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냉혹한 현실!
“사랑은 우정 이후에 가능하지만 사랑 후에 우정은 불가하다.” 사랑이 깨어진 파편은 미움으로… 사랑을 망치는 이유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가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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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옳은가? 성선설과 성악설!
루소; 사람은 천성적으로 선한 존재다. 자연스러움을 벗어난 어떤 것으로 인해 사람은 부패된다. 마키아벨리; 모든 사람은 악하다. 그런고로 기회가 주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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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위에 하나님 성전(聖殿)이 세워지게 하라!
문제가 세상살이의 근본이지요. 그 망망한 세상을 헤쳐 가는 배와 같은 존재가 인생이랍니다. 문제로 인한 괴로움은 마치 암과 같다. 그것은 주인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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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도는 좌(左)로도 우(右)로도 치우치지 말라”고 했는가?에 대한 아름다운 대화(III)!
“진리는 하나이지 둘 셋이 아닙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하신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진리인양 위선으로 포장된 것들이 양들을 미혹하며 좌우에 함정과 올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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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부끄러워하고, 누구에게 분노를 발해야 하는가?
ㅎㅎㅎ 무엇을 부끄러워해야 할까요? 그 잘난 얄팍한 자존감(自尊感)입니까? 아니지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지요. “열심히 하나님을 알도록 하라”는 하나님 명령을 수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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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디에서 광야 생활을 하십니까?
믿음은 여기다 저기다 현혹하는 유혹에 절대 있지 않습니다. 믿음은 은사나 기적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지루한 인내(忍耐)가 필요한 일상의 평범한 부족함에서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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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生命)의 빛이여, 내 안에서 부활하라!
밤이 깊어 가고, 가까이 낙수치는 소리와 가끔은 찬바람이 불어 재끼고 있는 이곳, 북한산 자락에서 열어 재친 창가에 의자를 붙여 놓고, 묘한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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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은 핍박에 저항하지 않는다. 단지 순응할 뿐이다!
– 조나단 칸 UN 연설, “전 세계의 크리스천을 향한 경고”에 대한 경고 – ㅎㅎㅎ 조나단 칸. 미국 메시아닉 계를 대표하는 목사요 랍비라 한다. 그의 목소리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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