와 소망(所望)을 가지게 한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주신 잠시의 환란(患亂)과 형벌(刑罰)은 사실은

비교할 수 없는 영광(榮光)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이지요.

시내 물을 찾는 목마른 어린 사슴 같이, 비록 두 발은

땅을 딛고 서 있지만, 머리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가슴 저리게

그리워하며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는 내 영을 온전케 하는 것이리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올꼬?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가 나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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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眞理)를 아는 지식(知識)을 받은 후! https://myessay.co.kr/2024/08/06/%ec%a7%84%eb%a6%ac%e7%9c%9e%e7%90%86%eb%a5%bc-%ec%95%84%eb%8a%94-%ec%a7%80%ec%8b%9d%e7%9f%a5%e8%ad%98%ec%9d%84-%eb%b0%9b%ec%9d%80-%ed%9b%8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a7%2584%25eb%25a6%25ac%25e7%259c%259e%25e7%2590%2586%25eb%25a5%25bc-%25ec%2595%2584%25eb%258a%2594-%25ec%25a7%2580%25ec%258b%259d%25e7%259f%25a5%25e8%25ad%2598%25ec%259d%2584-%25eb%25b0%259b%25ec%259d%2580-%25ed%259b%2584 https://myessay.co.kr/2024/08/06/%ec%a7%84%eb%a6%ac%e7%9c%9e%e7%90%86%eb%a5%bc-%ec%95%84%eb%8a%94-%ec%a7%80%ec%8b%9d%e7%9f%a5%e8%ad%98%ec%9d%84-%eb%b0%9b%ec%9d%80-%ed%9b%84/#respond Tue, 06 Aug 2024 00:56:37 +0000 https://myessay.co.kr/?p=12790 영안(靈眼)이 열리면, 그동안 지니고 살았던 옛사람인 육안(肉眼)과 충돌하게 됩니다. 마치 새로운 애인을 만났을 때 겪는 심한 홍역을 다 거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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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靈眼)이 열리면, 그동안 지니고 살았던 옛사람인

육안(肉眼)과 충돌하게 됩니다. 마치 새로운 애인을 만났을

때 겪는 심한 홍역을 다 거쳐야 한답니다.

이 과정에서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할 것을’ 이라고 할 정도로,

육안과의 심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채, 더욱 옛사람인 자아가

더 강해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끌게 됩니다.

영안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드러나게 하고, 자신의 죄인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회개하는 대신에 영안을 바깥으로 향하게 해서 남의

죄를 드러나게 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심판자의 역할을 하는

교만(驕慢)의 죄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처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불쌍한 사탄의 종자의 자리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차라리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배반의 자리에 앉지

않아도 되었을 법도 한데, 어쨌든 진리를 보고도 진리에

어긋나게 행하는 인간의 비애를 느끼게 됩니다.

영이 잘되는 것 같이 범사(凡事)에도 형통(亨通)하게 하는

귀한 영안을 사모하고 두드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통로로 쓰임 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If we deliberately keep on sinning after we have

received the knowledge of the truth, no sacrifice for sins

is left, but only a fearful expectation of judgment and of

raging fire that will consume the enemies of God.)

<Hebrews 10:26-27>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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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본질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 https://myessay.co.kr/2024/08/06/%ec%a7%84%eb%a6%ac%ec%9d%98-%eb%b3%b8%ec%a7%88%ec%9d%80-%ec%8a%a4%ec%8a%a4%eb%a1%9c-%ec%a1%b4%ec%9e%ac%ed%95%98%eb%8a%94-%ea%b2%83/?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a7%2584%25eb%25a6%25ac%25ec%259d%2598-%25eb%25b3%25b8%25ec%25a7%2588%25ec%259d%2580-%25ec%258a%25a4%25ec%258a%25a4%25eb%25a1%259c-%25ec%25a1%25b4%25ec%259e%25ac%25ed%2595%2598%25eb%258a%2594-%25ea%25b2%2583 https://myessay.co.kr/2024/08/06/%ec%a7%84%eb%a6%ac%ec%9d%98-%eb%b3%b8%ec%a7%88%ec%9d%80-%ec%8a%a4%ec%8a%a4%eb%a1%9c-%ec%a1%b4%ec%9e%ac%ed%95%98%eb%8a%94-%ea%b2%83/#respond Tue, 06 Aug 2024 00:09:53 +0000 https://myessay.co.kr/?p=12784 진리의 영은 자유함입니다. 여기서 자유함의 의미는 진리의 본질을 이야기하지요. ‘본질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스스로의 존재’입니다. 본질은 간섭 받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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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은 자유함입니다.

여기서 자유함의 의미는 진리의 본질을 이야기하지요.

‘본질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스스로의 존재’입니다.

본질은 간섭 받지도 간섭하지도 않지만, 처음과 끝이요,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본질에 넘어야 할 경계도, 장벽도

없으니, 이동을 방해할 어떤 것도 없는 자유함이지요.

결국 본질의 존재는 ‘자유 함’으로 모든 곳을 채우고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이를 진리, 즉 ‘본질의 흐름이

막힘이 없이 온 우주에 미친다‘는 의미로 부연된 겁니다.

본질은 흐름의 특별한 방향성이 없지요.

모든 곳에 공평하게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롭기 때문에 개개의 존재는 흐름이 있지만,

통으로서의 흐름의 평균은 제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방향성은 제로가 되고 근본적으로는 목적은 없는 겁니다.

이를 ‘스스로 존재한다’고 하는 겁니다.

진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I am who I am!

나 진리는 스스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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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神學)대학과 광야(廣野)대학, 그리고 자유(自由)대학! https://myessay.co.kr/2024/08/05/%ec%8b%a0%ed%95%99%e7%a5%9e%e5%ad%b8%eb%8c%80%ed%95%99%ea%b3%bc-%ea%b4%91%ec%95%bc%e5%bb%a3%e9%87%8e%eb%8c%80%ed%95%99-%ea%b7%b8%eb%a6%ac%ea%b3%a0-%ec%9e%90%ec%9c%a0%e8%87%aa%e7%94%b1%eb%8c%8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b%25a0%25ed%2595%2599%25e7%25a5%259e%25e5%25ad%25b8%25eb%258c%2580%25ed%2595%2599%25ea%25b3%25bc-%25ea%25b4%2591%25ec%2595%25bc%25e5%25bb%25a3%25e9%2587%258e%25eb%258c%2580%25ed%2595%2599-%25ea%25b7%25b8%25eb%25a6%25ac%25ea%25b3%25a0-%25ec%259e%2590%25ec%259c%25a0%25e8%2587%25aa%25e7%2594%25b1%25eb%258c%2580 https://myessay.co.kr/2024/08/05/%ec%8b%a0%ed%95%99%e7%a5%9e%e5%ad%b8%eb%8c%80%ed%95%99%ea%b3%bc-%ea%b4%91%ec%95%bc%e5%bb%a3%e9%87%8e%eb%8c%80%ed%95%99-%ea%b7%b8%eb%a6%ac%ea%b3%a0-%ec%9e%90%ec%9c%a0%e8%87%aa%e7%94%b1%eb%8c%80/#respond Mon, 05 Aug 2024 04:04:25 +0000 https://myessay.co.kr/?p=12781 -김준희님 그림-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신학대학의 전 과정에 비유해서 광야대학의 과정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글이 있어서 인용하고 싶었지요. 과연 신앙생활의 과정이 신학대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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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님 그림-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신학대학의 전 과정에 비유해서

광야대학의 과정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글이 있어서

인용하고 싶었지요.

과연 신앙생활의 과정이 신학대학이나 광야대학에 견줄

만큼 힘들고 험하기만 한 긴 여정(旅程) 일까요?

목회자를 지망하려는 성도들은 그들의 저변에 깔린 마음속에

알게 모르게 신앙생활을 훈련 과정으로 여기는 경향이 남아 있다는

추측을 해 봅니다. ‘신학대학’의 스트레스가 있는 분들에게는

신앙생활이 ‘광야대학’에 버금가는 고생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믿음의 백성들이라면, 이미 광야대학을 졸업하고 진리의 자유대학에

입학한 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아직 광야대학도 졸업 못 한 것으로 착각하고 여전히 어린 학생처럼, 학점을 구걸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광야를 졸업한 사람으로 자유 하늘시민으로 헌신하고

충성하고 살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진리로 무장한 ‘자유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신 겁니다.

진리의 영안에서 헤엄치시면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헌신하고자, 충성하고자 하느라고 너무 자신을 속박하지 마세요.

사실 당신의 행위적 노력을 필요로 하는 신학대학과 광야대학은

하나님 당국에서 인가(認可) 받지 못한 가짜 대학이지요.

당연히 학위도 가짜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하나 되어 한 지붕아래에서 먹고 마시고

함께 사시고자 할 뿐입니다. 천국에는 광야도 노동도 없답니다.

평강 안에 즐기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즐기지 못 하신다구요?

그럼, 하나님께 택정된 백성인지? 아닌지? 부터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 존재가 혹시 알곡이 아니라

곳간에 들이지 못하고 불 태워 없어질 쭉쟁이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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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say.co.kr/2024/08/05/%ec%8b%a0%ed%95%99%e7%a5%9e%e5%ad%b8%eb%8c%80%ed%95%99%ea%b3%bc-%ea%b4%91%ec%95%bc%e5%bb%a3%e9%87%8e%eb%8c%80%ed%95%99-%ea%b7%b8%eb%a6%ac%ea%b3%a0-%ec%9e%90%ec%9c%a0%e8%87%aa%e7%94%b1%eb%8c%80/feed/ 0
영적 블루오션! https://myessay.co.kr/2024/08/05/%ec%98%81%ec%a0%81-%eb%b8%94%eb%a3%a8%ec%98%a4%ec%85%9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8%2581%25ec%25a0%2581-%25eb%25b8%2594%25eb%25a3%25a8%25ec%2598%25a4%25ec%2585%2598 https://myessay.co.kr/2024/08/05/%ec%98%81%ec%a0%81-%eb%b8%94%eb%a3%a8%ec%98%a4%ec%85%98/#respond Mon, 05 Aug 2024 01:29:14 +0000 https://myessay.co.kr/?p=12769 영(靈)의 일기를 써 보자. 영혼의 퍼즐조각을 맞추어 보라. 육적인 일상을 열심히는 살지만, 절대 과잉투자는 하지마라. 대신 남는 여가를 보이지 않는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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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靈)의 일기를 써 보자.

영혼의 퍼즐조각을 맞추어 보라.

육적인 일상을 열심히는 살지만, 절대 과잉투자는 하지마라. 대신 남는 여가를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에 전적으로 투자하라.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와의 차이는 우주의 크기와 우리 인간이 서있는 지구의 한 점 만큼이나 차이가 있고, 무한대의 크기와 한 점의 유한한 값과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육신보다 서로 경쟁이 없고 무한정으로 공급되는 영적 자산에 관심을 가지라는 이야기이다. 소위, 육적 레드 오션이 아닌 영적 블루오션에 관심을 집중하라는 이야기다.

어떻게 영적 자산을 모으고 집대성해서 경쟁력을 가지게 하여 현실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이 어디에 있을까?

우선, 영적자산(靈的資産)을 축적하기 위해 기독교를 믿자. 이는 대략 세계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고, 6000년의 오랜 기간의 역사와 인류 최고의 석학들이 쌓아 놓은 영적 금자탑을 송두리째 얻을 수 있다.

인류의 근원은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시작되었고, 모든 학문의 근거는 고대 신학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이후, 철학과 인문학이나 자연과학으로 세분화 되어 오늘 날의

학문체계로 발전된 것 아니겠는가? 그 기독교의 6000년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그 중심에는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가 자리하고 있다. 

나는 그분의 말씀과 가르침을 믿고 따른다. 그분이 자신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고 하셨고, 자신이 하는 모든 말이나, 행동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이 뜻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 분은 근본 하나님 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 분을 소지하면, 그분의 모든 영적 능력을 물려 받게 된다.

나는 이 사실도 믿고, 오늘도 그분의 말씀 가운데서 그분과 교류하고 느끼는 가운데, 진리 안에서 생활하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영적생활(靈的生活)이다.

나의 생각하고 깨닫는 모든 것이 진리와 함께하는 것을 우리는 영적생활이라고 하고 이를 모두 모으는 작업, 나의 온전한 영적 얼굴을 집대성해서 모으는 것을

영적 퍼즐조각을 모으는 작업, 영의 일기라고 부른다.

자기의 육신을 향한 정이나 육의 모든 것을 부인하고, 인류애와 세계를 향해서 자기를 내어 놓고 열어두는 우주를 향한 열린 자세가 나의 영적 얼굴이 추구하고 나아가는 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영적자산을 들어서 사람에게 영적생활(靈的生活)을 전하고 함께 나누어 가운데 점점 더 풍성해지는 하늘의 선물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라.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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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容恕)해야만 하는 이유! https://myessay.co.kr/2024/08/05/%ec%9a%a9%ec%84%9c%e5%ae%b9%e6%81%95%ed%95%b4%ec%95%bc%eb%a7%8c-%ed%95%98%eb%8a%94-%ec%9d%b4%ec%9c%a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a%25a9%25ec%2584%259c%25e5%25ae%25b9%25e6%2581%2595%25ed%2595%25b4%25ec%2595%25bc%25eb%25a7%258c-%25ed%2595%2598%25eb%258a%2594-%25ec%259d%25b4%25ec%259c%25a0 https://myessay.co.kr/2024/08/05/%ec%9a%a9%ec%84%9c%e5%ae%b9%e6%81%95%ed%95%b4%ec%95%bc%eb%a7%8c-%ed%95%98%eb%8a%94-%ec%9d%b4%ec%9c%a0/#respond Mon, 05 Aug 2024 00:16:22 +0000 https://myessay.co.kr/?p=12759 인간을 정의하는 것 중에 ‘불완전한 존재’란 말처럼 아름다운 말이 없다. 불완전하다는 의미는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使命者)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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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정의하는 것 중에 ‘불완전한 존재’란

말처럼 아름다운 말이 없다.

불완전하다는 의미는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使命者)로 태어난 것이다.

‘영원한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멋진 사람들이다.

무엇을 완성하기 위해 나아가야 하는가?

진리를 향해, 영원히 완성된 생명의 길을 향해 나아 가야한다.

그리고 나의 생명을 바라는 마음에 대한 자세는 늘 겸손하고

경외(敬畏)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남에게 대해서는 존경하고 인정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불완전이라는 우물 안에 빠져 있는 개구리의

빈약한 존재이기에, 실수하고 잘못 생각하기 마련인

존재이기에 실수와 실패를 늘 용서할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용서하는 것만이 불완전을 완전하게 하는

우리에게 허락된 유일한 지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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