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내기를 거절해서 당시(1950년),

소아마비가 세계를 휩쓸었던 세계를 값 없이

(단돈 100원에) 공급해서 99% 어린이

소아마비를 퇴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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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태양에도 특허를

낼건가?하고 되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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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로나 백신 특허 장사로 떼돈을 벌면서,

말도 부작용도 많았던 상황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그는 시대를 앞서간 성자요, 선지자가 아니었다고 누가 감히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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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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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동선수였던 적이 없습니다.

나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1년 전, 아니 몇 달 전에 나에게 내가 프랑스 전역을 1500km 이상 자전거로 횡단할 것이라고 말했다면 나는 웃으며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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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당기는 느낌으로 시도했고 내 몸이 할 수 있는 능력에 놀랐습니다. 나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70-80km를 자전거로 달렸으며 처음 2주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느꼈을 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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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근육통이 있었지만 계속해서 일했고 필요할 때마다 휴식을 취했습니다. 사이클링 하는 날마다

매우 피곤함을 느꼈지만, 머리를 어디에 눕혀도 아기처럼 잠들게 만드는 좋은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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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내 몸이 더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힘이 났습니다. 엄청난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저는 매일 점심으로 바게트를 통째로 먹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배가 고파집니다.

인생에서 이렇게 탄탄하고 근육질이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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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은 내 신경계에도 큰 치유가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자연 속에 있으면서 페달을 반복적으로 밟는 동작은 마치 명상과도 같아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정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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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두려움과 도전을 극복했으며 과거에 공황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더 신뢰하고 조절하고 스스로 달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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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동안 나는 길을 찾고, 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하고, 프랑스어를 말하는 등 대개 다른 사람에게 많이 의존했습니다. 이번에는 의지할 사람이 없었고(비록 낯선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실제로 내 자신을 얼마나 잘 돌볼 수 있는지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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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은 제가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과 더 강력하고 안전한 관계를 구축한 것 같아서 더 편안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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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 누구라도 비슷한 일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해보세요.

제가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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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와서 너를 구하지 못할 것이다.

그 누구도 백마를 타고 와서 네 모든 걱정을 덜어 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날마다 조금씩 자신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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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집을 지으십시오.

몸을 관리하세요.

할 일을 찾으십시오.

당신을 흥분시키는 것, 배우고 싶은 것.

책을 몇 권 사서 마음으로 배우십시오.

작가가 어디서 자랐는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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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러 나가세요.

남이 아닌 당신의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예쁘다는 건 사랑스러운 느낌이에요.

확인해줄 사람은 필요 없어요.”

-샬럿 에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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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mazed by my own resilience

I have never been a sporty person. I have never really liked to exercise much. If you would have told me a year ago, or even a few months ago, that I was going to cycle over 1500kms across France I would have laughed and said that would never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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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just felt the pull and went for it and I was amazed at what my body is capable of! I generally cycled around 70-80kms a day and I must admit, the first two weeks were challenging, mentally as well as physically. There were times when I felt that I couldn’t go any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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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sore muscles every day, but I kept going, taking rest days when needed. After every cycling day I felt very tired, but the good kind of tired that makes you sleep like a baby, wherever you lay your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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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elt so empowering to feel my body get stronger every day I have never been this fit and muscular in my life, despite eating insane amounts of carbs (I ate an entire baguette for lunch everyday), cycling makes you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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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journey has been so healing for my nervous system aswel. Being outside in nature all day and the repetitive motion of the pedalling is like meditation, it calms my mind and helps me process my emotions. I have overcome so many fears and challenges along the way and I have been in several situations which would have resulted in a panic attack in the past. But this time, they didn’t. I am learning to trust myself more and regulate and self-soo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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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ravelling I usually depended a lot on the other person, to navigate, to make decisions, to fix problems, to speak French. This time there was no other person to lean on (although I did receive lots of help from strangers.) and I am really amazed to see how capable I actually am of taking care of myself in challenging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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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journey has really helped me grow so much as a person. I really feel like I have built a stronger and more secure relationship with myself, making me feel more relaxed and self-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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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ny of you are thinking about doing something similar, all I can say is: go for it,

if I can do it, so c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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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will come and save you. No one will come riding on a white horse and take all your worries away. You have to save yourself, little by little, day b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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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yourself a home. Take care of your body. Find something to work on. Something that makes you excited, something you want to learn. Get yourself some books and learn them by heart. Get to know the author, where he grew up, what books he read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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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self out for dinner. Dress up for no one but you and simply feel nice. It’s a lovely feeling, to feel pretty. You don’t need anyone to confirm it.” -Charlotte Erik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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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화 불량엔 대장점.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네 번째 손가락을 지압하면 소화불량을 막고

소화력을 높여준다.

2 스트레스 해소엔 심장점.

스트레스를 푸는 데도 효과적이지만 호르몬의 균형을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준다.

3 눈의 피로엔 간점.

눈을 편안하게 하고 피로한 것을 막아주는 간점을 자극하면 눈의

노화를 막는데도 효과적이다.

4 어지러운 느낌엔 수심혈.

멀미나 빈혈 등으로 어지럼증이 있을 때 수심혈을 눌러주면 어지럼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5 식은땀이 날 땐 다한점.

이유 없이 식은땀이 많이 나거나 손에 땀이 고일 때는 다한점을

눌러주면 도움이 된다.

6 위의 통증엔 위장 삼침구.

잦은 위통으로 괴롭다면 위장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삼침구를

틈틈이 지압하면 좋다.

7 두통 해소엔 대릉혈.

뇌에 산소를 공급해주어 두통을 예방해주는 혈자리로 머리가

지끈지끈할 때 지압하면 좋다.] -Jae Youn Kim-

새삼 우리 몸의 신비를 말하면 무엇 하겠느냐?

그러나 오래 살면 살수록 깨닫는 것은 우리 몸에 대한 감사함이다.

우리가 몸에 대해서 별로 책임져 주는 것도 없는데

몸이 스스로 알아서 치유되고 회복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요즈음 유감스러운 것은 병원에 찾아가면, 어지간한 병인

데에도 불구하고 자연 치유를 위한 노력 보다는 약을 상습적으로

복용하게 한다거나 수술을 통해서 원래의 기관을 절제하고 편리한

대체 기관으로 대치하라고 적극 권장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에 먹는 아스피린이나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나

치과에서는 임플란트와 같은 것이다.

멀쩡한 이빨을 불편하다고 신경을 죽이는 수술을 밥 먹듯이 하고

있고 생 이빨을 빼어서는 의사 이빨로 대치하기를 강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인간 인체의 신비한 우주적 창조 에너지를

천박한 자본주의의 시장 경제원리 아래에 예속시키는 터무니없는

결과를 초래시키고 있는 것과 같다.

요즘 자연 치유의 원리 중에 몇 가지 사용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손바닥과 발바닥 그리고 귀와 입 안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우리의 오장육부(五臟六腑)를 강건하게 하는 치유 방법이다.

이 부분에는 모두가 오장육부와 긴밀히 연결이 되어 있어서

간접으로 속 기관을 다루어 치료하는 것이라 한다.

특히 아침마다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을 입안에 물고 우물우물

오래 씹다가 역겨울 정도가 되었을 때 내 뱉어 주면 그렇게 건강에

좋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입 안에 우리의 오장육부의 기관과 긴밀하게

연결해 있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입에 우리 몸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입으로 다 몰려 나와서 이를 깨끗이 청소해 주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꾸준히 손바닥과 발바닥 그리고 입에 오일 넣고

마사지 하는 작은 실천으로 우리 깊숙한 곳에 심어 놓은 하나님의

신비한 접점을 통하여 건강도 찾고 또한 창조주 하나님의 절묘한

역사하심도 몸소 경험하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들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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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심신을 하나로해서 기본을 잘 지키고 있고 또 걷기를 실천하는대신 자전거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자부하고 있다고 하겠다. 테니스와 자전거 타기는 근육은 물론이고 심폐기능과 순발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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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위의 두 운동은 모두가 실외에서 하는 운동으로 자연과 태양을 더불어서 하는 운동이라 어떤 운동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운동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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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전거 타는 도중에 무릅대신에 허벅지와 아랫배를 이용한 페달 밟기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요령을 주로하면서도 의도적으로 날숨과 들숨의 긴 호흡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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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눕고의 문제를 넘어서 내장의 강건함을 키우기 위해 긴 호흡을 추천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런데 근육도 심폐기능도 내장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나이와 더불어 점차로 몸이 굳어지는 관계로 앉은 자리에서 일어설ㅈ때나, 자세를 변경할 때마다 끙끙 앓는 소리를 내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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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도 뱃살을 빼고 체중을 줄이면서 유연한 몸을 만드는 노력을 곁들여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해본다. 깊은 호흡과 동시에 부드럽고 유연한 몸을 다듬도록 하는 새로운 운동을 고안하고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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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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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화타 김영길-

세상에는 아픈 사람도 없고, 아프지 않은 사람도 없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걸살누죽. 오래 전 이 제목의 책을 읽고 걷기를 즐겨하기 시작했다. 저자 이름도 까먹고 지냈는데 최근 저자가 신간을 내서 새삼 다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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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또 몇 가지 얹으려니 주저되는 바도 없지 않으나 이 책에는 저자의 40여 년 간 수많은 난치병 환자를 진료했던 임상 경험과 거기서 깨달은 치유 철학, 삶의 지혜가 와 닿는게 너무 많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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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님은 삼십 대 중반에 한약업사가 되어 강원도 방태산 화전 마을에 한약방을 연다. 십 육년 간 그 곳에서 우리 약초로 환자를 진료하다 도시로 나와 삼 십년 가까이 같은 일을 하고 있다. 네이버로 검색해 보니 일산 쪽에서 일하고 계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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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한약업을 시작하고 방태산에서 지낸 시절과 자신만의 치유 노하우를 정립한 내용

2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주요 질병을 치료한 경험담

3부는 주로 죽음을 앞둔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에게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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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을 작게 요약하자면,

첫째, 마음과 몸은 하나다. 오만하고 겸손하지 않는게 몸에 제일 해롭다. 오만하면 몸이 움츠려들게 되고 그게 질병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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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많이 걷고 피를 맑게 하면 병에 걸리기 쉽지 않다. 좋은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굳고 서서히 죽는다. 묵은 쌀로 누룽지를 만들고 그걸 커피색 정도로 볶아 커피처럼 내려 마시면 피가 맑아진다. 간장독에 숯을 넣는 원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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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파도 잘 살수 있다. 아프지 않는 사람도 없다. 중요한 것은 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많이 걷고 바르게 물을 마시고 바르게 숨을 쉬는 등 병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는 생활 습관을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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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뻔한 내용이지만 뭐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2부에서 간질환부터 생식기 질환까지 수 십여 가지 병에 대한 구체적 치료 약재와 과정이 들어 있으니 관심 있는 질환이 있다면 일독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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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잘 사는 것은 일단 몸과 정신을 바로 세우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사람은 늘 기본기를 놓치고 나중에 후회한다. 병 없기만을 소망하지 말고 병과 더불어 잘 살아가는 법을 깨우쳐야한다.”

-이현기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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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간의 발명 중 가장 위대한 것이 자전거가 아닌가 여겨질 정도로 무익한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자전거가 아닌가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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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 걷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게 보이고 느리며 자동차를 보면 빠르기만 하고 속빈 강정 같이 실속 없어도 너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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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동차가 가는 거리 정도는 자전거로 못 갈 데가 없을 정도로 자전거가 커버할 수 있는 거리는 의외로 길고 속도도 생각보다 그리 느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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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거리를 띈다해도 페달링의 요령(손과 팔과 발 뒷꿈치의 균형과 허벅지와 히프 턴만으로)만 잘 익히면 무릎에도 별 무리 없이 의외로 쉽게 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놀랍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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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게 페달링을 할수록, 신이 나서 힘이 빠지기는 커녕 몸에 힘이 더 쏫아 나온다는 믿지 못할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자전거야말로 몸에 최고로 좋은 유산소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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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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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형은 논리나 언어와 현실적 이기보다는 감성과 진관과 예술적 재능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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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검사해보면 어느 정도는 좌우뇌 판별법이 이해가 갑니다. 오른 측 눈이 시각을 결정하는 주도적 역할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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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눈으로는 보지만 왼쪽은 입체적 거리감을 주기 위한 부수적인 역할만 하기에 실제 나타나는 풍경은 오른 쪽 눈이 결정합니다. 이 실험은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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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셔터 달린 안경을 준비해서 두 눈을 떠고 두 셔터를 열어 보이는 스크린에 표기된 숫자을 오른 촉은 열고 왼쪽을 가리고 보면 같은 숫자가 눈에 보이지만, 오른 쪽을 가리고 왼쪽만 열면 숫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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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각자에게 좌와 우, 어느 측 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느냐에 따른 동적 움직임에 대한 다른 반응을 기대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가능성에서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실험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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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뇌와 시신경은 각별히 연결되어 있어서 시각으로 뇌 부분의 상태를 검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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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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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두개골로 인해 수용할 수 없는 좁은 공간으로 인해서 인체 내의 세포 안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는 림프관이 존재하지 않아서 뇌세포 청소가 불가능한 구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사실은 림프관대신 뇌체수액이 있어 잠을 잘 때에는 수축한 뇌세포 사이로 뇌세포 사이로 침투되면서 세포 혈관 속으로 흐르면서 뇌에 쌓인 찌꺼기인 메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해 청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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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인체의 비밀, 잠이 답이라는 사실, 고품격의 잠, 숙면이 건강수명을 보장하는 답이라는 사실, 너무나 간단한 곳에 보물 같이 숨겨져 있는 치유력, 놀랍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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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건강을 보장해 주는 삼대요소는

좋은 물과 공기 그리고 좋은 숙면이다. 밤에 잘 때, 주위에 불을 끄고, 전화 충전를 멀리해서 숙면을 유도하지만 낮시간에도 잠시 잠시 눈만 감고 있어도 이런 효과가 있다니, 낮잠과 더불어 명상하는 시간을 가진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건강 수명을 지속시키기 위해 실천하는 기회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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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의 비결을 파헤친 것이야말로

뇌과학의 승리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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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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