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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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젊음의 불로초인가?

여행은 외로움이다, 흔들림이다.  여행은 방황하는 인생의 참 얼굴이다.  시간을 죽이고, 공간을 뛰어 넘어  자신을 숨기는 행위가 여행이다.  그래서 여행은 은밀한 인생이다.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아니,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하는 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행은 자존심이고, 유일한 권리다.  여행은 우리를 진리의 길로 새롭게 인도 하는  참을 수 없는 참다운 벗이다.  여행은 첫사랑에 대한 설레임이고,  우리를 영원히 젊게 하는 인생의 불로초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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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 이후?

“예수와 만난 사람들?” 이라는 주제를 떠 올려 본다.  대표적인 인물들로서 간음을 저질러서 돌에 맞아 죽을 마지막 까지 갔던  창녀와 소경 바디메오와 물이 동하길 기다렸던 앉은 뱅이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났던 나사로 등등의 수 많은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이라 하겠다. 이에 대해서 필자는 어느 유명 작가가 쓴 내용이 있었는데, 모두가 예수를  만나기 전인 본래 보다 더 타락한 모습으로 전락한 어찌할 수 없는 인간상으로  묘사되어서 독자들에게 센셔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 적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간섭하지 않은 곳에서는 부활의 생명을 살리는 영이  없음으로 인해서, 어떠한 기적을 체험한다 할지라도 인간 스스로가 일어 설 수  없다는 엄연한 진실을 살필 수 있는 소중한 부분 임을 부인할 수가 없다. 인간이  하나님이 없으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이라 하겠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마지막 대단원의 결론을 내려야 한다.  예수를 옆에서 보좌한 제자들 조차도 예수 생전에 진심으로 거듭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로서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게 하는 현장에서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 중에도  예수 살아 생전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구원 받은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는 진실을  받아 들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예수와 만난 사람들의 후속 편’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은 번데기가 예수를  만난 이후에 나비가 되어 개가선천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또한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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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한 마음!

인간의 탐심이란, 두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하고, 이를 죄라고 한다. 땅의 영광과 하늘의 영광을 구별하지 않고, 자기 에고에 따라서  양 쪽을 오가며 자기 입맛 대로 선택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 보편적인 성품인 탐심을 가진 인간은 결국 죄인의 범주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운명적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특히 현대 종교에서 교회가 가지는 보편적인 특성을 살펴 본다고 해도 죄인들의  탐심에 근거해서 두 가지, 즉 땅과 하늘의 영광을 모두 소유하기 위해 불철주야  교세를 넓히고자 하는 모습을 보아도 현대 교회가 처한 현실적 상황이 가증한  죄의 본질에서 그리 멀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탐심이란, 인간의 자기 중심적인 모습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결국 이는 우리  안에 하나님이 비어 있을 때의 현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죄인 되는 것도  우리의 에고로 인한 탐심 이전에 하나님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죄인이 되는 것도, 의인이 되는 것도 순전히 우리 안에 하나님이 채워 있는지?  비어 있는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하겠다. 우리의 에고를 중심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한, 진리에 도달하는 길은 우리의 생각 만큼이나 복잡하고 갈 길이 멀게 되지만,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 여부에만 관점을 두고 살펴 보게 되는 한, 진리의 천국에 닿는  길은 단순하고 쉬울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한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두 마음을 가지게 되는 이유도 먼저 하늘의 의와  나라를 생각하기 전에 우리의 의와 나라를 기반으로 생각하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어둠에서 빛으로, 구약의 율법에서 신약의 은혜로, 선악과에서 생명과로,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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